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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나라에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 등 저 포함 유능한 프로듀서들이 많다. 우리가 직접 중국에 가서 (프로듀싱을) 전수해주고, 그곳의 인재들과 세계에서 1등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프로듀싱의 시대'"라고 짚었다.
이어 "중국은 우리를 받아들이고, 전 세계의 문화를 받아들여 자기들의 것으로 한층 새롭게 크로스오버해 전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아시아의 할리우드'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