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 아티스트의 이름을 불러주며 소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진영)
박진영이는 한류팔이, KPOP 팔이, 한국팔이 무슨 세계화 선지자처럼 지껄이지 말고
그냥 박진영, 이름 세글자 프로듀싱으로 장사 한다고 입 털고 다니면 된다
한국 내세우지 말고. 뭔 말들이 이리 많어
KPOP 니주우가 아니라 박진영의 니주우
장르는 구분 해야하기에 KPOP은 아니니까 JPOP으로 분류중
정리 된 야그인데 그만 좀 떠들자
한류 수혜자가 한류 없어야 한다고 하니
이건뭐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말야야 한다는건가
한류 고려장 하지 마시고 줄넘기 춤으로 박진영의 세계화 열심히 하세요.
문화의 큰 흐름을 지가 뭔데 없애라 마라야
한류가 박진영꺼가?
해외 방탄 찐팬이 Hallyu 언급하며 6년도 넘게 채널 운영하던데
국수주의자냐? 냉면주의자냐?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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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ar.mt.co.kr/stview.php?no=2007053016470162366
[예능프로 농담 따먹기가 아니라 박진영의 하버드대 강연내용]
박진영은 "어떤 대중문화 콘텐츠를 설명하면서 '코리아에서 만들었다' '코리안이다' 는 등의
표현을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면서
"그저 그 아티스트의 이름을 불러주며 소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의 대중문화상품을 수출하면서 '코리아'라는 설명을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아직 우리 정서에는 민족주의(Nationalism)가 강하게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한류라는 단어는 사실 사라져야 한다”면서 “이는 굉장히 민족주의적인 색채를 보여
태극기를 가슴에 붙이고 싸우는 것과 다름없다”고 경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