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1-24 09:43
[그외해외] 中, BTS·'기생충'부러웠나?.."김치공정" 中의 속내..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5,06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8430

중국에서 금지된 유튜브, 한국 콘텐츠
김치·쌈 문화 "중국 것" 우기는 중국 유튜버.

'K-콘텐츠'에 대한 위상이 높아지는 만큼, "한국 문화의 원조는 우리다"고 주장하는 중국의
움직임도 거세지고 있다. 중국 땅에 있었던 국가들의 역사를 모두 자신의 것을 부속시키는
'동북공정'(東北工程)을 빗대 '김치공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중국 본토에서 볼 수 없는 유튜브, 한국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까지 중국 자본이 쏟아지는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쿨즈건0 21-01-24 09:44
   
수호랑 21-01-24 10:26
   
시진핑 이후 중국의 가장 변화된 특징을 뽑으라면 그동안 중국 공산당이 터부시 해왔던 민족주의의 부활이죠

왜냐면 민족주의 세력이란 우파 세력인 경우가 많았고 중국 역시도 민족주의 세력은 우파진영 즉 국민당 진영이었기 때문
 
실제 마오쩌둥의 공상혁명 당시 반동분자 1순위로 뽑은 세력이 다름아닌 자본가와 민족주의 세력들이었고 이는 1957년 마오쩌둥이 발표한 반우파 지시에서도 명시되어 있다는 거

따라서 마오쩌둥을 신처럼 떠 받드는 중국 공산당 입장에서 민족주의란 당연히 터부시 되는 사상이었는데 시진핑이 집권하면서 이 모든 것이 바뀜

시진핑은 자신의 권력강화와 종신 집권을 위해 민족주의를 이용했고 이때부터 중화굴기니 패권국이니 하는 용어가 중국 정부의 입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는 거

그동안 도광양회와 화평굴기 즉 어둠속에서 힘을 기르고  천천히 일어선다는 전략을 근간으로 삼았던 이전 공산당 정부와 달리 시진핑은 중화굴기의 사상을 전면에 내세우고 시진핑 집권 이후 중국은 패권국의 반열에 이르렀다는 자랑(?)을 숨기지를 않았죠

그리고 이런 시진핑 정부의 노골적인 패권국 지향 행보는 결국 미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고 전면적인 미국과의 갈등 국면으로 이어지게 된거

그리고 미국과의 갈등으로 인해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나 큰 부담을 지게된 시진핑 정부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시진핑 정부가 중국사회의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계속적인 민족주의 선동이 필요한데 더 이상은 미국상대로는 이런 프로파간다가 어려워지게 된거죠

미국에게 대들면 어떻게 된다는 댓가를 워낙 혹독하게 치루고 있다보니 더 이상은 미국에게 대들기도 힘들고 이 과정에서 중국인들의 자존심도 많이 상했다는 거

게다가 여기에 코로나 19는 결정타가 되어 버렸다는 거

코로나 19 발생국으로서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지고 전세계적으로 반중국 정서가 팽배하자 내부적으로 더더욱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중국인들의 자존심을 회복해줄 무언가가 절실해진 것이고 그러던차 눈에 띈게 최근 기세를 올리고 있는 한국 문화인거죠

전세계적으로 히트치고 있는 한국 문화의 기원이 실은 중국이다 혹은 한국이 중국 문화를 베껴간 것이다는 주장을 통해 그들의 궁핍해진 자존심을 만회해 보려는 시도인 거

물론 이런 주장이 국제사회에 먹힐리는 만무하지만 적어도 중국인들은 그렇게 믿음으로 인해 잃어버린 자존심도 만회할수 있고 또 한국을 비난하는 과정에서 시진핑 정부 역시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릴수가 있는 거

그래서 최근들어 집요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시비나 한국 문화와 관련된 우기기가 중국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것임

결국 중국 정부와 다 관련이 있는 일이라는 거죠
번역OO 21-01-24 10:51
   
올해나 내년안으로 꼭 여러개의 중국이 생기길
캡틴홍 21-01-24 10:57
   
마적떼같은, ㅉㄱ들...45개국 분할 가즈아...ㅋ
크롸롸 21-01-24 11:00
   
온 세계가 너희를 싫어해 ㅡㅡ
목수 21-01-24 11:07
   
유튜브 안돼고 구글도 안돼고 검색어 제한은 많고 대중의 정치 잠여 가능성은 없고 영화 예술은 검열이 심하고 정부에 반대하면 잡혀가고 이런 세상에 살면서 어떻게 문화를 발전시키냐 쨩깨야
기사란슬롯 21-01-24 11:16
   
옛 우리최대영토가 중국절반이었다.  세계 민페국인 중국은 쪼개서 지도상에 지워야 미래에 세계가 평화로와 진다. 
인구에 쫄지말고 돈에 혹하지말고 강한 한국으로 만들어서 옛땅을 되찾아 오자.
인천쌍둥이 21-01-24 11:49
   
짱개는 못 배운거냐 못 배운척하는 거냐
EIOEI 21-01-24 12:02
   
우리나라에 화교가 일부 사니까 짱께 문화는 모두 우리꺼
몽골도 원래 한족을 노예로 부리던 종족이니까 한족은 몽골꺼라고 하면 되겄군
ultrakiki 21-01-24 12:31
   
미개한 문화후진국
이민족의 지배를 받던 노예들이 이제서야 머릿수 믿고 저러는 꼬라지는...

괜히 차이나란 나라를 전세계가 혐오하는것이 아닌데...
스랜트 21-01-24 13:02
   
등소평이 그렇게 미국에는 개기지 말라고 했건만..
표절, 짝퉁으로 돈좀 만지더니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gorani 21-01-24 13:25
   
그래서 요즘 나오는 예능, 드라마, 노래도 지들꺼라서 맨날 베끼고 아닥하는건가...  응?
생각하며삽… 21-01-24 14:40
   
지금 유럽선진국들  일본.남미.개발도상국들 그리고 우리나라등 세계모든나라가 중국에쩔쩔매는건  중국내수시장때문에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입맛맞혀주는거지요....중국이 나라쪼개지거나  내수경제 망하면..... 등뒤에서 칼꽂는나라들 천지에깔렸죠....아니  세계모든국가들이 등돌리고 오히려  피빨아먹을라고 눈에쌍지심킬껄요
 
 
Total 149,9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6626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106848
149908 [기타] 김상균 변호사, 에이프릴 왕따 언급.."간접증거 차… 강바다 09:13 35
149907 [기타] 권민아, AOA 또 폭로 "가해자들은 사과를 안 해요" 강바다 09:12 47
149906 [기타] ‘솔비 케이크’ 표절 논란에 이어 곰팡이까지…… 강바다 09:09 57
149905 [기타] 박혜수 측 "학폭 주장, 명백한 허위사실…억측 자… 강바다 09:09 64
149904 [잡담] 학투 다음은 군투와 직투입니다. (2) 박진영 08:20 149
149903 [보이그룹] 빌보드 "2020년 가장 위대한 팝스타" BTS 선정 setupbrain 02:40 664
149902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 롤린 (Rollin') 교차편집 (STAGE MIX) (3) 루빈이 01:42 587
149901 [그외해외] "욱일기 귀걸이" 한국판만 삭제? 넷플릭스 "전범국 … (2) 스쿨즈건0 01:42 1732
149900 [잡담] 방탄 2020 빌보드 선정 최고의 팝스타 기사가 딸랑 … (3) BTJIMIN 01:17 575
149899 [기타] 이달소 츄·최예빈, 학폭 논란 희생양…거짓 폭로 … 강바다 01:16 654
149898 [잡담] 학교폭력이란 무엇인가. (2) 분서크 00:47 173
149897 [잡담] 잘못됐다라 언제든지 이야기할 한국이었으면 해요 (2) 글봄 00:29 291
149896 [걸그룹] 브브걸 롤린 멜론도 1위 등극 ㅎㄷㄷ (15) 갓등 00:16 863
149895 [잡담] 지수라는 배우는 인성의 논란을 넘은 것 같습니다. (17) NiziU 03-06 2236
149894 [영화] 2021년 개봉 예정된 해외 기대작 영화 정리 (2) 가비야운 03-06 964
149893 [방송] 2021년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기대작 TOP.5 (4) 가비야운 03-06 1862
149892 [걸그룹] 오마이걸 - 보글보글 (Boggle Boggle) 퍼포먼스 뮤직비… (3) 얼향 03-06 565
149891 [솔로가수] [슬믕 Live] 그 시절 우리가 좋아한 노래 3탄 ♬ "정… (3) 가비야운 03-06 1795
149890 [걸그룹] 에이핑크 데뷔 10주년 기념 MD 촬영 현장 (에이핑크 … (4) 가비야운 03-06 1880
149889 [잡담] 잡담 '언니 저 맘에 안들죠' 의 추억 (12) 쌈바클럽 03-06 1871
149888 [기타] 여배우 몰래 만나다 딱 걸린 승리 '조폭설' … (4) 강바다 03-06 2510
149887 [잡담] 다시는 K퍼포먼스를 무시하지 마라. (4) 박진영 03-06 1318
149886 [배우] 박보영이 자신을 괴롭혔던 학창시절 친구에게 날… (5) 올가미 03-06 2228
149885 [걸그룹] (여자)아이들 총공팀, 갤러리 성명문!! (7) 올가미 03-06 1459
149884 [걸그룹] 트라이비(TRI.BE) 야망햄찌 멤버 뉴스릭슨 03-06 23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