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1-20 15:17
[잡담] JYP 아이돌라인업 구멍이 없네요 ㄷㄷ
 글쓴이 : 동동이2
조회 : 2,591  

1. 트와이스
칼군무하는 착하고 예쁜언니누나

2. 있지
틴크러시 완벽만능 여동생

3. 니쥬
그냥 귀여운 일본 여동생

4. 데이식스
자체제작 밴드뮤직 오빠그룹

5. 스트레이키즈
자체제작에 서정적+마라맛 둘다 가능한 역대급 보이그룹
(헬리베이터, 미로, 신메뉴, 백도어만 들어보셔도 대중성까지 다 잡은 남자가 들어도 좋은 명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웅컁컁컁 21-01-20 15:38
   
?
빛나는1퍼 21-01-20 16:06
   
대바기 부캐팜?
ITZY 21-01-20 16:07
   
막상 JYP 아이돌 라인업 나열을 보니 되려 "구멍"이 느껴지네요`

"걸그룹 명가의 한계"를 보는 느낌이랄지...

BTS까지는 어려워도 최소 2PM 전성기 시절 느낌의 굵직한 남돌이 절실해 보이네요`
     
동동이2 21-01-20 16:55
   
그런점에서 갓세븐나간게 뼈아프긴한데..
스키즈가 유튭 구독자, 인스타팔로우, 브이앱팔로우 늘어나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기대해볼만해요.. 이미 지금도 전세계로 봐도 케이팝 전체그룹중 검색순위 10위이구요.
영원히같이 21-01-20 16:24
   
구멍있네요 중간에
블랙커피 21-01-20 16:32
   
누가 봐도 구멍이 있는데 ㅋㅋㅋ
블랙베어 21-01-20 16:41
   
스키즈는 음원이 아쉬울뿐 음판이야 이미 갓세븐만큼 파니까 뭐...
데이식스는 음판이 아쉬운데 음원이 자리잡아서 이제 지니뮤직 정도는 차트1위 가능하고..
아마도 올 하반기나 아니면 내년부턴 상위권 줄세우기 가능할거 같은데 하필 내년이 재계약 시즌 ㅋ
그러고보니 내년하반기에 트와이스도 재계약 시즌이네
     
동동이2 21-01-20 16:57
   
제왑피는 내년이 고비죠..
도나201 21-01-20 17:11
   
현재 걸그룹대전은 미국시장으로 옮겨진 상황이라서
일본시장은 미국시장점유에 따라서 당연히 따라오는 시장으로 변모됨.

현재로서는 이달의 소녀의 픽업이 대단한 성과고.

스테이시,
에스파.
거기에 올해 데뷔신인들이 만만치 않아서
잇지의 미국진출을 먼저 했어야 하는데......쓸데없는 니쥬때문에 시간낭비한꼴임.

그로인해서 트와이스도.. 마찬가지 임. 올해 미국진출을 하려고 음반작업을 한듯한데.
결국.. 우한폐렴때문에 시기를 놓친 경우.

실질적인 jyp는 미국시장과는 인연이 없는듯함.
     
동동이2 21-01-20 20:13
   
스키즈는 북미에서 잘나가고있어요.
재작년에 이미 미국 12개도시 순회공연(도시당 5천명이상 규모) 돌정도였고
작곡능력이 더 좋아져서 좋은 음원이 많이 나온 지금은 팬덤도 더 크겠죠.

다만 있지는 아이씨때 영어곡 만들어서 간을 봤어야했는데 이제야 낫샤이 영어곡 만들더라구요
좀 늦긴한듯.. 더구나 일본 팬덤도 생각보다 커졌는데 팬카페조차도 안만들어서
댓글보니 원성이 자자함 ㅋㅋㅋ
유장만 21-01-20 17:41
   
대박이형인가 ??
아잉몰라 21-01-20 18:02
   
2
브이라이브 21-01-20 18:42
   
주식하세요?
TimeMaster 21-01-20 18:55
   
농담이시지요?
미나486 21-01-20 20:28
   
ㅋㅋㅋㅋㅋㅋ
SOHAN 21-01-20 23:28
   
잇지 조아
ZZangkun 21-01-21 11:26
   
거의다 하락세 같은데..
 
 
Total 1,50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01 [잡담] 기자회견 자체가 자충수임 (4) 키노피오 14:31 201
1500 [잡담] 기자회견이라... 영원히같이 14:28 100
1499 [잡담] 기자회견 장소에 의자가6개? (5) 행복코드 14:03 322
1498 [잡담] [영상수정]민희진의 기선을 제압한 방시혁 공알 13:42 316
1497 [잡담] 와 카톡내용 살벌하네 행복코드 13:30 343
1496 [잡담] 발언을 왜곡하는 방법 (2) 공알 13:25 211
1495 [잡담] 뉴진스-하이브 관계 (7) 마스크노 13:02 412
1494 [잡담] 여기서 빈깡통의 의미 행복코드 12:42 174
1493 [잡담] 민희진 기자회견 가장 기대되는 부분. (8) NiziU 12:38 547
1492 [잡담] 민희진 3시에 기자회견 (5) 행복코드 12:26 520
1491 [잡담] 뉴진스 나가더라도 Navermind 11:24 389
1490 [잡담] 뉴진스멤버들 선택잘해야될텐데 (3) 야끼토시 11:20 572
1489 [잡담] 민희진이 잘못 생각하고있는게 (1) 야끼토시 11:16 563
1488 [잡담] 뉴진스는 어디 소속? 계약?? 혁련소 11:05 275
1487 [잡담] 민희진과 안성일. 박지원과 전홍준의 차이점. (10) NiziU 10:12 750
1486 [잡담] [속보]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 (15) 혁련소 09:03 1676
1485 [잡담] 프로젝트 1945 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 (5) 고슴도치1 04-24 1218
1484 [잡담] 애초에 (1) 리포트래쉬 04-24 401
1483 [잡담] 저여자는 (3) 리포트래쉬 04-24 772
1482 [잡담] 20프로가 먹을수도 있다네요 (8) 행복코드 04-24 1132
1481 [잡담] 뉴진스 성공이 자신 때문이라는 기사 (6) 공알 04-24 1027
1480 [잡담] 하이브 민희진 여론은 이미 하이브쪽 이네요.... (2) 스마트가이 04-24 1169
1479 [잡담] 케이팝 발전이 어려운 이유 (9) 공알 04-24 829
1478 [잡담] 민희진이 케이팝 열풍의 창조자? “모두 나를 베꼈… 미켈란젤리 04-24 864
1477 [잡담] 아일릿이 이번에 제대로 뉴진스팬들에게 찍혔나봐… (8) 콜리 04-24 97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