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웅이라는 사람이 있다는건알죠
똑같은말을했다면 아마 채연이를 갓잡아올린 연어같다라는 표현일텐데 이건 그 양반영상을 본게아니라 디시에서 본 표현임
디시에서도 이런 vs글은 많이올라옴
거기서보고 기가막힌비유라며 뇌리에 새겨넣었는데 차용을한 표현은 그게전부요
나머진 다 내가 평소에 영상들보고 생각한거고
우선은
리사 얜 뭐 . 춤의 전체적인 맥락을이해하고 추는 애라서.
조금만 더하면 안무가의 능력까지 할수 있는 수준이나... 다만 힙합이라는 장르적인 한계성이 조금 아쉬움.
현대무용에 더 연구 한다면.. 더나은 발전을 할수 있을듯. 리아킴 처럼.
뭐 춤보다는 아직까지 걸그룹의 틀에 좀더 집착할수 밖에 없는 환경이나,
개인적인 향상심만 가지면 언제든지 발전할수 있는 .. 상황.
그래도 아직까지는 공민지의 후광을 벗어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들기는 함.
유아.
정말이지 춤선에 대한 타고난 재능을 지닌 아이.
여성이기에 가능한 춤선을 확실히 표현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임.
친오빠가 이미 안무가라서 그런지 몰라도
어릴적부터 보고 자라온 것과
남성과 여성의 춤차이를 확실히 인지하고서 여성으로서 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는
그리고 타고난? 아니 성장기에 훈련에 의해서 발전된 신체적특징도 한몫.
비록 팝핀으로 시작했지만, 친오빠의 도움인가?
전반적인 장르의 춤에 대한 선이 제일 이쁜 .. 아이.
여자친구.
이건 팀으로서 최강.
연습을 바탕으로 한 힘 과 직선적안무 와 화려한 동선에 의한 군무의 특성을 잘나타냄.
이렇게 팀전체가 움직임은 현재 여자친구가 최고,
뭐 소원이의 현대무용의 전공자도 있기는 하지만 그에 따른 표현능력은
조금 다름. 춤에 대한 표현능력에 갇혀서 자신의 기량을 못내는 조금 아쉬운.
일명 시키는 대로 하는 습성. 이랄까. 이부분에서 리사하고 차이가 있음.
팀이 아닌 개인으로 보면 현재로서는
잇지의 예지.
사실 jyp 의 춤의 원류는 거의 디스코라서 . 이건 박진영의 개인취향성이라서 .
춤에 대한 것은 4사 중에서 제일 떨어진다고 할수 있음.
디스코에 한정된 표현력때문에 팔다리의 움직임이 쓸떼없이 과도하게 직선방향으로 뻗는 안무가 많음.
그런 와중에 jyp가 심혈기울여서 자신들의 스타일로 맞춰서 만들어낸 최고 의 작품이
예지임.
신체적 특징이라던가 얼굴의 표현력.
등등....jyp가 만들어낼수 있는 현존 최강의 이라고 할수 있는게 현재 예지일것임.
모모.... 애매함.
워낙 개인적인 성격이 춤에도 드러나서 뭐랄까 안무학원 트레이너 같은 성향의 모습을 비춤.
너무 세세한 표현에 집중해서 전체적인 안무를 표현하지 못하는 느낌.
춤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못한다고 할까.. 하는 느낌
일례로 .. 김광석이 노래를 부를때 한곡만 항상 그부분에서 감정을 주체 못하고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그 틀린 부분이 노래의 감수성을 표현을 극대화하는 상황처럼 . 틀리더라도.
안무전반적인 맥락에서 봐야 하는데. 그것이 가장 부족함. ㅡ.ㅡ
차세대.. 로 눈에 띄는 밴티드...의 시명.
어머니가 한국무용교수라는 타이틀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아이들로 데뷔시킨.. 특이한 이력.
아예...타고난 신체가 아깝다면서 어머니가 포기 못하게 만듬.
다만 아직까지 춤에대한 자신의 의지가 실리지 않아서 인가
스스로 이고비만 넘는다면 아마도 다음세대의 선두주자가 될 ㅣ가능성이 높음.
소속사 자체가.....춤꾼 집합소인.. mnh 청하 소속사 임.
뭐 청하......가 왜빠졌나 .. 하는 부분이 있는데.....
현재 청하는 거론이 왜안되지.....
쓰다가 까먹었네.........청하..........리사 하고 동급으로 말한다고 해도. 반론을 제시할 사람이 별로 없을 춤꾼.
스스로 타고난 감각? 아니면 훈련된 자기만의 스타일이 완성된.. 이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
다 본것은 아닌데...
춤 잘춘다 하는 애들 많지만.. 얘는 타고난 댄서라고 느낀것은 채연??
그래봐야 돌아다니는 영상본게 다지만...
채연이라는 애는 그냥 둠칫하번만 해도 느낌이 다름!! 다들 열심히 했을꺼고 잘한다는 애들인데...
이차이가 나는것은 그냥 타고 난건지??
비티에스 지민도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