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는 아무리 봐도 미국이나 그외 나라에서 통할 스타일이 아니고... JYP 다음 오디션으로 나올 남자 쪽은 어떨지 감 잡기도 힘들고... 스트레이키즈는 꽤 해외에서 반응이 있는 그룹으로 압니다만 그 정도 키울 수 있을지... 말하자면 잇지랑 니쥬 정도의 차이가 날 수도 있는 거라...
그 외 YG나 SM에서 런칭할 그룹들은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고...
그에 비해서 JO1은 음방 못 나가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음반 판매는 꽤 나오는 중이고, FNS에서 공중파 무대 데뷔도 성공적으로 했으니...
다음 프로젝트도 꽤 지원자가 몰릴 거고, 한번 뽑아봤으니 다음엔 더 잘 뽑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고 방탄처럼 쓸고 다닐 리는 없고...
그래도 어느 정도 반응은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무엇보다도 M-NET에서 미니까요.
이번에 MAMA에도 나오고... 한국어 공부 열심히 시켰으면 한국어 앨범 나올 수도 있고...
적어도 실력으로는 쟈니스 계열과는 비교도 안 되는 거 같네요.
외모도 괜찮은 편이고...(쟈니스 쪽이랑 비교해서 말입니다)
앞으로 주목해 볼 만한 건 이쪽인 듯.
쟈니스나 니쥬는 그냥 어그로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