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11-29 13:54
[방송] '축야말' 박찬호X이영표, 생활 체육 고수와 대결..이용대X승희, 해설위원 '남매 케미'
 글쓴이 : 뉴스릭슨
조회 : 441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371355


‘축구야구말구’ 팀이 생활 체육 고수와 맞붙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축구야구말구’ 4회에서는 박찬호, 이영표, 오마이걸 승희가 일반인 생활 체육 고수와 배드민턴 대결을 펼치기 위해 남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를 각각 체험한 박찬호와 이영표는 서로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종목으로 배드민턴을 선정한다. 성별과 나이, 경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진 생활 체육 고수와의 대결을 위해 박찬호와 이영표는 개인 시간까지 할애하며 맹연습에 임했다는 후문.

경기 당일 박찬호, 이영표, 승희는 일찌감치 남해의 생활 체육 고수의 집으로 찾아간다. 친화력에 입담까지 겸비한 생활 체육 고수의 등장에 ‘투머치토커’ 박찬호 또한 기를 펴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축구야구말구’ 팀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생활 체육 고수의 놀라운 이력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박찬호와 이영표의 일일코치로 배드민턴 레전드 이용대가 또 한 번 ‘축구야구말구’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이용대는 승희와 합을 맞춰 경기 해설위원으로 나서며 경기를 한층 더 흥미롭게 만들 예정. 이에 생활 체육 고수를 상대로 맞붙은 박찬호, 이영표의 경기 결과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축구야구말구’는 전국민 1인 1체육을 목표로 못하는 운동이 없다고 자부하는 박찬호X이영표의 투머치토킹 스포츠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은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일반인 생활 체육 고수를 찾아 떠나며, 운동선수 출신의 명예를 걸고 재야의 고수들과 한 치의 양보 없는 진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박찬호와 이영표, 승희의 투머치토킹 스포츠 로드 버라이어티 ‘축구야구말구’ 4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_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2,8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3283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4992
182777 [잡담] 하이브 입장에선 결과적으로 잘된 일인듯. (8) NiziU 04-25 871
182776 [잡담] 역대급 기자회견으로 남을거 같아요 darkbryan 04-25 504
182775 [잡담] 그럼 뉴진스는 어떻게 되나요? (7) NiziU 04-25 731
182774 [정보] "하이브가 나 빨아먹고 버려" 민희진 '역대급�… NiziU 04-25 606
182773 [방송] 하이브 "답변할 가치 없다" (33) 영원히같이 04-25 1235
182772 [정보] 민희진 "가만히 있어도 천 억 버는데 미쳤다고 내… (16) NiziU 04-25 1621
182771 [걸그룹] 너무 잘해주니까.맞먹는거. 민희진은 (3) 몬스털 04-25 845
182770 [잡담] 민희진 걱정은 안해도 됨. (1) NiziU 04-25 668
182769 [잡담] 민희진 소름끼치는 세가지 포인트. (7) NiziU 04-25 1137
182768 [잡담] 그냥 뉴진스 민희진쪽이 계속 맡으면안되나 (23) 아직이오보 04-25 1095
182767 [잡담] 방탄은 훨씬 더 많은 자본을 받아야 했던거 같은데 (2) 시골가생 04-25 501
182766 [잡담] 아 이제 노래는 아이돌 노래만 가득해서 어느 순간… (3) 스텐드 04-25 293
182765 [잡담] 뉴진스 다니엘 내 쫓으라고 한게 방시혁임 (38) 내가갈께 04-25 1486
182764 [잡담] 광대가 되버린 민희진. (6) NiziU 04-25 748
182763 [걸그룹] [Jeans' ZINE] 제2회 엉망잔칭 토론회 EP.1 데자부 NiziU 04-25 125
182762 [잡담] 하이브 박지원 대표에 대한 개인적 이해. NiziU 04-25 402
182761 [잡담] 그냥 방시혁 자체가 방탄빨로 거대자본을 확보한 … (9) 내가갈께 04-25 547
182760 [정보] 하이브의 입장 전문. (8) NiziU 04-25 784
182759 [MV] 규빈(GYUBIN), 넬(NELL) 김종완 <Special> MV 존재의온도 04-25 90
182758 [잡담] 팬들끼리 절대 하면 안되는 게. (2) 백남준 04-25 252
182757 [잡담] 민희진을 통해 본 무개념 학부모. (3) NiziU 04-25 577
182756 [잡담] 에스파 밟을 수 있냐고 톡 깐건 웃기네 (5) ㅎㅈ 04-25 552
182755 [기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즐거우세요? 이말이 안 나오… (11) 샌디프리즈 04-25 509
182754 [잡담] 이게 한국의 엔터회사 ceo들이죠 (5) 하나부터 04-25 569
182753 [기타] 민줌을 오랫동안 품은 이수만 대단한거 같아요 (2) 샌디프리즈 04-25 40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