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부정적 우려와 긍정적 기대심리가 동시에 느껴지네요.
일본 내에 새로운 형태의 kpop(?)이 확산되어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이 더 커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심리.
이것을 이용해서, '세계에 일본을 알리고, 일본 경제 등에 긍적적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긍정적 심리
세계 최고의 엔터 산업을 가진 미국도 해외에 저런 식으로 진출하진 않음
오히려 우리나라 엔터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투자하는 데 더 집중해야 할 시기에 돈 좀 만졌다고 뭔 문어발 확장이나 계획하는 게 과연 잘하는 일일지
저러다 재주는 우리가 넘고 돈은 왜구나 짱께가 버는 호구 짓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