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많이 줄어든게 저정도임.그래서 중소 엔터사들이 아이돌들 대충 만들어서 기를 쓰고 일본 가려는것.심지어 중소기업 아이돌들중에 아예 일본에서 데뷔하는 얘들도 있음.초신성인가 뭔가 처럼 일본에서만 유명한 얘들 많음
문제는 중소기업에서 급조해서 만들어낸 저퀄 아이돌들 일본에 계속 보내면 kpop에 대한 이미지가 하락할수 있음.중국산 조잡한것들 쓰다보면 중국산 전체에 대한 불매운동 벌어지는거랑 비슷함.최근에는 중소기업 아이돌들 아무나 일본진출하니 일본에서도 kpop 별거없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옴
일본 진출하는 아이돌들은 bts.빅뱅.소녀시대처럼 한국에서 석권한 팀이 가야 장기적으로 좋음.보아.동방신기부터 쌓아올린 kpop 이미지가 최근의 중소 아이돌들 묻지마 일본 진출로 많이 하락함
중국특징이 한국제품 한두번 쓰면서 기술베끼고 똑같은거 만들어서 자국제품사용함.프로듀스101 중국판 금지시키고 자국산 아이돌로 대체함.요즘 중국 아이돌 오디션보면 한국 오디션 방송 판박이임.저작권도 안내고 그대로 베껴냄.드라마쪽도 예전에 비하면 한국산 거의 안팔리는 상황.전부 중국산으로 대체됨.
돈냄새 잘 맡는 분들이 발 떼기 전 까지는 긁어먹을 게 있다는 소리임. 동향만 보시면 됨 ㅇㅅㅇ
개인적으로는 그것보다는 국내로 들어오는 중국자본이 경계대상이라고 봄. 왜냐하면 얘들은 우리나라 작업 결과물까지 손을 댐.. 중국자본 들어 온 예전 드라마들 보면 수준이 급 떨어지는데다 은근슬쩍 중국홍보량이 상당했쥬.. 일본도 관광 홍보 심각했고 실제로 일본관광 급증이라는 이득까지 취했었고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세계 음악시장 규모 및 국가별 스트리밍 순위’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전체 음악시장 규모는 미국(34.9%), 일본(15.0%), 영국, 독일, 프랑스에 이어 6위로 집계됐고 스트리밍 시장 규모는 3.7%로 미국(41.4%), 영국(7.7%), 독일(5.4%), 중국(5.4%), 일본(4.0%), 프랑스(4.0%)에 이은 7위로 확인됐다.
국제음반산업협회가 발간하는 이 보고서는 그 해의 음반 산업의 전체적인 발전정도를 파악하고, 음반 산업의 서비스 형태 별(음반, 스트리밍, 다운로드, 공연, 싱크 등)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어, 현재 음악 산업의 동향과 미래를 엿보기에 유용한 자료입니다. 또한, 각 지역별 음반 산업의 성장세 및 그 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었던 아티스트와 앨범의 인기 순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 글로벌 음악 보고서 요약전 세계 음반 산업 전년 대비 8.2% 성장
2019년 음반 산업은 전년 대비 8.2% 성장하며 202억 달러(한화 약 24조 9천여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ts로 거품이 심함.bts 빼고 보면 그정도 수준은 아님.캐나다만 해도 천만장 기본으로 내는 글로벌 팝스타들 즐비함.영국이나 프랑스 따라가는건 쉽지않음.일단 불어나 영어 쓰는 국가들이 상당히 많음.한국이 영국.프랑스 수준이 되려면 일본과 동남아 국가들이 한국어 정도 써줘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