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전국체전’ 윤서령 등 선수들, 팬들 위한 성탄절 인사 “메리크리스마스”
'트롯 전국체전’ 참가 선수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원했다.
12월 25일 오후 ‘트롯 전국체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트롯 전국체전’ 참가선수들은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인사도 건넸다.
윤서령은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라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대중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황홍비는 “메리크리스마스, 우리 힘들어도 웃어요”라고 팬들을 위로했다.
트롯 전국체전’은 대중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성탄 특집 트롯 전국체전 몰아보기’를 준비했다. 25일 오후 4시 10분부터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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