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빅히트의 위버스에 네이버가 4.1천억 투자하고 V라이브도 제공
그리고 그돈으로 빅히트가 YG plus에 700억 투자.
블랙핑크 및 YG소속 가수들 위버스에 입점.
남녀 양대산맥인 방탄, 블핑을 포함하고 앵간한 아이돌 다 포함된 위버스는
K-pop 컨텐츠를 거의 독점하게될 거대 플렛폼이 될 예정. (기정사실)
이런걸 팬들이 반대한다면, 세상물정 모르는 억지일뿐이죠.
빅히트가 천하통일 한다는것과 다름없는 엄청난 이슈이자 호재인데.
이기사를 보고 일본이 생각난 이유는 무엇일까?
빅히트는 엔터계에서 가장 큰 손이 돼었다. 이정도면 1강이려나.
방시혁 뒤에 누군지 모르겠으나 사업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박진영이 일본가서 하는 짓이 매국노 같아 보여도 회사입장에서는 아주 뛰어난 성과를 올린 것이다.
이제 방송국이 빅히트를 무서워 하는 세상이 오는 것인가?
빅히트가 뽑지 않는 연습생은 성공할수 없다는 공식 같은 것도 만들어 질지도 모르겠다.
bts의 이미지 때문에 빅히트가 묻어 가는 경향이 너무 크다.
bts의 이미지도 빅히트 때문에 무너질 것 같아서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