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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1 13:29
[그외해외] 대만 학자들이 본 한류가 부흥한 이유.jpg
 글쓴이 : 이청용바라
조회 : 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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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어의 힘  

그들만의 젊은 언어 '한글'로 인해 80~90년대까지 아시아를 휩쓸던 중화권 문화의 지배에 계속 종속되지 않았다.

반면 대만은 '한자'를 사용하기에 문화적 '탈 중국화'를 빨리 하지 못했다.
  

2.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택

문화는 위에서 아래로 흐르며 막을 수 없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던 일본 문화 전면 개방 등 강력한 개방정책 시행. 장점을 흡수하며 발전의 계기가 됨.

적극적인 문화 창조산업정책으로 '한류'를 실현. 현재 한국 엔터계 많은 사람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빚을 지고 있다. (중화권 언론은 한류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SM 이수만 회장의 작품으로 자주 설명. K팝 격변을 이끌었다는 이유로 서태지도 가끔 언급) 

대만, 중국, 일본이 지금처럼 계속 한류를 견제하고 시기만 하는 수준에 머문다면 중류, 일류, 대만류는 다시 발생하지않고 고립될 것


퍼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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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 21-01-11 13:47
   
저 내용은 언어가 아니라 문자를 말하는것같은데
수만리 국내 악덕회사 사장 느낌인데
좋게 봐줄래야 봐줄수가없음
알아서 퇴출될거임
드뎌가입 21-01-11 13:54
   
동남아도 문자는 따로 쓰는데 이유가 되나?
대만애들은 중국가치관으로 일본식 분석질하네
신비루 21-01-11 13:55
   
지금까지 일본문화개방을 안하고 문화산업정책을 안썼다면
지금 어땠을까
몽키헌터 21-01-11 14:14
   
분석질도,
섬은 섬끼리 닮았네..

왜곡해서..
핵심만 피해가는 게.. ㅋㅋ
heltant79 21-01-11 14:29
   
'한국의 역사는 72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여기서 제낌.
     
mymiky 21-01-11 14:40
   
한국 문자(한글 역사)가 72년이라는거 같은데;;;

그조차 팩트가 틀렸음
          
heltant79 21-01-11 16:12
   
대한민국 역사가 72년이라는 얘깁니다.
스랜트 21-01-11 14:37
   
우리나라 역사를 일제로부터 독립한 때부터 계산하나봄..
뭔.. 누가 일뽕들 아니랄까봐..ㅋ
어디가나 일뽕들은 암적인 존재..
     
푸른마나 21-01-11 15:00
   
그런데 저말의 일부는 맞다고 봐야되요...
옛날 서당에서는 한문을 배웠고 일제시대 학교에서는 일본말을 배웠어요... 우리 한글을 본격적으로 인식하고 연구한게 주시경 선생 이후부터라고 봐야되요..

그리고 예전 신문에는 한문이 많았죠.. 그러다 1990년대쯤부터 한글로 이루어진 신문이 나오게 되었는데... 그당시 지식층들의 반대여론도 많았어요.. 뭐라고 반론했냐면 우리나라 언어로는 글 내용을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할수 없다는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 주장을 펼쳤죠..
          
heltant79 21-01-11 16:11
   
http://sillok.history.go.kr/id/kna_10908004_001
선조 9년 8월 기사

윤두수는 아뢰기를,

"임기가 통사로 원접사(遠接使)를 따라갔을 적에 언문(諺文)으로 번역된 《소학(小學)》을 가지고 갔었는데 이는 중국 사신의 질문에 대답할 적에 단지 참고해 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http://sillok.history.go.kr/id/ksa_11009011_001
숙종 10년 9월 11일 실록 기사.

남구만이 말하기를,

"식년 문과(式年文科)540) 는 3년마다 33명을 뽑는데, 단지 구송(口誦)만 취하니, 문의(文義)는 전혀 해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외딴 시골의 거친 사람은 혹은 언문(諺文)을 어려서부터 습독(習讀)하다가 과거에 오르게 되면, 서찰(書札)의 수응(酬應)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바야흐로 지금 문관(文官)이 사람의 수는 비록 많다고 하더라도 삼사(三司)의 관직에는 매양 사람이 없음을 근심하고 있으며, 경외(京外)의 시관(試官)도 간혹 구차스럽게 채우니, 경장(更張)이 없을 수 없습니다. 이제 주자(朱子)의 ‘학교 사의(學校私議)’ 가운데 있는 규식(規式)을 모방하여 사서(四書) 외에 《시경(詩經)》·《서경(書經)》·《주역(周易)》·《춘추(春秋)》를 자(子)·오(午)·묘(卯)·유(酉) 네 식년(式年)에 나누어 붙여서 돌려가면서 사서(四書)와 일경(一經)을 강(講)하게 하면, 송독(誦讀)하는 공부가 전보다 크게 줄어서 과거에 응시하는 선비 또한 장차 즐거워하고, 《사서》에 치우치는 근심이 없을 것이며, 글이 능한 선비가 반드시 장차 그 선발에 많이 들어갈 것입니다."

한글을 연구하는 것과 널리 쓰는 건 별개의 문제죠.
선조 때는 현직 관리가 성리학 기초 교재인 소학도 한글로 번역해서 지니고 다녔고,
숙종 때는 양반 자제들이 한글을 하도 익숙하게 쓰다보니 과거 급제해서는 한문 문서도 제대로 처리 못할 정도였다는 기사도 나옵니다.

한글 연구가 주시경선생 이후에 본격화됐다고 해서 한글 사용의 역사가 그때부터인 건 아니죠.
한글은 창제 이후로 지속적으로 한민족이 사용해 왔고, 민족문화 속에 녹아들어 왔다고 봐야 합니다.
          
너의비밀 21-01-11 16:21
   
사실 그런 인식이 대표적으로 일제가 우리를 비하하고 우리 전통문화를 압살하기 위해 만든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에는 한글은 별로 안쓰였는데 일본이 들어온 다음에 오히려 더 쓰였고, 한글만으로는 의미를 제대로 전달할 수도, 학문을 할 수도 없다."

다 새빨간 거짓말...
          
쌈무사나 21-01-12 12:23
   
이렇게 낚여주니 일본이 계속 거짓 정보를 양산해서 진짜로 포장하죠
님 이번에 일본 코로나 주작질 실시간으로 보고도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게 굉장하네요 ㅋㅋ
심지어 외국에서는 님이 이런 말 하는 것 처럼 일본이 코로나 대응 잘했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허까까 21-01-11 14:47
   
역시 일본 2중대답게 역사를 독립 이후로 계산하는 거 하며... 문자 언어 구분도 못하고 ㅋㅋㅋ 엉망진창이네요
mymiky 21-01-11 14:52
   
한류의 성장에는 민주화가 꼭 들어가야 함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시민단체 경험이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원은 하되 ,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셨고

그동안 천한 딴따라 광대들 정도로 대우받던 연예인들을  아티스트로 정당하게 대우받게 해주었음

90년 초반을 씹어먹던 서태지에게
당신은  문화 대통령이라 불러준 것도 김대중

특히 한국 IT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체질개선에 나선 것도 김대중 정권
     
삼육두유 21-01-11 16:31
   
하지만 북한에 돈을 펑펑 줘서 북한에 핵자금을 만들어 주었고

여성부를 만들어서 지금 이나라를 남녀분열의 나라의 시초를 만드셨고

세계최저출산기록 국가가 되었죠

한류의 성장??? 그냥 서태지를 기점으로 대중가요가 랩과 댄스 힙합쪽으로 갔고
SM이 HOT SES만들고 대성기획이 젝스키스 핑클 만들면서
제대로된 아이돌문화가 시작됨

여기에 김대중이 한건 없음
          
해로운 21-01-11 17:06
   
아이돌문화 말고는 그럼 다 김대중 덕분인가요?
               
sldle 21-01-11 20:29
   
사실 케이팝의 시작은 서태지때가 시작이라고 보고있고,  지금의 케이팝의 가장 최적화된 전신은 에이치오티때라고 보니

서태지가 활동시작하던(현진영의 흐린기억속의그대등)  노태우정부 말기와
그후로 많은 댄스가수가 본격적으로 터져나오던  김영삼정부때가
 지금의 케이팝을 이끈 시대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지금 그리워하는 90년대 한국음악도
다 김영삼때가 대다수니까....

                    
해로운 21-01-11 21:47
   
제가 몰라서 묻는 게 아닌데요
국힘 지지자가 역겨워서 해본 소리지
자칭 우익이라는 것들이 섬짱깨가 우리나라 역사를 70년으로 축소하는 개소리에는
아무 타격감 없으면서 김대중 정부 칭친하는 것에만 부들거리는 게 하도 꼴사나워서요

그리고 우리나라 대중문화는 87년 민주화 이후 본격적으로 자생했다고 보는 게 맞음
노태우도 때려죽일 놈이지만 그래도 국민들 매운 맛을 본 후 탄생한 정부라
최소한 무서워는 했었음
조금씩이나마 표현의 자유를 풀기 시작했고
한드 역사상 걸작 중 하나인 여명의 눈동자라는 좌빨 드라마가 무려 노태우 시절 작품

하지만 가요계는 김영삼 정부 때도 사전검열 때문에 제대로 된 창작활동에 제약이 많았고
샤랑타령 이외에는 가사 하나 마음놓고 쓰지 못했었음
그냥 서태지가 난놈이라 죽이려고 했다가 실패했던 것뿐
서태지와 아이들 해제 즈음 서태지 팬덤에 의해 드디어 사전검열이 폐지됨
김영삼 덕분이라기 보다는 이게 컸음

김대중 정부 출범 전인 90년대 중반부터 중화권 중심으로 서시히 케이팝이 퍼지고 있었고
우리나라 드라마도 해적판으로 중국에서 서서히 번져가기 시작했음
사랑이 뭐길래라는 드라마는 짱깨들이 해적판으로 유행하니 정식으로 수입해간 케이스

우리나라 대중문화 수준이 상당히 올라왔었는데 이걸 아무도 눈치 못 챘었음
영삼옹은 심지어 디즈니 캐릭터 수입비용이 자동차 수출 비용과 맞먹는다고
우리나라 문화의 수준 낮음을 한탄하기만 했었음

근데 시스템만 좀 정비해주면 우리 대중문화도 충분히 승산이 있을 정도로
일정 수준 올라왔음을 유일하게 눈치 까고 있던 사람이 대중옹임
복심이라는 박지원을 초대 문화부 장관으로 임명해서 아이엠에프 시대에 뭔놈의 문화냐는
국개들이랑 몸빵해서 처음으로 예산을 일퍼센트 따냄
이걸 군불로 지펴서 시스템을 정비한 후 판로를 개척하는데
그게 일본 대중문화 개방임
우리 문화를 팔아서 돈을 벌려면 우리도 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
겨울연가 빵터지고 아이돌 시장도 꾸준히 문을 두드린 결과
드디어 보아와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소비되기 시작함
일본에서 먹히기 시작하니 가난한 한국의 대중문화를 숨기면서 소비하던 기타 아시아 국가들도 대놓고 보고 듣기 시작함
일본에서 먹히니 미국과 유럽에서 한류에 관한 기사를 쓰기 시작함

영화검열 없어지면 내놓으려고 기똥찬 시나리오 쓰고 있던
충무로 키드들이 드디어 어마어마한 명작을 쏟아내기 시작하던 게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현재 한국 대중문화의 발전의 주역은 민주화를 이뤄서 표현의 자유를 얻어낸 우리 국민들임
이게 다 김대중 덕분이다는 우리가 선진국 된 게 박정희 덕분이다 만큼이나 어이없음
다만 우리 대중문화 수준을 알아채고 판로를 열어 준 김대중의 혜안은 인정함
쌈바클럽 21-01-11 15:29
   
역사 72년 밖에 안된거면 탈 중국할 이유도 없지ㅅㅂㄹㅁ  그리고 중국 역사는 기냐? 입중국 한적이 없는데 뭔 탈중국 타령이야. 대만 역사는 쥐뿔도 없는게...
yb뺀 21-01-11 15:49
   
김대중 대통령 의 노력을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김대중 대통령 당선 전에도 사랑은뭐길래 같은 드라마

가 중국에서 대히트 한것보면 한국문화 자체가 힘이 있는거임;;
새콤한농약 21-01-11 15:56
   
역사 72년? 지랄하고 있네..
할게없음 21-01-11 16:09
   
대통령은 저렇게 큰 청사진이 있어야 함. 앞에 놈들은 그런 게 없었음.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같은 장기적 포석이 있어야지
러시안레드 21-01-11 16:49
   
쟤들은 왕조가 바뀔때 마다 대부분 이민족한테 민족문화 말살당하고 노예로 전락했던 역사들 뿐이라,

단일민족 국가는 왕조나 국명이 교체에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이해 못한다고 보면 됨
모나미펜 21-01-11 17:13
   
얘들도 원조 중증 일뽕국가라 그런지
분석이 개판이네 팩트도 개판이고
어떻게 이런 것 까지 닮지
하야덴 21-01-11 18:32
   
72년 ㅎㅎㅎㅎ
깍두기 21-01-11 22:24
   
대한민국의 모든 패러다임 전환기를 김대중 정부 시기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김대중 정부 이전과 이후 대한민국 각각 분야별 비교 해볼 때,
2,3류국 이었던 대한민국 현재 1류?로 발돋음한 계기 마련됐던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전환기 브로드벤드를 외치며 전국에 망설치하고 컴퓨터 각 가정에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해 지식 정보화 사회 대비했던 계기 마련 또한 김대중 정부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정권 이양받고 추진한 사업마다 이미 김대중 전 정부에서 전부 손을 대서 기초를
세워놨다고 하시면 감탄해 하셨던 얘기도 있습니다.
그만큼 막대한 지식을 갖고 있었고, 우리가 생각치 못한 미래사회에 대한 선견지명?또한 갖고 있었던 분입니다.
민주정부 문제가 자신들이 추진한 사항에 대해 홍보를 잘 안한다는게 문제가 있습니다.
보수라 자칭 주장하는 수구 세력들은 없는것도 있다고 하는데 반해 민주정부는 홍보를 안해서 문제라 할 정도죠?!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문화산업은 민주화 발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위에 '해로운'님이 말씀한 주장또한 그 맥락을 같이 하구요.
IMF 시기 힘들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고마운점도 있었다고 봅니다.
박정희식 경제 모델 종식함에 있어 IMF를 통해 정경유착 및 일반 대중들의 인식
전환점을  획기적으로 변화 가져온 좋은 수단이기도 했구요.
만약, IMF 없이 우리사회 개혁하려 했다면 현재와 같은 나름 강한 경제대국 및 선진국가 되기
힘들었고 아직도 중진국에 머물 가망성 농후 했다고 봅니다.
IMF를 통해 사회 전반에 걸쳐 개혁을 이룸에 있어 직행했다 생각 되네요.
IMF 이전 현대 삼성 엘지 대우 4대 대기업 세계에 내놓으면 2,3류 기업 이미지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나 대기업 소리 들었을 뿐.
IMF를 거치고 뼈를 깎는 고통을 통해 현재 일류기업 발도음 계기가 되었고,
소프트 파워 담당한 한류와 맞물려 대한민국 기업가치 또한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특히, 동남아는 일본이 독보적 위치에 있었지만 그 틈을 깰 수 있게 도움 준게 한류입니다.
한류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동남아 입성 할 수 있는 계기와 확산의 계기 마련 가능 했구요.
IT산업에 있어 적절한 타이밍에 브로드 벤드 외치며 국가정책으로 망 설치를 통해 누구나 가정에서
손쉬운 인터넷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브로드벤드 관련 일화중 당시 세계적 IT CEO 두사람 빌게이츠, 손정의 청와대 초청해 앞으로 우리나라가
IMF를 타게하기 위한 정책을 물어 봤을 때 손정의가 외치고 옆에 있던 빌게이츠 동의하에 '브로드벤드'
국가 정책으로 곧바로 시행 했고, 오히려 선진국보다 IT산업 앞서가는 계기가 됐더랬죠.
현재, 전자정부 또한 굉장히 밀접한 관련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시기 5T 산업 관련분야 과일 따먹는 시기는 각각 다르지만, 가장 혜택봤던 정부가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아닌가 싶어요. 씨뿌리고 관리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 이후 이명박, 박근혜는 다음 10년 먹을것 준비하지
않고 토목산업에 온갖 부정부폐를 통해 자신들 해쳐먹을것만 찾고 있었다는거죠?!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행한 정책의결과물 살펴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어떤 정책을 펼쳤을 때, 그 정책의 효과는 굉장한 시간차를 두고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좋은 과실은 지들이 챙기고, 사회 문제는 항상 민주정부에게 떠넘기는 과정이 반복되는 듯 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상대평가를 통해 진보와 보수를 평함에 있어 잣대가 되어야 함에 불구하고, 일명 보수라 주장하는 사람들의 잣대는 자신들의 마음속 잣대라 일명 엿장수 마음의 잣대를 통해 호기를 부리곤 합니다?!
그런자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의무는 망각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작태를 보면 분노가 생깁니다.
굿잡스 21-01-11 23:37
   
eradicate 21-01-12 03:38
   
72년으로 선빵 날렸으니 나라도 아닌 것들이 개소리 한다고 카운터 날려도 되겠지?
     
쌈무사나 21-01-12 12:25
   
그러게요 ㅋㅋ 나라로 대우해 줬더니 일본 찬양하고 우리나라 미워하더니
이제는 저런 주작질까지 ㅋㅋㅋㅋ
중국 일개 소도시가 국가인척한다고 까줘야 할 듯... 하지만
쯔위가 있기 때문에 한번 참아 주기로 하죠
Korisent 21-01-12 07:54
   
때만 스럽다. 한문 않쓰는 아시아국도 많은데 ㅋㅋㅋㅋ
     
쌈무사나 21-01-12 12:26
   
그러게요. 이참에 지들도 거지같은 한자 버리고 한국어를 표기문자로 선정해버리면
독립에 훨씬 도움 될텐데 바보같은 것들 ㅋㅋㅋㅋ
ZZangkun 21-01-12 08:44
   
72년 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우리나라가 대만 분석하는거 봤냐 너네들은 우리 분석하기전에 니들나라가 어떤지나 알고 부석해라 우리는 대만 관심1도없다
lgtv2014 21-01-12 18:28
   
저나라는 왜국하고 하는 짓이 신기하게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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