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에서 제발 실력으로 뽑는듯한 쑈좀 안했으면 좋겠음

아이돌 오디션은 프로그램 초중반까지 시청자 모으기 위해서 실력 타령하다가 최종은 외모보고 뽑음

그리고 실력있는 인재들은 아이돌 안함.그냥 솔로로 지원

대바기 형 왔는가 ~

보아 이후부터 였죠.
보아 이전엔 HOT 젝키 핑클 전부 실력으로 까였었고.
1세대 아이돌 제작당시 실력이 부족했던건 사실이지만
대중들은 1세대 아이돌때부터 꾸준히 실력을 요구했음.

동방신기 소녀시대 이후 부터는 실력 없던 아이돌은 성공하지 못했고.
지금 세계를 휩쓰는 BTS도 실력이 없었다면 그 위치에 설수 없었음.
국내 원탑인 아이유 역시 실력이 없었다면 그 위치에 설수 없었고..

반면에 외모뿐이라면 말로는 외모가 질리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짐.

비쥬얼 멤버를 넣고 중간중간에 실력파 멤버들로 공백을 메꾸는건 보아 이전시절부터 있었음.핑클만 해도 옥주현이 있었고...요즘도 마찬가지임.실력없는 비쥬얼 멤버가 센터+실력파 멤버가 뒤에서 서포트 하는 방식인데 얼핏보면 그룹 전체가 실력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게 아님.

ㄴㄴ태생부터 일본시장 겨냥한 덕후몰이 그룹들 제외하곤
앵간한 그룹들 쩌리 멤버들도 다 기본은 해요.
실력이 없어도 돈다발을 안겨주는 시장은 일본뿐이니.

실력파 대표 그룹인 마마무만 해도 랩퍼 문별은 실력이 많이 떨어져서 진짜 여성 랩퍼들에게 욕먹는 수준.요즘은 무대를 자주 하다보니 좀 나아짐.초반에도 마마무 랩퍼는 외모로 뽑았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돌았었음

문별이나 되니깐 여성래퍼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거겠죠.

그런게 아니라 일반 랩 처음 배우는 연습생들보다 못하다 했었음.그나마 국내 아이돌중 실력 최상위권이 마마무라서 나머지는 볼것도 없음.더 못하다는 얘기.

문별은 소속사에서 랩퍼로 뽑은 친구가 아닙니다.보컬로 테스트 받고 들어온 친구고 마마무에서 어쩔수 없이 랩 담당을 맡은겁니다.당연히 첨엔 해보지도 않았던 랩을 해야했으니 어색할수 밖에 없었구요. 그것 때문에 초반에 현타 오지게 왔었던걸로 아는데 무슨 랩퍼를 외모로 뽑아요 ㅡ.ㅡ

https://www.youtube.com/watch?v=WzdaCsWsGms&feature=emb_title
이런 친굽니다. 같은 그룹 다른멤버들이 무서운 친구들이라 그렇지
목소리도 좋습니다.

젝스키스는 실력으론 까이지는 않았는데요
1세대 아이돌중에 라이브 안무 가장 안정적으로 잘하던 그룹이 젝스키스였는디요
단지 팬덤 규모가 후발주자라  hot에 밀렸지만

솔직히 처음에 관심갖게 되는 이유로 외모가 1순위
외모에 실력과 개성을 겸비하면 그때부터 스타

외모, 스타성도 실력이죠.
보컬, 댄스, 외모, 스타성이 전부 실력이고 종합 점수로 뽑히는 거니까 실력으로 뽑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걸그룹 외모 출중한 얘들중에 실력 떨어지는 얘들 없는거 같은데요?
외모도 출중한데 실력도 출중한 얘들 많아요....원영,유진 같은 애들요.....
그리고 외모가 출중하지는 못해도 압도적 실력으로 휘어잡는 얘들도 많아요...마마무 화사...아이즈원 채연...등등

요즘은 보편적으로 외모도 출중하고 실력도 출중하죠...
외모가 어중간한데 실력도 떨어지는 얘들이야....아예 주목받지도 못하고...

예를 들면 레드벨벳 아이린이 실력이 좋아서 레드벨벳이 된게 아님.초기 레드벨벳 무대 영상 보면 리더인데 혼자서 안무 못쫓아감

아이린이야...외모가 압도적이잖아요...뭐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진 않지만...
몇몇의 예를 가지고 평균값을 매기긴 좀 그렇죠...
아이즈원 중에서도 실력은 떨어지지만 외모만 가지고 뽑힌 멤버들도 있고
실력은 떨어져도 외모가 출중한 애들 중에 트레이닝을 통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애들은
또 뽑히고...

그런데 외모도 떨어지는데 실력도 외모가 출중한 얘들과 견줘서 비슷비슷 하다면
별 수 있나요? 그냥 외모 우선이죠...

외모가 떨어지는데 실력도 어중간 하다면 걍...아이돌 하면 안되는게 맞죠....

요즘 평균적으로 봤을때 외모도 출중하고 실력도 출중한 얘들이 많아서
좀 불공평 하다는 생각은 드네요...

아이린이 실력없이 데뷔했단 소릴 여기서 다 들어보네..

내가 댁 글에 첨이자 마지막으로 댓글다는데.. sm루키즈 시절 영상 한번도 본적 없지?

슬기가 워낙 댄스롤을 다 가져가서 글치 아이린이 슬기 다음 댄서였다는건 데뷔전부터 알려진 사실인데 어이가 없네..하긴 본게 없으니 아무말이나 막 나오지..

글 쓰고 댓까지 달거면 아는것만 말하소...여기저기 다 건드리다 망신이나 당하지말고..

돌알못 인증말고 좋아하는 니쥬나 파세요~~

인성논란이 있긴 했지만 아이린 실력없는 사람 아님. 그냥 무대만 봐도 그건 알 수 있죠. 예전 아이돌 흔히 말하자면 성유리 포지션(목소리이쁘고,비주얼 뛰어난)인 경우도 요즘은 대부분이 기본이상의 실력과 재능은 갖고 있음.

실력 우선이라 말할 수야 없는게 사람들은 실력순으로 가수를 좋아하지 않음. 그렇다고 실력없는 연예인을 선호하는 것도 아님. 결국은 운이라 말하는 것도 자신의 실력과 재능이 대중들에게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살아남고 오래 감.

실력자체가 초라하면 살아남기 힘들기도 함.

외모도 이쁘고 실력도 좋은애들이 뽑힌거죠. 물론 몇몇은 실력없는데도 붙은 소수가 있긴하지만

언제부터 아이돌들 한테 실력 찾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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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쓴이의 저 발언 자체가 국내에서 안살아본 사람처럼 너무 뜬금없다 느껴짐.
1세대 아이돌 등장 부터 우리나라 대중들은 끊임없이 실력을 요구했다는게 팩트.
실력 없이 돈벌수 있던 시장은 전세계에 단 한곳뿐임. 일본.

실력이 성공과 무관했다면 우리 대중가요수준은 일본처럼 학예회로 전락했을것임.
일본 아이돌과 한국아이돌의 수준 차이가
우리나라 시장이 실력을 중시한다는 증거임.

쟈니스나 akb.노기자카등 아키모토 야스시 음악 들고와서 일본 아이돌 실력 형편없다고하고 일본 음악수준 낮다고 하는데 잘못된 생각임.

걔들이 최근의 일본 주류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시장이 크고 실력파들이 많음.일본 음악 실력파들은 록.블루스.애니메이션쪽으로 몰려있음..한국 유명 영화 음악 일본에 외주 맡기는 경우 많음.일본 음악 수준이 그렇게 얕잡아 보일만한게 아님.

보아나 동방신기 일본 활동할때 전부 에이벡스 소속 일본 뮤지션들이 작사작곡에 프로듀싱까지 함..지금도 오마이걸이나 트와이스등 일본 작곡가들 곡 받아서 히트한 kpop아이돌들 곡들이 제법 많음

상대방의 실력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자화자찬에 젖으면 오히려 퇴보함

나 역시도 무조건 적으로 일본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까는게 아님요.
오피셜히게단디즘 같은 밴드는 지금도 좋아하는 밴드이기도 하고.
버블시절과 버블 직후인 90년대 후반까지 일본 대중음악의 수준이 그 시절 기준으로
높았던건 사실이지만..
상대방의 실력?
그 후로 2~30년이 흘렀습니다.
보아 일본 프로듀싱? 20년 다 되가는 옛이야기죠.
일본의 현실은 괴물같은 출중한 기타리스트가 베이비메탈 세션하고 있다는거.
그게 현실임.

한가지 예를 들자면 대표적으로 기타같은 경우만 해도 교보서점등에서 판매되는 기타서적들 70%가 일본 책들 번역되어 나오는 책들임..그만큼 일본 음악의 저변은 여전히 넓다는 뜻  일본에서는 아이돌 음악이 주류가 아님

요즘에 누가 기타관련 서적보고 기타 배웁니까.
진짜 옛날 사람, 옛날 마인드시네.
요즘엔 유튜브로 배우는 세상입니다.
그것도 본인이 원하는 연주 스타일 취향껏 골라가면서 배우고
이름 거하게 날린 기타리스트가 직접 올린 4K화질 레슨영상으로 배웁니다.
그게  훨씬 더 배우는데 효율적이구요.

책으로 핑거스타일 같은 독특한 연주법을 배울수 있음?
책으로는 불가능함요.

그리고 최근에 발행된 기타관련 서적도 없을 뿐더러
그 시절 일본 책 번역이었던게
라이센스 문제도있고, 말그대로 구하기 쉽고 번역이 쉬워서
마치 해적판처럼 많이 보급 되었던 것일뿐.


일본음악 저변이 넓다?
클래식, 재즈, 락, 팝, 알앤비, 힙합, 일렉트로닉등등.. 중에
일본이 뭐하나 넘사벽인게 있음?

우리는 못살고 일본 잘나가던 시절 딱 그시절 유행했던 옛것들만 잘합니다.
예를들면 락이라는 커다란 범주 안에서 수많은 장르가 갈리는데 그중에서도
스피드메탈이나, 헤비메탈 정도 빼곤 딱히 우리보다 잘한다 하는게 없어요.
근데 그마저도 별 차이가 없어요.
재즈역시 과거엔 넘사벽이라 불릴만 했지만, 지금은 재즈 자체가 일본에 남아있지를 않음.
저변이 넓다? X 하지만 시장은 크다O
하지만 그 컸던 시장도 점차 위축되고 있다.

과거 말고 현실을 좀 보세요.
자꾸 2~30년 전 기준으로 일본을 바라보니 일본음악이 넘사벽으로 보이시는건가.

 
지금은 일본 거장들이라 하는사람들
연주력 가창력만으로는 우리나라 고딩들이 떡바르는 시대임.
그리고 적어도 대중음악 만큼은 일본은 상대방이 아닙니다. 거쳐가는 발판이지.

아이돌에게는 그 모든게 다 실력임
외모, 춤, 노래,예능,스타성...

아이돌 뿐 아니라 연예인이 그렇죠. 개그맨을 봐도 외모도 실력이죠. 배우도 마찬가지고요. 송강호 같은 경우 흔히 말하는 전형적인 미남은 아니지만 외모가 달랐다면 사람들이 느끼는 그의 연기도 달랐을 거에요. 전형적인 미남미녀들만 외모로 득을 본다는 생각은 안들죠.

아이돌도 바탕은 가수 입니다  기본은 되어야죠
주변에 노래 잘 부른다는 사람 까지는 아니 더라도
최소 평타 이상은 처야할거 아닙니까 연습생 거치면서
전문 트레이너들 한테 트레이닝 까지 받는데 말이죠
일본 이라면 모르죠 거긴 아이돌을 가수로 안보니까요

https://youtu.be/djqchoFwQvA
말은 저렇게 했지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자동차를 볼 때 디자인요소, 엔진, 서비스, 안전, 옵션, 브랜드, 승차감 등등 다양한 요소를 따지듯 '스타'의 관점은 복합적인 거임. 엔진만 좋다고 좋은 차가 아니고 반대로 엔진이 너무 안좋아도 좋은 차는 아님.

스타는 다양한 요소의 복합체로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총점을 매겨 좋아하는거임. 가수의 관점에선 보컬이 중요하고 댄서의 관점에선 춤이 중요하고 방송의 관점에선 예능감 인성이 중요하고 무대의 관점에선 끼와 스타성등이 중요하고.. 그 많은 요소 중 한 가지로만 판단하는 건 에러지만 최소한 자기 몫은 해야하는 건 기본. 가창력이나 댄스실력이 좋아야 한다는 개념은 자기 곡 소화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됨. 비틀즈가 실력이 좋아서 월드스타 된 건 아님. 하지만 곡이 좋고 자기 곡은 소화하쥬.

아이돌은 단순 가수라고 보기는 힘듦. 그냥 스타나 종합 엔터테이너 관점에서 보는게 정확함. 항상 하는 비유처럼 전문 가수는 워크스테이션이나 컴퓨터고 아이돌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임.

그런데 이 건 있음. 내가 좋아하는 가수나 아이돌이 실력이 정말 좋으면 적어도 팬덤의 자부심이나 자존감은 유지 됨. 어디 가서 본분으로 까이지 않는다는 게 심리적으로 꽤 크게 작용함.

근데 그런 말 하기조차 부끄러운건...
팬으로써 쉴드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간다.
쉴드가 안되는게 문제긴 하지만...
대박아 힘내라~~~

가수인데?
최고의 디바는 아니라도 (프로서) 최소는 되야지.
아님 일반인이나 배우와 다른게 뭔가?

물론 방송인이나 스타만 되고
가수가 못 되는 사람도 걔 중에 있지만(성공)
극소수고 그만한 끼가 있어야 됨.

유머든 외모든 성격이든 사람들을 끌만한.... 대중에게 받아들여진.... 명목 상 가수(실상은 방송인이나 유명인)를 할 만큼의

요샌 팀이라며 그런 거(가수라고 할 만한 최소한의 실력) 무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인기는 얻을 수 있을 지 몰라도
스타나 방송인은 될 수 있어도 / 가수로 대성하긴 힘듬.
가수로서 최소한은 갖춰야 함.

그거 우리나라만 따지는 거 아니니까. 무대에 설만한 실력 없으면 얼마 못 가 묻히게 됨.
운이 좋아 라이브 무대 요리조리 다 피해도..그래서 눈속임으로 어느 정도 인기 유지하고 논란을 피해가도...
팬들에게 직접 노래 들려주지 않고도(노래로 소통하는 대신 예능이나 다른 콘텐츠로 그 자리를 기가 막히게 메꿔도)...

사람들이 말은 안 해도 은연 중 그런 거 다 따짐.
만약 다른 매력을 가진 이(명목 상 가수)가 실력까지 출중했다면 더 대박을 쳤을 거임. 다른 끼가 아니라 가수로서....

국내(우리나라)는 대놓고(좀 더 적극적) 따지는 거고(자격 여부) ....
외국은 (다른 나라 가수니까) 덜 할 뿐(관심 여부)....


일본은 가수를 요구하지 않음(스스로도 아티스트라 하지 않음.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이런 소리는 해도....)
방송인, 예능인을 요구할 뿐(그들 대부분이 명목 상 가수일 뿐이라고 봄)......

솔직히 아이돌을 가수라고 생각안하잖아요.
여기서 젤많이본글인것같은데 이런마인드가

노래보다 외모 몸매면 된다고 생각하는게 여기 주류인걸로 아는데



아이돌도 급이 나뉘죠. 자기들 노래를 본인들이 부를수 있냐 없냐가 가수냐 아이돌이냐 차이라고봄.
아이돌은 노래못해도 춤만잘춰도 외모가 뛰어나도 할수 있는게 아이돌인거구요 가수랑 동일취급하는건 가수한테 실례라고봄

다 가수로 취급하고 따져야지(걔들이 뭔 소리를 하든)

아이돌(요새 나오는 가수들)은 가수가 아니다...란 식으로 시작하면 답 없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여기 주류는 덕질할꺼리만 있으면 되는게 아이돌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주류더군요.

외모든 몸매든 춤이든 노래보다 우선시 될수 없다 라고 보는데 대부분은 아이돌 덕들은 그렇게 생각하지않더군요.


그런사람들이 쪽본이나 짱깨애들 노래못한다고 비웃는거 보면 그저웃김.

아이돌은 귀여우면 된다. = 대표적 일본 마인드
아이돌도 가수 포지션이니 기본은 해야 한다. = 전통적 한국 마인드.

두 국가 모두 아이돌이 존재하지만
아이돌을 인식하는 개념은 다름.

일본 = 아이돌 어원 그대로 인형.
한국 = 그래도 가수.

그 정체성이 케팝과 제팝의 차별화 그 자체인데

개인적으로 일본시장 쫒다가 아이돌을 대하는 기본 마인드 부터
일본화 되는 부분이 심히 염려되네요.

그쵸 예전부터 우리나라가 딴나라보다 앞서갈수 있었던건 그 전제조건이 강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기본은 해야될것 아니냐'

근데 이게 점점 사라지는듯. 외형에 중요시하고 AR이 있으니까 별 대수롭지않게 여기는게 점점 심해지는것같음  전형적인 쪽본식마인드 그대로 따라가고있음 팬들부터가

언제부터 실력을 따졌냐.

이건 더빙문화와 같이 맥락을 같이 합니다.
90년대 중반 더빙이 판을 쳐서.
방송가에서는 우측상단에 라이브일때 live 표시를 하게 되면서 부터 가요판자체가 달라지기 시작했죠.
방송에서도 라이브 없이는 안된다라는

당시 발라드 및 기타 포크송등등 라이브무대를 하는 가수가 아이돌판에 묻혀버려서...
이같은 가수는 라이브라는 공식을 방송가에서 받아들이면서

정식으로 상단에 live 표시를 하게 됨.

그이후 sm은 아주 어릴때 부터 라이브, 댄스를 같이 할수 잇는 가수육성프로그램을 시작하죠.
그게  바로 Boa 임.

그이후 아이돌 판에서 sm을 시작으로 라이브형 아이돌을 중점적으로 키워내기 시작했음.

다른 기획사 역시.....jyp .....yg는 아주 힙합이기에 라이브는 원래가능한 인원들만 모였던 곳이고,

dsp 는 아주 걸그룹의 실력파로 구성해서 라이브형 걸그룹을 주구장창 만들어냄.

기존 1세대 걸그룹인 몇개팀은 이미 해체되어서 2세대 육성형 아이돌이  보아를 시작으로 등장하게 됨.

당시에도 라이브로 댄스를 저렇게 할수 있다면 pop시장에서 월드클라스라고
했던 시절이였고,  그게 정답인 것이 지금보면 알수 있음.

아이돌은 실력..........바로 육성형 아이돌의 보아의 등장으로 시작되었다라고 정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