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터계의 수장 아키모토 야스시가 야심차게 준비했던 오디션 아이돌. 프로젝트명은 라스트 아이돌(최후의 아이돌) 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가졌다.
무너져가는 akb의 대체제로 생각한 아키모토 야스시의 기대와 달리 흥행 성적은 저조
박진영의 성공을 바라보는 아키모토 야스시의 심경은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