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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4 12:43
[잡담] 이수만 "K팝, 중국에서 제2의 부흥기 맞을 것"-에라이~!~!
 글쓴이 : 파란혜성
조회 : 2,756  

tvN '월간 커넥트' 출연
[서울=뉴시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2020.12.29.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K팝이 중국에서 제2의 부흥기를 맞을 것이다"고 진단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1일 방송된 tvN 인문 교양 프로그램 '월간 커넥트'에 출연해 "우리나라는 프로듀서들의 나라"라며 "한국이 전 세계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리더가 되는 꿈을 꾼다"고 말했다.

이 프로듀서는 중국 시장이 다시 열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절대로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2016년 사드 배치 발표 이후 중국이 한한령(한류 제한령·限韓令) 조치를 취하면서 현재 '한한령 해제'가 최대 관심이다.

그는 "우리나라에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 등 저 포함 유능한 프로듀서들이 많다. 우리가 직접 중국에 가서 (프로듀싱을) 전수해주고, 그곳의 인재들과 세계에서 1등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프로듀싱의 시대'"라고 짚었다.

이어 "중국은 우리를 받아들이고, 전 세계의 문화를 받아들여 자기들의 것으로 한층 새롭게 크로스오버해 전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아시아의 할리우드'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프로듀서는 K팝의 미래에 대해 "AI(인공지능), 바이오, 나노 테크 이렇게 세 가지가 미래 핵심 산업이다. 신기술이 주도하는 뉴노멀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데 그런 문화기술로 K팝의 새 방향성을 제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중국은 우리를 받아들이고, 전 세계의 문화를 받아들여 자기들의 것으로 한층 새롭게 크로스오버해 전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아시아의 할리우드'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그럴 일도 없거니와 만에 하나 그런 일이 생기면 전 세계가 짱개화 되는 건데 뭔 헛소리를 하는 건지 에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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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1억 21-02-04 12:52
   
그렇게 잡음많고 욕먹어도 기어이 중국애들 싸고도는걸 보면 중국에 단단히 얽힌게 있는걸로 생각되던데.. 몇년째 딱히 눈에 띄는 그룹도 없는것같고...왕서방 붙드는게 아니면 힘들게 되어버렸으려나?
     
파란혜성 21-02-04 12:54
   
NCT가 반짱깨 그룹이죠
mymiky 21-02-04 13:01
   
이수만의 중국몽이야 90년대부터 있어온건 알겠는데

뭐ㅡ 이걸로 이수만도  손절임

본인은 한국은 프로듀서의 나라이길 원한다지만

국민들은 한국이 프로듀서와 아티스트의  나라이길 바라고

둘중에서 고르라면/  아티스트의 나라이길 원함

중국 가서 C팝을 하던말던  이수만의 자유겠지만

그게 K팝의 미래란 식으로 망언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왜?  국민들이 당신의 그런 개소리를 들어줘야 하는지???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ㅡㅡㅗ
카카로니 21-02-04 13:04
   
이 사람도 조만간 매국노 이슈 곧 터질듯. 스엠 말고 다른 중견엔터기업 이미 중국 자본 받아처먹고 중국 똥꼬빠는 짓 시작했는데, 스엠은 그렇게 중국 출신 아이돌들한테 먹튀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중국 시장 눈독드릴생각을 하네, 중국 시장에서 돈 뽈아먹으려고 하면 중국 정부가 별에별 말도안되는 테클에, 말도안되는 행동 저지를거 뻔히 알면서 저런 불안전한 시장 두드리는 이유가 뭐지, 싸드때 롯대마트 처럼 투자해놓고, 본전도 못 찾고 쪼껴날려고
산사의꿈 21-02-04 13:04
   
스스로 도태되길 자처한 거죠.
현지화또는 특정시장에만 집착하다 빅히트의 방탄그룹이 정점을 찍게되고..
보다  폭  넓은 철학을 가졌다면 지금의 방시혁이나 방탄도 없었을 거라 보는..
내가 해도 되겠는데? 인재함 모아보자 그렇게 지금의 방탄이 탄생한..
조금의 틈이라도 누군가에는 기회가 될 수 있죠.

당연히 특정 시장에만 집착하면 도태될수밖에 없음..
에셈이 제일 큰 기획사였는데 지금 존재감은 그리 크지 않는..

이게 그렇게 실감이 나지않을수도 있는데  3사 시총  다  합해봐야 2조 언저리임..
빅히트는 8조고.. 보잘것 없던 작은 기획사 하나가 3사 시총을 뛰어넘는 성과를 올린다는  게
상식적으로 상상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거죠.
그만큼 디지털이 보급화되면서 최대 수혜자가됨 팬덤확장에,그만큼 전 시대하고
비교할 수 없는 유리한 환경였으니..

공룡이 탄생했어요.ㅋㅋ
앞으로 빅히트가 거대 자본으로 다 잠식할거라보는..
자체  플랫폼 구축등으로..
그냥  스스로 잡아 먹힌꼴 현실에 안주하면 당연히 잡아 먹히죠.
팬덤을 흡수당하면 그게 잡아 먹히는거니..
삼육두유 21-02-04 13:09
   
에스파 앨범은 절대 안사줘야겠네
레드벨벳 앨범 꾸준히 샀었는데 이젠 sm은 손절해야될때인듯
Lisa 21-02-04 13:15
   
정치권 뭐라하더만
내가 볼때 사업하는놈들이 더 친중하는것 같음
정권탓해봐야 재벌 입김이 더 쎈 우리나라는
어차피 돈 땜에 친중하는거라 답없을듯
싄난다요 21-02-04 13:16
   
타국이 KPOP 음악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한국으로
찾아오게 만들어야지 우리가 찾아가게 만드는게 발전인가?
세계적으로 뜰려면 미국으로 가야하는거 처럼 만들생각을
해야지
     
Lisa 21-02-04 13:18
   
우리나라 기업들이 등신인게 컨텐츠만 가지고 승부함
중요한 플렛폼은 갑질에 시대역행하며 외국기업에 다 내주더니만
아직도 외국에 컨텐츠 팔아먹을 생각만 하고 있음 ㅋㅋㅋ
수준이 딱 거기까지
결국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중국이랑 일본이 쳐먹는데도
근시안적임
장발소녀 21-02-04 13:16
   
과거 니쥬는 왜감싸고돔
이수만이나 박진영이나 거기서 거기아님?
     
파란혜성 21-02-04 13:19
   
니쥬는 일본에 프로듀싱을 전수해 주는 게 아니죠. 프로듀싱한 그룹을 팔아먹는 거죠. 둘 차이를 모르시겠어요?
          
장발소녀 21-02-04 13:22
   
엎어치나매치나 회사가 돈벌려고 해외시장 들어가겠다는건 매한가지아님
이수만 박진영이 추구하는 목표가다른건가 돈외에 다른게 있음?
               
파란혜성 21-02-04 13:42
   
그렇게 따지면 빅히트도 마찬가지에요. 한국 엔터사 중에 중국과 일본에 한 발 안 걸친 회사가 없습니다. 그래도 이수만처럼 노골적으로 친중 행보를 걷는 대표는 없죠. 그리고 일본은 그나마 상식과 국제법이란 게 있는 나라지만 중국은 지들 꼴리는 대로 하는 나라잖아요. 어차피 일본은 가르쳐줘도 못 따라합니다. 중국도 베끼기만 할 뿐이겠지만 자본의 크기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좀 더 경계하는 겁니다. 어차피 두 나라 다 KPOP을 따라잡을 순 없습니다. 이수만이 프로듀싱을 가르치든, 박진영이 니쥬를 수십 개 만들든...
               
SOHAN 21-02-05 00:59
   
엎어치나매치나 회사가 돈벌려고 해외시장 들어가겠다는건 매한가지아님

삼성이 일본에 삼성 로고 빼면서까지 갤럭시 팔아먹는 건 어케 생각하세요?
기술유출한 매국노? 아님 일본 똥꼬 빨아주는 놈?
CJ만두 미국에 파는 건?

대한민국 회사가 돈벌려고 해외시장 들어가는 건
당연히 검토해야 할 일이고 성공하면 칭찬해야 할 일이에요
욕할게 아니라요
     
싄난다요 21-02-04 13:51
   
이수만이나 박진영이나 거기서 거기 맞아요 아니
SM YG JYP BIGHIT 모두 돈벌려고 현지화던 뭐든
할걸요? 그런대 JYP가 욕을 먹는 이유는 니쥬를 만들면서
뱉은 말이 문제인거죠 KPOP의 한계 KPOP의 미래를 들먹이면서
만든게 니쥬라는 겁니다 니쥬를 제작하면서 내걸은 슬로건중 하나가
일본에서 세계로 더군요 이게 KPOP의 미래에요? 사업가가
돈벌려고 그룹하나 만드는거 문제없죠 그런대 본인이 돈버는
행위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 KPOP의 한계와 미래를 들먹인건
욕먹을 짓이죠
          
파란혜성 21-02-04 14:54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받아들이시고요. 전 다르게 생각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SOHAN 21-02-05 01:09
   
그 말한게 기술유출한 매국노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잘못한 건가요?
이건희 이재용도 일본 중국 베트남 가서 립서비스 하는데
그때마다 기술유출한 매국노라고 욕했나요?

그리고 그 말이 욕먹을 짓이라는 것부터가 이해가 안되는데요

일본 일반인 연습생으로 뽑아서 전문적으로 트레이닝하는
YG 한테는 블핑 회사라고 "찍" 소리도 못하고
하여간 무조건 박진영만 나쁜놈~~~
논리구조???
          
SOHAN 21-02-05 01:13
   
지금 이글도 이수만이 중국빠는 기산데
기승전 박진영 나쁜놈~~~

KPOP 어쩌구 세계로 어쩌구
하여간 무조건 박진영 나쁜놈~~~
논리구조???
               
갈천마을 21-02-05 10:58
   
아니 케이팝이란게 이수만 제이와이피가 만들었음? 전에도 이런글을 적었었는데, 한류라는건요 음악,드라마,영화, 화장품 소비재, 웹툰,게임, 패션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얽혀있는 거에요. 지잘났다고 케이팝의미래라고 호도하고다니면 당연히 욕처먹죠. 한국기획사의 미래를 자꾸 케이팝의미래어쩌고 하지말아야죠. 삼성이 자기기술 중국에전수하고 중국이 아시아의 4차산업혁명의 메카가 되야한다. 그것이 한국기업의 미래다 이지랄하면 받아들일거임? 방탄보고 배운게없나진짜.  가장 한국적인것이 곧 세계적인거에요.
판촉물 21-02-04 13:20
   
SM이 더 크지 못했으면 좋겠음
너무 적극적으로 중국 자본 노리는데 이러면 중국화 종속되버림
예랑 21-02-04 13:21
   
시대에 뒤떨어진 소리하고 있네
하얀그리움 21-02-04 13:29
   
문화가 아래에서 위로 가냐? 지발로 찾아오게 만들어야지 ㅡㅡ 이수만 ㅈㄴ 맘에 안드네 구시대적 발상 극혐
판촉물 21-02-04 13:29
   
이거 때매 에스파 거름
배드가이 21-02-04 13:35
   
지금의 sm행보를보면 정말 비호감적인 것만 골라 하는거 같음...중국을 왜이렇게 빨아주는건지.... 이제 나이도 있는데 그만 은퇴하시길 바랍니다.
호에에 21-02-04 14:10
   
아시아의 헐리웃은 우리가 되어야지 ㅇㅅㅇ.. 가장 중요한 텃밭을 거기에 주면 모든 기반이 중국으로 넘어가는 건데
장발소녀 21-02-04 14:10
   
이수만이좋아하는건 중국이아니라 돈임 어떤회사든 마찬가지겠지만
해외수익 핵심 텃밭을 중국으로 잡고 다른기획사보다 공들인것도 많은데 한한령으로 막혀버림
언젠가는 풀릴거다 생각하고있는듯
     
산사의꿈 21-02-04 14:15
   
바보죠.ㅎㅎ;
지금 세계 각국들이 폐쇄된 경제구조를 가진 중국때문에 자국보호를 위해
견제를 하고  있고 한국도 그 흐름에  동조할 수밖에 없고 이는 필연적으로
중국과 불협화음이 긴 시간동안 이어질텐데,이게 뭔  삽질인지 모르겠네요.
현지화 한다해도  중국 공산당이  낼름하면 그만인데..
하야덴 21-02-04 14:24
   
왜 중국에 집착해, 인도도 있는데.. 췟
로드멤버 21-02-04 14:37
   
쩝 비위가 좋은건지 어떻게 보면 짱국한테 당한 최대 피해 엔터사가 sm아닌가?
그 좃같은 쌩떼와 기본적인 상식 국제법 무시가 일상화된 나라가 할리우드라...
푸른마나 21-02-04 14:49
   
sm이 한한령으로 피해도 많이 받지만 그만큼 이익도 많이 받아서 저런 마인드라고 봐야죠...
중국이 민주주의가 되면 자본의 거대화때문에 국내 엔터사들이 중국으로 넘어갈수밖에 없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국이 북한처럼 1인독재 체제로 변화해가고 있어서 이수만이 생각하는 미래가 다가오기는 힘들겁니다..
중국이 미쳤다고 다른나라 엔터사를 키울까요?  자국의 공산당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엔터사를 키우겠죠...
그래야 중국 권력자들이 원할때 원하는 불법적인 욕망을 엔터사에 요구할수 있을테닌까요...

중국공산당에게 돈은 문제가 안됨... 권력과 그걸로 누릴수 있는 이권을 원하는게 중국공산당이죠..
귤까고있네 21-02-04 15:04
   
이수만, 박진영 같은 이들 때문에, 어쩌면 지금 케이팝은 큰 위기를 맞게 된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류에 부정적 영향 주면서, 일본 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한다면, 그건 일본앞잡이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는 겁니다.
한류에 부정적 영향 주면서, 중국 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한다면, 그건 중국앞잡이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는 거구요.
임정 21-02-04 15:26
   
그건 K-pop이 아니고
Cbal-pop, C-pop이다....
중국인도 이제 '시바'라는 욕 잘 쓰니까 적절한듯
말랑카우 21-02-04 17:36
   
아직 뒷통수 덜 맞았나..
캡틴홍 21-02-04 19:15
   
에라이~ ㅉㅉㅉ
비알레띠 21-02-04 19:55
   
한번 성공했던 방식이 계속 통할거라 믿는건 아집이라는..
블랙커피 21-02-04 21:01
   
이쯤되면 거의 ㅁㄱㄴ의 논리 아닌가?
뮤젤 21-02-05 07:34
   
ㅁㅊㅅㄲ 정신차려라.
서클포스 21-02-05 20:22
   
jyp 의 니쥬 나

sm 이나

똑같다..  sm 은 중국 애들 그리 좋아하고

jyp 는 일본애들 그리 좋아하니

어찌 이런 기획사들이 있나.. 썩어 빠져서 지들끼리 쿵짝 해먹을려는 썩은 거대 기획사들이 문제..
서클포스 21-02-05 20:23
   
90년대 자연산  끼 있는 애들 그냥 1달 훈련 시켜서

바로 데뷔 시켰던 시절이 훨씬 음악적 다양성이 좋았다..

지금은 지나치게 기획사의 가공을 거친.. 인공적인 가공 연예인일뿐.. 진정한 끼를 가진 가수들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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