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76&aid=0003683283
CJ ENM은 19일 "n.CH엔터테인먼트(이하 n.CH)가 주장하는 내용은 양사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결렬된 이슈다. 이번 일은 n.CH 대주주이자 당사 임원으로 재직했던 인물이 재직기간 동안과 퇴사 후 n.CH의 이해관계를 일방적으로 반영한 조건의 계약을 추진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이 본질"이라고 밝혔다.
이어 "n.CH의 매니지먼트 대행계약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 TOO의 매니지먼트는 CJ ENM이 맡는다. CJ ENM은 TOO가 훌륭한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멤버들의 활동을 지원해나가겠다. n.CH 측이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에 나서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