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에잇'으로 '올해의 가수상' 5월을 수상, 53주 연속 디지털 음원 종합차트 50내 체류한 '블루밍'으로 '올해의 롱런 음원상'을 받았다.
또 아이유는 '올해의 작사가상' 수상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너무 의미있고 뿌듯한 상이다. 많은 분들이 가사 말에 공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기쁘고 영광스럽다. 작사가로서도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기 때문에 아티스트 분들 중 의뢰를 하고 싶은 분들 언제든지 환영한다. 앞으로도 진심으로 가사를 쓰는 작사가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