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매장량 초대박 보도도.. 사실 포스코 발표라 진위나 과장여부도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어보임

예 ^-^  지금은 당초 예상매장량의 6배 수준으로 거론되네요,      2019년  10월 25일 관련컨텐츠를 보니,  당초 예상 매장량 보다 2.5 배로  추정컨텐츠가 있더군요.    그것만 해도  여의도 면적의27배,  아르헨티나에서 50년간 채굴가능 매장량이라는 내용있군요.    자원빈국인 한국에서  이차전지 산업 제조분야에서 핵심 원재료 리듐분야에서 만큼은 안정적 공급을 받을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중국의 경우,  국제 외교에서  희토류 자원을  무기화 하더군요.  리듐은 희토류에 속하지는 않지만 ,  국제 상황에 따라 ,    국내 이차전지 산업핵심 원재료를 가진 쪽에서  안판다고 나오면, 자원을 가진쪽의 요구를 무시하기가 힘든 경우입니다.

 자원빈국의 약점인,  사업 리스크를  해소한  자원개발 외교 성과라  할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9-KBfG_Lh0

정게나  이슈로 가세요

카테고리/ 방송/  "mbc pd 수첩 공식 사과"  요구가 주목적입니다.
 사안자체도  포스코  자원개발 외교에 관한 내용이고, , 정계는 아닌것 같네요.?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의 평가는 이곳 아닐까요?

봉사 뒷걸음질하다가 문고리 잡은 격
소 뒷걸음질하다가 쥐 밟은 격

자원개발 외교가    원래  사업 리스크가  큰사업이라고 합니다.
석유탐사 뿐만 아니라, 광산의 경우도...        개발못하고 채산성 없으면  전부 손실로 처리되지요.

 개인적으로는,  자원개발 외교  사업적 특성에 대한 이해부족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18년 계약이면 문재인정부 들어와서 계약맺은게 아닌가요?
땡잡았네용

포스코 자원개발 연장선의 내용입니다.  자원개발 자체가 리스크가 큰 사업입니다.
 석유 시추사업도 마찬가지이요.    자원개발 못하면  전부 손실 처리해야 합니다.

  2018년 3월 MBC PD 수첩 ,  볼리비아 리듐 광산을  사업실패 문제시 하여 .. 포스코 자원개발 외교를  MB 형제를 배후로  악의적으로 묘사  이슈화 시켰지요.  2018년 후반기 추가  광산개발권 추가 확보 계약한것은 맞지만,  계약이전 오랜시간 사업 타당성 예비조사가 필요합니다.

  현정부가  추진한  정책적 방향 아니며,  선호하는 정책적 방향도 아닐것 같군요.

2018년 맺은 계약을 쥐가 했다고?
선호하든 아니든 지금 정부가 한걸 가지고 뭔 쥐를 찬양하냐.
쥐새끼들 진짜 난동 장난아니네

조지나 아~나 0000똥이  방연게에 똥싸고 있네...  개버릇 못버리네

강간하려고 남의 집 들어갔다가 도둑놈을 집주인으로 알고 때려잡으면
상을 줘야 해?

자원개발이 도박인걸 아는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커미션 처 먹은 것들을 말 하는 겁니다! 4대강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