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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4 23:16
[걸그룹] YG도 욕심낸 부동의 1등!! 있지 륫땡~
 글쓴이 : ITZY
조회 : 2,827  

신류진 장래희망 : 서커스 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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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작 17살..  조금이라도 더 주목 받아야만 하는 오디션 중이였고

그저 데뷔에 목마른 연습생이였을텐데 륫땡의 인성이 돋보였던 장면이죠``



이때 박진영도 방송 봤겠죠..
 
JYP 인성중시 시스템에 부합되는 최적의 연습생으로 제대로 도장 찍었을 것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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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줌 21-01-04 23:42
   
제이와이피 소속이라

인기 1등 이기도 하고

자잘한 욕심부려봤자
     
ITZY 21-01-04 23:58
   
"믹나 퀸"으로 굳혀지고 여유를 가졌을 법한 오디션 중`후반 정도였다면 모르겠지만``

당시는 (믹나 5회) 합숙 초기로 바로 직전 쇼케이스 미션에서 류진이 "55위"를 한 후라서

성과를 내야 했었고 때마침 트레이너도 권했으니 욕심을 냈어도 됐을 상황이였죠`
          
라군 21-01-05 19:51
   
허... 이런 상황이었군요

근데도 양보라니 흑흑 ㅠㅠ
꽃남자 21-01-05 00:19
   
누노 21-01-05 13:30
   
류진이는 단연 돋보여서..
탐낼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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