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뷔를 위해 약 일년 만에 일본으로 귀국하게된 니쥬.
니쥬의 유일한 미일 혼혈 멤버인 니나는 귀국을 위한 짐을 싸면서
자신의 보물을 리얼리티 카메라에 공개했습니다.
니나가 가장 아끼는 보물은 바로, 트와이스 사나와 쯔위의 사인이었습니다.
트와이스 쯔위에게 니나가받은 사인
쯔위에게 "화이팅! 아프면 안돼요!!"의 메시지와 사나에게 일본어에 하트 마크까지.
니나는 연예인이 아니라, 만15살 한명의 순수한 소녀팬으로써 행복함을 표현했습니다.
트와이스 사나에게 니나가받은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