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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0 06:50
[잡담] 트로트와 아이돌음악 대중가요
 글쓴이 : 영원히같이
조회 : 762  

우리나라의 트로트 요즘 핫하죠 

근데 점점 지겹다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동의는 합니다 

채널을 틀때마다 나오니까요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도 계속나오구요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트로트가 이제서야 빛을 보는거 같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노래장르의 폭이 넓어진게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트로트에는 무명가수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분들을 생각한다면 트로트가 이렇게 인기가 많아진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K팝스타라는 프로그램이 유행하고 쇼미더머니 라는 프로그램이 유행하고 이제는 트로트가 유행하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그냥 즐겨라 입니다 

트로트가 예전부터 연세많은 분들의 전유물처럼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전혀 달라졌죠 

요즘엔 10대들도 부르는게 트로트입니다 

트로트가 언제까지 유행할지 모르겠지만 트로트와 아이돌음악 대중가요가 공존하는게 너무 보기 좋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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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야폴짝 21-01-20 07:56
   
인기가요 시청률 1%  vs  미스트롯 시청률  30%

내가 피디여도 트로트임
     
영원히같이 21-01-20 08:55
   
ㅎㅎ
꿈결 21-01-20 08:04
   
노인들을 대상으로하는 프로그램들이 인기인 것에 늙은 대한민국을 반영 하는것 같아 씁쓸 합니다.
     
영원히같이 21-01-20 08:55
   
트로트가 인식이 연세 많으신 분들만 부른다 이거였는데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부르더라구요
태평양2 21-01-20 08:14
   
개인적으로 트로트의 부상은 고령화 사회를 증명하는 현상이라 보는지라 현 상황이 그리 유쾌하진 않습니다.
이게 트로트와 케이팝이 적정 비율을 유지해준다면야 좋겠으나 방탄소년단이 너무 떠버려서 눈에 잘 안띄일 뿐이지 이제 케이팝 음방은 국내에선 소숫점대 시청률을 찍고 있죠. 한마디로 대중쪽 측면에서 문화 소비의 주체가 고령층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케이팝 계열은 유튜브같은 인터넷 방송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리 티비의 영향력이 이전과 다르다지만 그렇다해도 대중에게 미치는 파급력은 공중파 방송에 미치지 못하긴 하죠. 런닝맨이나 아형 출연으로 해당 케이팝 아이돌의 브랜드파워가 단숨에 급상승하는 것을 보면 인터넷 방송이 따라잡지 못하는 공중파만의 힘이 분명 있습니다.

 음방이나 연말 시상식들이나 사실상 해외 케이팝 팬들 덕택에 연명하고는 있습니다만 케이팝에서 갈수록 국내 시청자들의 영향력은 적어져가는 것이 썩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현재 케이팝 주요 각종 기획사들도 점차 국내 팬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가는 느낌이고.

전통적으로 새로운 것을 소비하던 일이십대는 인구 자체가 정족수 미달이라 더는 자력으로 유행이나 트렌드를 만들지 못하는 듯해요.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떠오르기 시작하는 중국쪽 팬덤의 소비력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한국쪽보다 중국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게되고 있습니다.

방탄같은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빼면 이게 좀 심각한데, 세계적으로 떴다는 블랙핑크의 경우만해도 100만장 안밖이라는 초동 판매량에서 중국쪽이 대충 40~50만장 정도로 추측되는 상황인데반해 국내쪽 지분이 5만~ 10만장도 힘들지 않나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국내 케이팝은 이제 갈수록 대중형 소비는 줄고 그들만의 팬덤 힘에 의존하는 기분이에요. 걸그룹 국내 음반 판매량 최상위권이라는 아이즈원같은 경우도 결국 팬덤들의 다량앨범 구매같은 방식으로 버티는거라.
여하튼 세계적으로 흥한다는 케이팝씬에서 오히려 국내 소비가 인구감소에 따른 고령화 현상으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 씁쓸하긴 하네요.
     
갈골희 21-01-20 08:20
   
출산율 저하로 인한 고령화는 문제가 되는건 맞음
근데 평균 연령 늘어나고 즐길수 있는 매체들도 늘어나서
대중성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것도 맞음
굳이 세대를 초월한 유행을 따를 필요가 없을 뿐입니다
방송국들 인터넷으로 방송배포하는게 일상화가 되면
이제 완전히 세대간 취향이 갈라지겠죠
          
태평양2 21-01-20 08:24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럼에도 제가 위에 적었듯이 여전히 공중파 방송의 영향력과 위상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케이팝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결국 고령화의 영향도 한몫을 하는 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그리고 이게 갈수록 심화되어 갈 것 같아 무섭기도 하고요.
               
갈골희 21-01-20 08:27
   
근데 그건 우리나라뿐이 아니라서요
당장 미국에서도 뉴트로라고 장년층들 취향으로 영화 드라마 노래 줄줄이 나오고 있어서
그냥 세계적인 현상같아요
                    
태평양2 21-01-20 08:30
   
예. 근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중에서도 최악의 출산율을 자랑하고 있는지라....미국은 그동안 소비시장에서 은근히 소외받던 10대~20대초반층이 방탄을 계기로 폭발해서 강력한 주체로 나선 것에 비해 한국은 이이상의 모멘텀을 상실한 것 같아 좀 씁쓸해요. ㅠㅠ
도나201 21-01-20 08:28
   
트로트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트로트가 유행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는 사람입니다.

왜냐면 바로 우리나라 사회상이 가장 안좋을때 나타나고 유행하는게 바로 트로트입니다.

특히 imf 시절 가장 유행했던 것이 바로 장윤정의 어머나 였습니다.
그리고 국가 경제가 안좋을때 유행했던 것이 바로 트롯계열이였습니다.

트롯이 왜 경제가 안좋을때 유행할까?
바로 방송가의 제작비 출연료 그리고 가장 싸게 돌릴수 있는 무대
격식이 없고
잴것 없이 마구잡이 일거리가 있는 계열이기 때문입니다.

막말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공연을 해도 돈을 번다라는

결국 트롯트의 유행이 오래가지 않은 가장 큰이유는 바로 이렇게 저질 생산품이 넘쳐나기에
한때 편향적인 유행으로 지나버린지 오래입니다.

신인가수가 대형가수로 중견가수로 크지 못하는 이유는
스스로를 낮춰서 방송가에 굽신거리니..
결국 방송가에서는 마구 퇴출해도 찍소리 못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다른곳 위에서 거론한 아무장소 아무행사나 뛰어도 된다라는 장점이 있죠.

트롯트가 이 유행이전에 그렇게 유명햇던 무명의 트롯가수.......일명 길보드최대차트로 인기끌었던
곡이 바로
지금은 흔적도 없이 있었던가 하고 그가수근황조차도 모릅니다.
그게 바로 몇년전인데 말입니다.

백세인생 .....이애란.

결국 트로트는 방송가에서 장난질로 시간때우기 그리고 지맘대로 하기 가장 좋은 장르라는 것입니다.
거의 1인기획사에 가까운 소속사로서는 발전의 가능성을 스스로 자해하는 꼴이죠.

결국 남좋은 일만 시키고 사장되어버리는 장르로 전략하는것은
스스로의 시장전략에 철저하게 빌붙겠다라는 마인드로 점철된 장르가 바로 트롯입니다.

노래에 무슨 음악장르가 있나요.
어차피 10대애들도 놀려가면 흥에 겨워 부르는 노래는 트롯이 대부분입니다.
춤을 잘추는 세대는 요즘일뿐이고,

실제로 놀면 트롯이 대부분인데도 주류음악이 되지 못한것은
스스로 빌붙겟다라는 사업마인드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벗어나려 노력했던 사람은 이박사였고,
결국 교통사고로 모든게 날아가버린 안타까운 일이였죠.

트롯의 생명주기가 극도로 짧습니다.
그이유가 바로 죽어라 신곡을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자가복제에 스스로 질을 떨어뜨리는 행위를 일삼습니다.

트로트는 절대로 주류음악이 될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저 경제어려울때 방송가가 이용해먹는 한수단일뿐입니다.
     
영원히같이 21-01-20 08:54
   
극도로 꺼려하진 않지만 뭐랄까 요즘은 티비를 틀면 트로트라서 반감이 가는건 맞는거 같아요
     
mymiky 21-01-20 09:22
   
어머나가 나온게 2003 년인가? 2004년임

무슨 imf시대 노래라고;;;  어머나 나왔을때 이미 imf 에서 빌린 돈 다 갚고 아엠에프 종식선언 끝나고 나온 노래임

거기다 신세대 트롯이라 해서ㅡ 젊은 여가수(장윤정 1980년생) 
대형신인이 오랜만에 나와서 더 인기 끈거구요
          
도나201 21-01-20 10:05
   
하지만 민생에서는 카드돌려막기가 금지되면서 '
오히려 민생경제는 가장 빡빡한 시기였습니다.
     
여름바위 21-01-20 11:01
   
님아 imf때, 1997~8년도에 대유행했던음악이 아이돌1세대음악,  hot,잭키,ses등이었음?
뭔 말도않되는 것을 같다가 붙이심??
     
턀챔피언 21-01-22 01:21
   
최소한 어머나가 언제 나왔는지 알아나보고 글을 쓰던가요
호에에 21-01-20 08:39
   
케이팝은 젊은층용 음악이라 고령화가 오는 만큼 해외로 진출하게 되어있음. 트로트 시장이 아무리 커져봐야 여전히 아이돌이나 대중음악 시장에 비하면 얼마 되지도 않고 소비층이 크게 겹치지도 않아서 동반성장을 했으면 했지 뭐 하나가 대세가 될 일이 없음. 그리고 트로트 가수와 아이돌 가수는 그 음악을 소화하는 주체부터가 다름. 당연히 좋아하는 층도 다르고.

트로트의 유행은 그냥 TV가 낡은 것이 되어가고 있다는 반증일 뿐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유행 절대 오래 안 감. 요리프로그램이 도배를 하더니 이제 몇 남지도 않았고 90년대 스타들 그렇게 재소환 하더니 지금도 어쩌다 한 번 나옴. 오디션 그렇게 열풍이더니 다 식었고 경연프로그램도 그렇게 나오더니 다 식었듯.

10대 20대 설문조사를 봐도 TV를 가장 구식매체로 바라보고 요즘은 SNS나 유튜브같은 게 주류임.
     
영원히같이 21-01-20 08:53
   
유튜브는 요즘은 전세대죠 ㅎㅎ 안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요
태평양2 21-01-20 08:40
   
음악적으로도 트로트의 유행이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유행하는 트로트도 철저하게 과거 형식의 재연에 불과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아무리 복고도 좋다지만 이런 방식이 음악씬에 무슨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케이팝은 그간 자가복제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나름 꾸준히 각종 장르와의 교배와 인터넷 시대에 걸맞는 포맷의 개량, 발전, 그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더 혹독해진 검증의 시선속에서 어떻게든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려는 시도가 있는데 반해 트로트는 완전히 과거의 형식속에 머무르고 지난 형식,문법의 재탕, 과거 곡들의 커버등등에 매몰되어있더군요. 과거를 회상하려는 노년층의 노스탤지어에 의존하는 장르의 어쩔 수 없는 한계일까요.

한때의 유행으로서 잠시 반짝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만 혹여 트로트가 이런 형식만을 통해 국내 음악시장의 완전한 주류로 자리잡게된다면 정말 끔찍할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랄 뿐. 노년층에는 죄송한 말이지만 트로트는 역시 음악씬에서 한정된 계층만을 위한 작은 갈래로 머물러야지 주류로 나서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영원히같이 21-01-20 08:54
   
그래도 요즘은 트로트가 젊은 사람들도 부르더라구요
          
호에에 21-01-20 08:56
   
트로트 안 부른 세대는 없음. 장윤정 어머나,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도 전 국민이 불렀듯.. 다만 그 음악이 주류가 되느냐는 좀 다른 문제겠쥬 ㅇㅅㅇ.. 한 가지 다른 점은 처음으로 곡으로 뜬 게 아닌 팬덤형 트로트 가수가 생겼다는 점.
          
태평양2 21-01-20 09:00
   
사실  트로트가 유행이더라도 그게 실질적 소비의 주체가 될지 좀 두고보긴해야겠죠. 음원 판매량같은 것에서 여전히 트로트 가수들은 고전하는 것 같던데 음원 다운로드 구매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뭔지.

트로트의 젊은층 유입을 우려하기보다는 그냥 젊은층의 절대숫자 부족으로 인한 영향력 상실을 걱정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mymiky 21-01-20 09:25
   
이번에 김호중이 음원이 100만장 가까이 팔렸음

노년층 지갑을 우습게 보면 안됨
호에에 21-01-20 08:54
   
참고로 소비계층이 다르다는 말은 별개라는 의미임. 트로트는 시청률에서는 고령층이 차지하는 부분이 크고 넓게는 20~30대 일부 여성층(미스터 트롯 한정)까지가 주 소비층. 아이돌은 국내+해외 10~30대가 주 소비층임. 여기서 그나마 겹치는 국내 여성층이 아이돌 팬층이었다가 이탈했다고 확정지을만한 부분도 없쥬. 트로트가 잘 나간다고 유의미하게 유입되는 건 아니라는 의미. 여자들이 드라마 본다고 EPL 시청자 층이 줄지 않듯..

그런데 웃기는 건 김호중이 낸 음반들은 일부 곡들 빼면 트로트가 아님 ㅇㅅㅇ.. 우리家 앨범에서 일부 곡들이 트로트고 나머지는 다른 장르임. 게다가 그 후로 낸 클래식 앨범은 성악임. 이게 뭘 의미하냐면 음반을 소비하는 여성층들이 트로트라서 좋아하는 게 아닌 김호중이라서 좋아한다는 이야기.
     
뱃살안빠져 21-01-20 09:46
   
이게 맞는말.
트로트를 매개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흥하는거지 트로트 장르가 흥하는게 아님.

과거 위탄 같은 대국민 오디션의 트로트 버전 이랄까.

히트하는 트로트 신곡이 나오지 않는 한 과거의 오디션 프로 처럼 난립으로 인한 피로감과 인물 고갈로 조만간 사라질 운명이라고 봅니다.
mymiky 21-01-20 09:31
   
트롯이 주류가 되지는 않음
90년대초처럼 한국가요계의 두축이 트롯과 비트롯인 시대는 이미 지나갔음
90년대 이후 밀려난 트롯이  장윤정 땜에 연령이 낮아지긴 했지만

적어도 70년대생은 트롯을 소비하던 세대는 아님

트롯은 기본적으로 60년대생 그 이상이 소비하는 장르임

중장년층들에겐  지금 나오는 임영웅과 트롯신인들이 아이돌 같은 것임

그냥 어른들이 잘 노시면 그걸로 된것임

소비세대가 달라서 케이팝 아이돌들과 밥그릇 싸움 할 일은 없음

게다가 아이돌들도 데뷔실패하거나 팀이 해체되면ㅡ 그후에 먹고살 문제가 있는데

배우의 길을 가거나 트롯으로 가거나 개인사업으로 가는 방향이 있는데

트롯시장도 활발하다면ㅡ 오히려 득이지 해는 아님
망치와모루 21-01-20 09:38
   
트로트가 흥해봐야 게임과 마찬가지로 한국 이미지나 한국 제품 홍보 효과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차라리 락이나 힙합이 커지는 게 국가 이득.
     
mymiky 21-01-20 09:43
   
저기요ㅡ

대중가요는 대중들이 즐기기 위해서 크는거지

일차적으로 한국인들이 듣고 즐기려고 만들어지는 겁니다

한국인들이 듣고 재밌는게 외국에도 잘 팔려서 케이팝이니 한류니 하는거지

첨부터 외국시장 팔려고 인의적으로 만든게 아니란 것이죠

한국대중문화가 외국까지 인기를 얻게된게 물론 좋은 일인건 맞지만

누구들 말처럼 국책도 아닌데???

락이나 힙합이 커지고 싶다면ㅡ 한국인들이 그런 장르를 소비해주면 됩니다

걔들이 아무도 소비안해주는데?  하겠어요??

게다가 가수들이 무슨 국가이득 시키려고 노래 부르나요?? 

외국인들이 어찌볼까??  전전긍긍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mymiky 21-01-20 09:53
   
트롯이 아무리 인기있어봤자

외국에서 유행할리도 없고ㅡ 한국 이미지에 도움되는게 없으니

이제 그만해야 한다는 글들이  나오는데;;;

다시 말하지만ㅡ 트롯도  엄연히  대중가요로써 오랜 기간

한국인들과 함께해온 장르이고

어른들의 지갑 열기에 ㅡ 소비가 되니까 티비에서도 트는거며

한국 대중문화는 첫번째가 ㅡ 우리 한국인들이 즐기려고  만드는거지

외국인 즐기라고 만드는게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외국에서 인기는 딸려오는거지

좋은 평가를 받으면 좋은거고 ㅡ 아니라면 된거지

외국인들아 이것 좀 좋아해줘!  안절부절 해야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트롯도 외국인들이 좋아해주면 땡큐한거고
아니라면 된거지

외국인들은 안 좋아하니 ;;;  외국에 팔아먹지도 못하니...
이런 쓸모없는 음악은 작작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글은

보기 불편하네요
     
도나201 21-01-20 10:08
   
지금 말은 트로트라는 장르를 방송가에서 이용해먹는 추잡행위를 비난하는 것이지.

트롯자체의 비루한 형태를 비난 하는 것입니다.
          
mymiky 21-01-20 10:11
   
추잡행위라는 것도 이상한데요?

사시사철 아이돌 음악만 팽팽 틀어 돌리면

그건 안 추잡해요??

방송국은 시청율 따라가는 겁니다

미스트롯이 30%되고

다른 트롯 방송들도 시청률과

광고비가 되니까 트는거죠

얼마나 방송계가 냉철한 세계인데요
     
망치와모루 21-01-20 10:42
   
제 글에 트로트가 락이나 힙합 보다 못 하니 그만 흥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나요? 장르 수준 비교가 아니라 어떤 게 흥하면 국가에 더 이득일 거라는 사실을 적은 건데.
mymiky 21-01-20 10:14
   
인기가 없고 시청률도 안 나오는데ㅡ 억지로 보라고

방송국에서 제작한다면

그게 추잡한거지;;;

멀쩡히 잘되니까ㅡ 방송국들도 하나씩 트롯 프로를 제작하는거죠

어르신들 하루종일 집에서 트롯만 채널 바꿔가면서 들으시잖아요;;;
그뿐인가요?  재방에 삼방에 또보고 함

소비가 되니  방송 만드는거죠

젊은애들은 그 시간에 넷플보고 유튭보고 함

그냥 티비는 어른들에게 주고

신세대들은 빨리 인터넷이나 폰이나

다른 매체로 갈아타는 것이 현실적임ㅡ 앞으로 더더 그렇게 될거고!
망치와모루 21-01-20 11:13
   
트로트든 아이돌이든 뭐든 간에 편식은 결국 안 좋은 결과로 돌아오는 겁니다. 방송국이 쉽고 적은 제작비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으면 제작비를 크게 쓰거나 아이디어 쥐어짜서 경쟁하겠습니까? 그냥 쉬운 길 가지. 그럼 어떻게 되겠음? 뭐가 흥하든 간에 방송국들의 저런 행태들은 결국 프로그램들의 평균적인 질적 하락을 불러올 겁니다.
수퍼밀가루 21-01-20 13:09
   
트로트 존중 그러나 난 걸그룹 좋아하는 편...블랙핑크!!!
     
영원히같이 21-01-20 16:31
   
쏴리질러!!!
파란혜성 21-01-20 16:14
   
그냥 잘 되니까 많이 나오는 거죠. 이것도 다 한때고 좀 지나면 또 다른 붐이 불 겁니다. 한국 사회는 항상 그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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