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엔터사가 앨범, 스트리밍 시장만 보고 중국진출 한다는건지 ㅎ
공연, 방송출연, cf 수익으로 따지면 국내와 넘사벽 차이인게 중국이고
여전히 거품 잔뜩 껴있는게 중국 엔터시장임..
중궈들 한한령으로 한국연예인들의 중국활동이 배척당한게 불과 몇년전이고 그전까진 거액의 출연료받음..
최근 한미동맹 이슈에 한복, 김치등 한국문화를 자기들꺼라 우겨대는 여러 이슈로 앨범 판매량도 소폭 줄었지만..
방탄 블핑등 일부 잘나가는 탑티어 그룹은 사실 큰 영향도 없고..
이번 아이즈원 중국 공구도 7-9만장 가량 감소했으나 전체적인 판매량으로 보면 큰의미는 없긴함..
그런 이유로 중국 음악시장 자체만 보고 엔터시장 규모가 작다 판단하곤 하는데..
엔터시장의 전반적인 규모를 보자면 중궈의 규모가 많이 큰건 사실...그걸 빼먹어야 하는것도 앞으로의 과제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04&aid=0000059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