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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3 22:10
[기타] 깊고 폭넓게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글쓴이 : 글봄
조회 : 918  

오래 이곳을 봐오다 가입해 쓰네요. 제이팝과 케이팝에 대한 내용들을 보고
글을 쓰려고 가입했어요. 제 지금까지 기억들(제가 직접 겪지 않은 기억들
포함)을 바탕으로 음악 뿐만 아니라 여러 주제와 함께 써내려가볼게요
아래의 번호들은 따로, 의미는 없어요



1. 가부장제 사회와 엮여있죠. 지금까지 인간세계가 이렇게 당연하게
흘러온건 가모장제가 아나라 그렇죠. 또한, 가부장제 국가들 중 힘으로
제압한 그 국가들이 원한대로 억압받아 흘러와서 그래요. 저는 그림을
나름, 오래 그려온 이이나 몇 십년동안 가리지 않고 주제를 봐오고 있죠
그쪽 전문가는 아니나 그쪽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할 수는 있어요
매일 기사, 사진, 동영상 등등 여러 사실을 보고 알아가거든요. 배울 게
있으면 배우고요. 씁쓸하지만, 세계적으로 많이 쓰는 언어들의 공통점이
침략한 나라들 관련이 많다는거에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이탈리아어 등등이죠. 그리고, 단어의 많은 경우가 지배국의 멸시나
비하가 담겨있죠. 또한, 깊이 역사를 이해하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침략한 그 나라 국민들을 비하한 표현을 담아 만든 단어, 욕설
등등 침략당한 나라들 입장에선 그렇게 또 엿같을 수 없는거죠. 이런
표현 있잖아요? 두 번 죽인다. 생각해보세요. 침략당한 그 나라의
후세대들은 당연히 과거의 역사를 배우지 않으면 몰라요. 그게 지배국이
원한 저의에요. 무슨 이야기냐면, 자기 조상을 비하시킨 단어를 지배국이
만들었고 지배국의 언어를 침략당한 나라의 국민들이 오래 써왔죠
. 그 국민들이 아무렇지 않게 당연한듯 오래 자주 써온 그 표현들, 단어들이
실제론 그 조상들을 욕하는 것이고 자국을 욕하는 것이에요. 후세대들은
그 상황을 더더욱 모르니까 뭔 뜻인지도 모르고 너도 나도 쓰니까
웃으면서도 쓰죠. 얼마나 비참합니까? 겉으로 보기엔 아무 일 없이
일상생활로 보이니까 보다 끔찍하고 소름끼치는거에요. 외국인들도
모르죠. 그러니까, 분리독립했던 많은 나라, 분리독립하려는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후세대들에게 자국의 역사를 물려주려 그토록 애쓰는겁니다
실제론, 자국을 욕한다. 자기 조상을 욕한다. 결론이 후세대인 본인들이
본인들을 욕한단거에요. 즉, 그 침략당한 국민들이고 그 민족이 지구상에
없어지는 게 아닌 한, 영원히 그들을 언어상에서 족쇄채워 따라다닌거죠
글을 쓰면서도 너무 소름끼쳐요. 생각해보면요. 침략당한 그 나라들이
아닌 많은 나라도 그런 소름끼치는 경우들에 속해 아무렇지 않게 써요
전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많은 축구를 보면요. 축구팬들이
또, 당연한듯 아무렇지 않게 이렇게 말하죠. 독일전차군단, 스페인무적함대
저 둘은 독일 성인축구국가대표팀, 스페인 성인축구국가대표팀을 뜻하죠
또한, 저 표현에 많은 침략국이 내포되어 있죠. 많이들 또, 쓰잖아요
강대국, 약육강식의 법칙, 강약, 먹이사슬, 먹고 먹힌다. 그 표현들에
저의가 숨어 있어요. 잘못된 식으로 빼앗아도 잘못이 아니라 진리고
옳다란 합리화가 숨어 있죠. 이 경우도 있죠. 외모지상주의. 서양의
이목구비가 이상형이다. 눈 크고 콧대 높다. 한국에서 성형을 보면
외국인들이 성형 많이 하는 것도 사실이나 한국인들도 성형 많이 해요
졸업하면 여학생들이 성형시켜달라한다. 한국의 모든 여학생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졸업하면 여학생들이 성형시켜달라한다' 이 표현을
여기 있는 이들도 한번쯤은 들어봤겠죠. 저 표현을 들은 게 최소
5년전이어도 성형이 예전보다 시들어졌다란 생각은 안드네요. 한편으로
괴이하지 않나요? 서양이나 유럽의 이목구비를 동경해 그 국가들보다
훨씬, 멀리 떨어진 한국의 한국인의 성형비율이 높은 편이란게요?
알아요. 한국의 성형통계에 한국에서 성형한 외국인의 성형통계까지 합쳐
한국의 성형통계라 몰아붙이는 경우들요. 그것도 사실이고 한국인들이
성형을 많이 하고 성형에 거부감이 덜한 인식이 꽤 있다란 사실도
사실이란거죠. 성형광고들이 붙은 지하철의 역설, 서울의 큰건물엔
마치, 당연한듯 있다는 성형외과들, 엄청 대단한거라도 하는 듯 우쭐거리며
내려다보는 표정과 자세로 팔짱끼고 나란히 있는 성형외과의사들 포스터의
역설, 미용관 관계없는 성형이 한국에서 꽤, 거리낌없는 역설, 이 모든
원인이자 이유인 강대국들이 원한 외모지상주의의 역설이죠. 에이,
그래도 서양인, 유럽인의 이목구비, 체형이 낫지. 얼굴 작고 목 길고 팔,
다리 길고 이상향, 이상형 맞지 않아? 그 서양, 유럽이 벌인 미의 코미디를
못봐서 그렇게 생각하는거죠. 유투브에서 볼 수 있어요. 귀족들의 괴이한
취향, 미에 대한 괴이한 시도, 향락과 쾌락이 잔치였던 시대였을수록 사람인
노예까지 장난감으로 해 시선을 돌리고픈 그런 무자비한 시도들, 유행들을
보면 생각이 달라지겠죠.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이때의 미를 보면요
매우, 적나라하게 표현되서 그렇지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많은 이가
이상형으로 보는 여성상이죠. 이유는 아이를 잘 낳을 체형이거든요
가슴 크고 엉덩이가 크죠. 얼굴 표현은 안했다라 볼 정도에요. 마치
캐리커처처럼 부분을 강조한 모습이죠. 가부장제, 서양, 유럽의 강대국들
침략당한 국가들, 외모지상주의. 이 뜻들이 이때의 음악은 물론, 모든 뜻에
다 해당해요. 특히, 썼듯 모든 이가 세계 역사를 다 아는 게 아니기에
거기에 감춰놓은 저의, 비하, 욕설이 있어도 모르겠죠. 서양, 유럽을
크게 2개의 나라로 보면, 그리스와 로마죠. 이탈리아의 수도가 로마죠
과거의 로마엔 동로마, 서로마, 신성로마제국 등등이 해당했죠. 위에 언어를
썼죠. 이런 말이 있어요. 여러 언어를 배우면, 빨리 배우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등에 공통점이 있죠. 차이점엔
그 국가들의 자존심이 있어요. 영향받은 나라의 단어와 차이점이요. 뜻은
같아도 뒤의 발음이 다른 식이죠. 그 다른 발음이 그 나라 언어에 자주
나오죠. 그래서, 그 나라의 대화를 들으면 같은 발음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 중 하나에요. 다시 쓰면, 또 많은 이가 별거 아니라 지나치는거지
세계 전반부에 알게 모르게 세뇌시키듯 최면걸듯 잔뜩 있죠

2. 한국은 말같지도 않게 6.25를 겪었죠. 다른 나라들의 장난으로 같은 핏줄이
지금까지도 갈라진 경우는요. 종교로 이간질시켜 다른 나라들이 갈라놓은
인도, 파키스탄말곤 남, 북한이겠죠. 도쿄대지진 났을 때 그때 뉴스를 봤어요
정말 직접 보고도 믿기 힘들었죠. 영화같더군요. 거지들이 살 집보다 더 못한
그런 더미 곳곳이 남한이었죠. 북한이 남한보다 잘 살았고 남한은
최빈곤국 순위의 끝에서 몇 순위 높았죠. 동남아 나라들이 남한보다 부자였죠
흘러, 남한의 아이들이 기브 미 초콜렛이라 말하면 미군들이 먹다 남은
초콜릿이라도 주니 좋다고 미군용차를 따라다녔죠. 자국 먼저 살아야하니
자신들 인생의 반 이상을 광부, 간호사, 기술자, 노동자로 바치기 위해
차별대우 참으며 번 돈을 자국으로 보냈죠. 한국은 표절할 수 밖에 없었어요
안그러면, 어떻게 살아남죠? 이때도 그렇고 앞으로도 이래요. 뭐냐면,
기술력이 뒤쳐지면 앞으로 그 나라 국민들은 노예나 다름없이 구걸하는
삶이죠. 흐를수록 더 그래요. 왜, 저 남녀들이 외톨이로 대우받을 외국으로
일하러 간건데요? 노예의 삶이나 다름없다는걸 직접 더 겪어도요?
후세대들이라도 사람다운 삶을 자국에서 누리라고 인생의 반 이상을 벌어
자국에 바친거죠. 본인들의 젊음을 바꾼거죠. 그런 그들이 몇 십년간
한 결과에요. 왜, 그들말고 많은 한국인이 외국에 기술달라 팔아라 제발
주시면 이거라도 드릴게요 이렇게 비겁한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기술력이 경쟹력이란 말이 있죠. 이때도 4차 산업 준비라 여기 저기
난리법석이에요. 또, 조용히 보인다 착각하는거죠. 그 난리법석인 핵심이
바로, 기술 선점이죠. 어느 나라가 기술력으로 상용화했는지도 관건이죠
그 또 이야기엔 4차 산업에 해당하는 많은 분야, 직업 관련해 창출할
수익도 중요하죠. 과거나 이때나 앞으로나 맥락은 같아요. 썼듯, 한국의
그들이 빌어 먹고 빌려 쓰고 공짜로 주는 것들 효과적으로 더 가져가고
나아가 내것으로 하려면, 표절은 당연한거에요. 생각해보세요. 난데없이
다 빼앗겼어요. 그 상황에서 빼앗아간 그들, 빼앗음 당하지 않은 그들과
최소, 같은 위치엔 가야 생존해요. 후세대들도요. 방법이 여러 가지같아도
결국, 하나에요. 베껴 내것으로 만들려 애써야해요. 몰래, 훔치든 빌어
받든 뭐라도 바꿔 가져오든 빌리든요. 한국 전체가 다 해당했죠. 폭넓죠
시스템, 방식. 여러 실패를 거쳐 왔어요. 해당안된 분야란 없어요. 음악
만화, 기업, 회사, 요리, 과학, 스포츠, 애니메이션, 교육 등등 다요
한국이 표절한 게 잘했다는 게 아니고 표절이란 뜻이 옳다는 게 아닌,
그 상황의 어느 나라도 크려면 그 표절말곤 없었는데 또, 보세요. 그때
6.25 뒤 부자였던 동남아 국가들, 아프리카 국가들이 한강의 기적을 거친
한국과 얼마나 벌어졌는지를요. 북한은 지하자원이 많아도 남한은
내세울 게 단하나, 인적자원 뿐이에요.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자국에
돈 바쳐 자국을 키우려 그 많은 한국 인력들이 외국으로 뿔뿔이 흩어
간거고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 그 한국 속담을 가능케한 한강의 기적을
한국인들이 쓸 그 40년 넘는 기간 동안 풍족한 지하자원으로 먹고 살며
발전하지 않고 게으른 동남아 국가들, 아프리카 국가들이 롤모델이라며
한국에 와 배워가죠. 어쩔 수 없이 표절해 여기까지 온 한국과 한국인들
인터넷도 없고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더더욱 자국 상황이 어떤지
알지도 못하던 그 많은 한국인이 표절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핍박과 멸시와 비웃음과 차별대우와 비겁한 행동임을 꾹 참고 와서
한국의 후세대들도 케이팝과 제이팝이 뭔지 그 글을 보기라도 한거에요
세계의 투자자들이 중국이 클거다라 착각해 엄청나게 중국에 돈을
쏟아부어 투자자발로 여기에 온 중국.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이 표절하죠
쓰레기들이에요. 한국이 표절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과 그 국가들이 표절하는
엿같은 경우들은 비교하는 게 한국에게 너무 큰 피해에요. 동일선상이라
혹이라도 착각하지 마세요. 또한, 표절할 수 밖에 없었던 그 단하나의
상황 밖에 없었던 한국이 아니어도 전세계 역사에서 선진국이라 현재에도
불리우는 나라들이 수없이 자국민들이 자국민들 것을 몰래 표절하고
타국민들 것들을 표절해왔어요. 폭넓어요. 그 또한, 조용하게 착각되서
기사로 매 나오는 것도 아니니 별 일 없나보다 아무 일 없나보다라 또
아무렇지 않게 당연한듯 보는거죠. 표절은 잘못된 행동이죠. 또한
이때에도 곳곳에서 표절이 판치죠. 애플의 경우 애플이 만든 폰이
스마트폰의 처음이 이니고 표절이란 내용들이 분명히 있었는데도 지금까지도
모른 척 하잖아요. 세계에 또 지금도 폭넓은 그 많은 소송을 보세요. 표절
표절 관련 소송 많잖아요. 저작권법을 어겼다. 한국 곳곳에도 알게 모르게
정말 많아요. 한국인들이 매 일일이 보려하지 않아서 모르는거죠. 또,
별거 아니라 치부하는 이들 많죠

3. 제이팝이 한국에서 주류였나? 네. 최소, 몇 년간 주류였죠. 위에 썼죠
한국에서 표절이 아닌 게 없었다. 음악은 물론, 그림 관련해 만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이와 관련 높은 분야인 게임, 장난감, 완구 등등이죠
주류까진 아니자 않았나? 착각하는 원인이자 이유는 일본에 대해 한국이
전면개방은 커녕, 일부개방도 안했을 때라 그렇죠. 그래서, 불법이 판쳤죠
불법비디오, 불법 다운로드 등등 불법이었어요. 왜 또 아니겠나요?
인맥을 또, 합리화로 누구도 봐주고 그런 게 폭넓었잖아요? 뒷돈 찔러주기
전쟁으로 인해 복구하는 중이었고 언제 다 복구할지 까마득했고 사회가
제대로 성립되지 않아 무법천지같은 한국 곳곳이 꽤 있었으니까요
영상매체가 그 시대를 반영하죠. 오래 전 한국영화들 보면, 그때 부잣집도
초라해보이는데다가 일반인들의 옷차림, 얼굴모습 보면 거지나 다름없이
연명하는 이들 투성이에요. 가난한 사람요? 일반인들을 봐도 저 정돈데
가난한 사람은 정말 못볼 꼴이란 표현이 부족할 정도죠. 글루미 선데이
우울한 일요일. 그 영화보고 죽은 사람 많다죠. 저 한국영화나
드라마 봐보세요. 우울함, 칙칙함으로 잔뜩 끝날 때까지 얼룩진 것 투성이에요
끝나는 장면도 뒷모습의 고개 푹 숙인 주인공의 발자국이 눈에 찍히며
멀어져가면서 오른쪽에 엔딩크래딧이 올라가고 배경음악은 더 좌절함의
극치죠. 지금 일반인들에게 공짜로 줘도 그들이 못입을 찢어져 낡고 헐은
그런 옷을 입은 게 아니라 걸치다시피한 채 주인공의 뒷모습이 사라져가요
정처없이 또 떠돌죠. 또, 갈 곳이 없는데 억지로 걸음을 옮겨요. 대낮에요
그게 한국 일반인들의 투영이에요. 그런 예전 한국영화들 보면, 정말
죽을 이도 있을거에요. 희망은 없고 절망이 다인데 억지로 희망있다
보여주는 그 없어보이는 꼴들을 보면 펑펑 울지도요. 그런 한국영화들과
드라마들에 무법천지인 곳곳이 자주, 보이죠. 욕나오죠. 두 쪽이 보이죠
연명하는 그들, 인맥을 합리화로 더없이 막나가는 이들. 불공평함
다시 쓰면, 불법 일색이어서 주류가 아니었다 착각되는거지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꽤, 알고 그 주제는 알지도 못했는데 하도 아이들이 그러니
익숙해지기까지하고 같이 하고 그 관련 종사자들은 이미, 인정하고 있던
분야들 많죠. 이 정도까지 깊숙이 파고들었고 최소로 봐도 몇 년간 그랬다면
주류가 맞아요. 해당한 분야란 폭넓죠. 전자제품도 해당하죠. 과자도
해당하죠. 또한, 이게 있어요. 일본의 영향을 받아 한국에서 최소로 따져도
몇 년간이나 한국에서 일본이 주류였죠. 일본도 영향을 받았고 따라했죠
대표국가가 미국이죠. 폭넓어요. 상품, 제품이죠. 음악도 당연히 해당하죠
오래 전으로 가면, 단연 한국이죠. 남녀가 기저귀인 훈토시만 입고 어업하고
성별이란걸 따지는 게 무의미한 그 사회 축에도 못끼는 일본사회였죠
무법천지죠. 가족, 친척도 무의미하고요. 나이도 무의미하고요. 근친상간
일상이에요. 미개. 신발도 신지 않았다. 고대자료에 그림으로도 기록되 있죠
지배국이 침략한 나라를 오히려, 키워준 경우는 한국 조상들이 유일하죠
한국의 고대국가의 힘에 밀려 쫓겨나다시피 한국에서 도망친 한국의
고대국가가 일본땅을 터전으로 삼은 게 일본이란 시작이었죠. 불가능하다
그 농업이 불가능한 일본땅을 노력으로 가능케해 산업의 첫 번째이고
1차 산업인 농업을 가능케 해주었죠. 그때부터 산업의 불씨가 키워진거죠
태양의 신 아마테라스. 이때에 단하나의 원시신앙국가인 일본. 아마테라스
일본의 창작물에 자주, 보여요. 그 원시신앙을 한국 조상들이 만든거에요
썼잖아요? 기저귀인 훈토시만 차고 어업만 하며 성별, 나이, 가족, 친척이
무의미한 근친상간이 일상인 무법천지의 일본인들이라고요. 신사
일본 곳곳에 그 신사들은 신을 모셔요. 그 신들이 원시신앙의 신들이고
그 신들에게 최고의 신이자 단하나의 신이 태양의 신 아마테라스에요
같은 편이라도 아니다 생각되면 등에 칼을 꼽는 사무라이. 한국조상의 칼보다
형편없어 칼이 부러질걸 대비해 더 무겁게 두 개의 일본칼을 찬 뻐드렁니의
140cm의 키인 사무라이. 그 배신자들도 왕은 배신하기 힘들었죠. 왜?
제사장이란 계급이 왕으로 이어져서 그랬죠. 원시신앙의 많은 신
사무라이들에게도 신은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대상이고 같은 사무라이라도
신을 함부로 여기면 사무라이들에게 처벌당할 수 있죠. 예외였죠. 그래서
왕을 사무라이가 배신해 왕의 등에 칼을 꼽지 못한거죠. 신격화. 왕과도
엮여서요. 일본의 극소수의 지식인들은 이미, 동의했어요. 한국없이
일본없다. 왜? 그 어떤 사실자료들을 자국, 외국 싹 다 뒤져 몇 십년간 봐도
자국의 고대자료들마저 놀랍다라 한국을 써놓았으니까요. 시간낭비다
일본 우익들의 놀음에 더 우리까지 더 놀아나는 게 할짓이 아니고 더더욱
지식인들이란 직업상 역설적인 짓거리니 시간낭비 그만하고 한국을
일본에서 인정하고 봐야 사실들을 다 볼 수 있다. 지식인들이 깨달은거죠
뿌리깊게 박혀 있거든요. 반가사유상. 빼도 박도 못해요. 한국 문화재와
비교하면 웃기지도 않아요. 모르는 이가 있을까 싶으나 이 이야기를
모른다면 한국의 반가사유상, 일본의 반가사유상 둘을 직접, 보세요
인터넷 사진으로 얼마든지 볼 수 있죠.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왕 스스로 기자회견에서 백제의 후손이다라 인정한 일본에 영향 준
국가는 한국이고, 그 뒤론 미국이며, 그 미국을 여러 모로 표절한 일본을
답습하다시피한 게 한국이죠. 한국의 만화잡지. 아이큐점프, 소년챔프
일본의 만화잡지 이름 표절은 물론, 일본 그림체 일색에 스토리 전개
캐릭터, 배경 구성, 연출 등등 닮은 한국만화들이 실린 게 소년챔프
아이큐점프이고 그 뒤로 그 소년챔프, 아이큐점프를 베낀 여러 만화잡지가
양산됐죠. 또한, 그 한국의 만화잡지에서 손꼽고 기다린 작품은 일본의
유명한 만화였죠. 대표적으로 드래곤볼이죠. 이 드래곤볼은 중국문화에서
따온거죠(그 당시의 일본 만화회사는 강압적이랄 수 있었는데요. 독방에
집어넣고 만화를 다 그릴 때까지 못나오게 했고 그 상황을 당한 이가
도리야마 아키라죠. 드래곤볼은 그 독방에서 만든 만홥니다). 이런 경우도
많았죠. 일본 애니메이션을 방영해도 일본이름을 한국이름으로 바꿔놔
와 한국애니메이션이란 게 자랑스럽다 본 그 어린 한국의 아이들이 이후에
커서 사실을 알게 되 한국에 엄청 실망했죠. 게임팩에 그린 그림을 마치
일본게임인듯 비슷하게 그려놔 사서 해보니 또 한국의 표절게임이었다
이 경우도 많았죠. 한국 완구회사 아카데미. 일본 완구 회사들에 영향받았죠
그 당시에 나이 어린 아이들이 아무렇지 않게 가지고 놀았고 그때 자주
당연한듯 주변에서 봤다. 폭넓죠. 거기에 일본이 있죠. 이미, 그쪽의
종사자들은 인정했다. 역시, 일본상품이 최고야. 일본상품이 최고야
물론, 폭넓게 일본회사들의 사기, 조작, 왜곡이 있지만 분명한 또 사실은
지금의 일본제품, 상품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비싸도 품질이 높기에
한국의 많은 소비자가 고개를 끄덕였단거죠. 서양, 유럽의 소비자들도
만족도가 높았기에 메이드 인 재팬의 제품, 상품을 좋은 자리에 진열해
비싼 값으로 팔았던거고요. 물론, 그 말같지도 않은 표현인 일본의
잃어버린 몇 십년이니 버블시대니 그 가능이 조선의 실생활품에서
식기도구까지도 싸그리 가져가 돈으로 바꿔서죠. 미국을 제칠 수도 있다
세계 1위 경제대국 일본. 저 도둑질없이는 몇 십년간 불가능했죠
잃어버린 몇 십년은 한국인이 말해야지 저것들이 말하는 게 웃기지도
않고요. 한국에서 일본이 주류였던 적이 최소로 봐도 몇 년있었다
몇 가지 이유를 적으면, 어린 아이들이 놀던 그곳에서 놀이는 물론
놀 거리에 해당했고 아이들이 어디에 있던 아이들이 보려고 의도치않아도
보였던 주제들이 많았고 다양했고 아이들이 익숙해진 경우들도 많았다
그 방면 종사자들은 이미, 인정했고 한참은 차이가 벌어져있다는 것도
인정하고 있었다. 한국정부가 전면 일본개방한다 했을 때 많은 한국인이
반대한 이유가 일본문화에 한국이 잠식된단 우려였다(물론, 결과는
알다시피 일본에 잠식되 한국이 사라진건 아니죠). 음악에서
큰 사건을 보면, 룰라의 표절로 룰라해체, 김민종의 표절로 솔로활동 끝
이 2건이 너무 큰 화제여서 그 전만해도 한국음악계에도 표절이 판쳤으나
정신차리고 반성해 뒤엔 불법 다운로드 관련 소리바다에 소송하죠
음악 생산자, 창작자, 소비자 등등 음악 전체로 봤을 때 해당하는 저들을
저작권 관련해 자각시켰죠. 자성의 목소리도 나왔죠. 음원 다운로드가
당연해진 지금관 정반대로 불법 다운로드가 판치던 시대였죠

4. 제 대학교 관련을 쓰면요. 만화의 미래 작가인 스콧 맥클라우드가
홍보하려 내한했어요. 거기에 갈 기회가 되 갔었죠. 같은 과 학생들과
교수님들과 같이 갔었죠. 만화의 미래. 한국 만화는 바닥인 상황이었죠
그곳은 토론회 장소나 다름없었어요. 작가와 같이 마이크 잡은 이들은
외국인들이었고 기자, 평론가, 만화작가 그랬던 듯 해요


으으 쓴 글이 없앤 게 되서 기억력 살려 다시 써요. 저들에 포함된 프랑스인이
말했죠. 직업은 기억안나요. 맨 첨에 일본만화를 봤을 때 너무 얼굴도
비사실적이라 적응이 안됐다. 적응되게 된건 몇 십년간 보이다보니
적응된거였다. 그 당시의 일본은 매 그랬다. 유럽에서 일본애니메이션을
방송사들에 무료로 뿌려 봐주라 했다. 나같은 이들이 유럽에 다였다 그 때에
유럽인들은 일본만화가 적응이 안됐다(와패니즈의 시초죠)
이딴걸 왜, 보냐? 이게 무슨 만화냐? 비사실적인 그림체에 스토리에
너무 보기 싫었고 거부감이 들었다. 시간이 흘러 일본만화에 익숙해져갔다
그런 식으로 세계에 일본돈발로 무료로 몇 십년간 뿌려 장악한거다
이야기가 끝나고 좀 뒤에 이 주제에 대한 토론이 치열했죠. 만화의 미래
이 앞에 어떻게 만화를 그려 나가야하나? 만화가는 어떻게 새롭게
독창적, 대중적으로 창작할 수 있나? 만화가가 만화를 어떻게, 그려야하나?
만화의 틀을 어디까지 깨서 보일 수 있을까? 칸이 꼭, 있어야하나?
컴퓨터를 통해 그려도 된다. 위, 아래로만 보여주는 게 아닌, 옆으로도
보여줄 수 있다. 여기, 세계의 만화가들이 만화의 틀을 깨고 온오프라인으로
새롭게 시도한 만화가 있으니 봐라. 그림체 포함해 스토리 전개, 캐릭터
배경 구성, 연출 등등 만화의 틀을 깨면서 독창적이고 대중적으로 접근해
시도해본 작품들이다. 영상이 끝나고 이 주제의 토론이 계속, 됐죠
한국의 평론가들, 한국의 만화 관련 이들이 마이크 들고 이야기 했었던 것
같아요. 한국만화산업은 지금 대여점으로 끝날 위태위태한 상황이다
만화가로 살길이 막막하니 한국의 만화가들이 비슷비슷한 만화들을
공장식으로 찍어냈고 이후 대여점들이 들어서 싼값에 소비자들이
싸게 빌려볼 수 있어졌다. 그래서, 한국 만화가들의 벌이가 형편없어
한국의 지금 만화산업은 죽은거나 다름없다. 온라인으로 만화를 그린단
그 시도(바로, 큰 성공을 거둔 웹툰이죠)만 남았는데 성공한다 확답할 수 없어
한국만화산업은 정말 큰일인 상황이다. 어떻게 한국만화가들이
헤쳐가야할까? 저 만화의 틀을 깼단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가
한국만화시장에 통할 수 있는진 회의적이다. 막다른 길에 와 있다
제 대학교 관련 다른 경우들 들면, 일본여행을 갈 기회가 생겼어요
각 과의 과대표, 부과대표, 반대표 저 셋 중에 제가 해당되 갔죠
그 일본여행을 대학교에서 마련한 취지란 일본의 선진문물을 여러 과의
대학생들이 배워와라. 그때 한국에서 인식이 그랬던거죠. 제가 다닌
대학교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인식이 그랬어요. 여러 과의 교수님들
여러 과의 대표들이자 대학생들이 일본이 한국보다 앞선다란걸
당연하게 인식하고 있던거죠. 그때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내가 일본에
가다니 꿈이냐 생시냐 최초의 외국으로 가는 비행기편이라니 들뜬 표정에
감탄사와 더불어, 한편으로 놀러가는 게 아니라 배울 게 있으면 빠짐없이
메모하고 자기 것으로 해야하는 부담감도 느꼈죠. 과제였거든요. 썼듯
놀러간 게 아니라 뭘 보고 느끼고 배웠는지 공부였고 낼 과제였죠
직접 도착해 본 모습들을 보고 저도 그렇고 여러 과의 대학생들도 역시라며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했죠. 대학교의 모든 과대표가 갔었을거에요
부럽다. 여기가 일본이구나. 직접 보고도 믿어지지 않는다. 상상보다
훨씬 놀라운 도시들이구나. 사진 찍느라 다들 정신없기도 했죠
본인들이 일본 가면 꼭 들르고싶은 곳들을 직접 볼 설레임과 더불어,
뭘 또 적어 자기것으로 할지 놀 때와 공부할 때를 대표들답게 분간해 했죠
일본여행간 그 년도가 2005년말이었죠. 그때까지도 한국에서 일본이
주류였기에 일본을 배워 우리것으로 해 일본을 따라잡으려 그 과 대표들이
간거고요. 직접 보면서 이 차이를 한국이 언제 따라잡을 수 있나
충격받기도 했죠. 굉장하다라 다들 놀라워한 대표적인 경우가 후지티비를
방문한 경우였죠. 건물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도 타고 여기저기 다들 보며
휘둥그레 믿기 힘들어한 경우가 꽤, 있었죠. 진짜 미래적이다. 느껴서요
기술력이 높아보여서요. 또 제 기억을 들춰보면 세 경우가 있는데요
미야자키하야오 박물관, 레인보우 브릿지, 일본 아키하바라 전자상가죠
박물관의 경우는 사진을 못찍게하고 구경도 짧게할 수 밖에 없었나 그래서
아쉬움이 있죠(일본 우익관련 만화가라 알게 되고 실망했던 기억은 더
뒤네요). 레인보우 브릿지 그 다리를 다들 걸었고요. 마지막날 전자상가
가는 게 일본여행의 핵심이라 본 대학생들이 많았죠. 손꼽아 기다린
이들 중 한사람이 저였죠. 썼듯 분명히, 일본이 한국에 주류였던 때가
있었어요. 최소로 봐도 몇 년 되죠. 음악은 물론, 예로 한국산업 전반부에
해당했고요


제가 전문인 쪽이 아닌 경우들도 폭넓게 썼는데요. 그쪽 전문가들도
이 글을 본다면 제 의견에 동의해 좀 더 전문적인 지식, 그 시대의
본인의 경험을 댓글로 덧붙일 수 있다 생각이 드네요. 최소, 3시간 넘게
걸려 글을 마치네요. 문단을 지우고 확인하고 복사하고 그 과정으로
금지어 찾아 표현 바꿔 글 다 올리네요. 미리 크리스마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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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린샤Jr 20-12-23 22:39
   
잘 봤습니다.
글이 길지만 쓴 내용이 무거운듯해서 꼼꼼히 읽었네요
     
나기 20-12-23 22:43
   
요약 정리 좀 부탁드립니다;;;
          
가린샤Jr 20-12-23 23:03
   
뭐 최근 K팝의 위상은 대단하지만 .. 과거 J팝이 한국에 끼쳤던 영향력마저 없다 할 수는 없다,
과거에는 음악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일본 및 선진국을 배낀 부분들은 분명하다.

다만, 그때와 지금은 특허 및 저작권의 사회적, 국제적 인식도 다르고 생존을 위한 배낌이었기에 최근의 중국과 일본이 한류문화를 배끼는것과 같이 취급해서는 안된다.

좀 더 큰 틀에서 봤을때 더 발전된 나라 및 사회에 대한 모방은 역사적 필연이었기에
굳이 근대에 옆나라의 영향을 받은것을 부정하거나 저어할것은 아니다... 정도로 이해했음
               
나기 20-12-23 23:30
   
고맙습니다 ~~
글봄 20-12-23 22:43
   
꼼꼼히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참에 글을 써야지
난데없이 이런 글을 길게 쓰면 사람들이
뜬금없다볼테니까 썼어요
글봄 20-12-23 22:56
   
표절을 이야기하려면 그리스, 로마 때까지도 거슬러 올라간다는거에요
그리고 표절 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에 대해 잘 모르면 지배국들이
심어놓은 비하 표현들을 모르고 쓴다는거죠. 표절 이야기에 씁쓸한
서양, 유럽 강대국의 저의가 알게 모르게 있다는거에요. 단순히
제이팝이 한국에 주류였던 적이 있냐로만 볼 게 아니라 세계역사를
통해 표절 뿐만 아니라 음악 뿐만 아니라 전반부로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단거죠. 한국이 표절할 수 밖에 없었던건 말같지도 않은 6.25 당한 뒤
세계와 기술력으로 비등해지려면 표절 밖에 없었기에 제이팝은 물론
한국이 표절 아닌 게 없었단거죠. 한국에서 제이팝이 주류였던 적을
최소로 봐도 몇 년된단거죠
마구잡이 20-12-23 23:11
   
아 진짜 너무하네, 10분동안 읽다가 도대체 언제 끝나나 싶어서
스크롤 내려보니 30분 걸릴것같아서 포기했다.
파란혜성 20-12-24 02:11
   
우선 단락 좀 나누시고요. 다 안 읽고 '일본여행간 그 년도가 2005년말이었죠. 그때까지도 한국에서 일본이
주류였기에 일본을 배워 우리것으로 해 일본을 따라잡으려 그 과 대표들이 간거고요. ' 마지막 단락인데... 그게 벌써 15년 전입니다. 한국 속담 중 유명한 거 아시죠?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15년이 지났으면 강산이 한 번 변하고 반 변할 시점입니다.
파란혜성 20-12-24 02:15
   
부디 다음 글은 좀 문맥을 지켜서 쓰시길...
mymiky 20-12-24 09:00
   
아이고 눈아파

읽다가 중도포기;;
글봄 20-12-24 10:44
   
파란혜성, 제이팝이 한국에서 주류였던 적이 최소로 봐도 몇 년 됐다라 썼는데
난데없이 강산이 변한다 그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요? 제 글에 일본이 지금까지 주류다 이렇게 쓴 내용은 없는데요? 글에도 써있듯 매 다양하게 보며 하는 사람이 접니다.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것도 잘 알고 중국, 일본 미화에 지금까지 가려져 저평가된 한국이 재평가받아 가치를 더 높게 인정받을거라 보는 사람이고요. 주제별로 4번까지 번호를 달아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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