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입덕인가요?
암튼 보기 좋더라구요.
왠지 행복해 하는 느낌이랄까...
어쨌거나 잘 됐음 좋겠네요.
뭐 여기 저기서 들려 오는 이야기를 보면 이젠 48 계열을 버리고 새로운 대세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
방송마다 나오는 "글로벌 걸그룹" 이라는게 솔직히 좀 이상해요.
블랙핑크 소개할때도 그런 말은 안하잖아요.
근데 일본애들은 닭살도 안돋나? 어떻게 그런말을 하는지...
한국에서 조차 인지도가 별로 안되는데...
예전에 장기 자랑 같은거 할때 왜 있잖아요.
동남아를 두루 거쳐 방금 중동에서 귀국한 가수... *** 를 소개합니다...
뭐 이런 멘트요...
꼭 그게 생각나요.
애들 노는것도 아니고...
이런 유치뽕짝한게 일본의 특성인가?
다 치우고 일단 마코는 보긴 좋아요. 이쁘다는 쪽은 마야가 솔직히 좀더 낫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