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293106?sid=104
트위터에 "배우 연기 뛰어나... 이건 일본이 졌다"... 팔로워들 "유감"
일본의 대표적인 혐한 소설가가 한류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빠졌다고 고백. 소설가 햐쿠타 나오키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전에 친한 편집자가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한류드라마가 재미있다고
말해서 '나를 놀리는 거냐. 쓰레기같은 한류드라마 따위 볼 이유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