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떡고로 인해 일본내에서의 한류 K-POP 영향력은 점차로 성장세가 무뎌질게 뻔하고,
제일 먼저 타격입는게 트와이스일 것이라 전부터 예상했는데 그 예상은 이미 들어맞아가고 있고,
나머지 큐티 컨셉 중소돌들의 일본 시장 진출은 점점더 어려워지겠지요.
사람몸에 병이 발병했을때는
필요도에 따라 메스를 대거나 양약을 처방해야하기도 하지만,
평상시 병약한 사람들은 몸의 기운을 북돋우는 한약이나 음식 섭생과 운동을 하게해야 하는데...
팔다리가 약하다고, 있는 근육과 뼈로는 안된다고 잘라내고 의족 의수 다는 짓거리 한거와 다를바가 뭐있을까요?
좀 과한 비유기는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한류는 없고, 미래에 한류를 더이상 강조하면 안된다"라고 오진을하고
한류의 팔다리를 자르려는 돌팔이 떡고를 , 그리고 그의 사생아들을
한류 팬으로서, 한국인으로서 좋아해줄래야 좋아해줄수가 없네요.
넘어선다는 개념을 어떤 기준으로 잡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예를들어 태국 음악 유튜브 조회수 보면 1억뷰 넘는 곡들이 많지만 95%이상이 태국조회수라 그들만의 리그로 분류되듯.. ㅇㅅㅇ 지금까지만 보면 일본내에서의 영향력은 니쥬가 가져갈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해외영향력은 아직 힘들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