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엑소 찬열씨 개인의 사생활문제 때문에
정글의법칙 촬영분을 편집하냐마냐로 시끄러웠는데
바다 건너 일본팬들은 정법 울릉도,독도편에 감히
에스엠 찬열과 오마이걸 아린이 출연했다고
그 배은망덕함에 경악을 금치못하네요.
일본에서 돈벌어먹고 일본인멤버들도 소속된 회사인 에스엠이
이런 반일행위에 참여해서 역시 한국인들은 어쩔수 없다구 하네요.
한국인들이 어린시절부터 세뇌된 편향(?)교육 탓으로
다케시마와 일본해 등의 지극히 세계상식(?)적인 사실을 받아들일수가 없다나??
한국문화를 좋아하지만 정치와 문화를 구분하지 못하는 한국인들의
민도에는 진저리가 난다는군요.
또다시 칸코쿠의 어둠(?.?)을 마주하고 슬픈 모든
칸코쿠 다이스키 니혼진들 간바레~~~~~~~
이러한 반응은 넷우익들이 아니라 한국여행과 각종 시상식, 그룹팬싸,국내콘을 즐기는 지극히 한국을 사랑하는 일본인들의 반응임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