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그럴리야 없겠지만 혜원이의 문제점은 마치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는듯한 느낌의 동작이 가끔 보입니다.
흐느적 거리는 느낌이랄까.....
똑똑한 아이니까 조금만 더 하면 좋아지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물론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지금도 살딱 살짝 그런게 보일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온콘때 비올레타 무대에서 실수 한번 했습니다 근데 뭐 누구나 실수는 하는거니까 크게 문제 될건 없죠 시선처리, 표정 등 아직도 많이 부족한건 사실임 평소에도 원래 그런가 하고 보면 그건 또 아니니까요 무대에서만 그러는거 보면 무대 울렁증이라도 있는건 아닌지...무대 위에서 유독 시선과 표정이 경직되어 있음
소속사가 정체불명의 요식업체라 사실상 연습생 기간이 전혀 없었다고 봐도 됨. 요즘 춤 추는 거 보면 웨이브도 되고 많이 발전한거임. 다만 자기 표현에 소극적인 성격이라 10을 해야되는 상황에서 7을 하고 이러니 지적당하는 거고 ㅇㅅㅇ.. 굳이 못하는 애 올려서 지적하면 요즘그룹 중에서는 마마무나 블핑 빼면 거의 다 구멍 있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