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팬덤이 갖춰지지 않은 신인 데뷔곡에 수백 수천만명이 한 번에 그 소식을 다 접하고 몰려와서 볼까유 ㅇㅅㅇ.. 보통은 프로모션 해서 일단 팬덤부터 끌어모으겠쥬. 프로모션 많이한다는 그룹들 좀 보면 프로모션 한 만큼 뮤비 뿐만 아니라 파생영상까지 효과가 있긴 함. 다만 그렇게 모인 팬들은 돈되는 코어는 아닌 편.

음원사이트는 그룹의 경우 일정수의 팬덤이 꾸준히 스밍해주거나 대중형 가수 아니면 순위유지하기 힘들죠..

멜론 개편이후 차트에 오르는게 힘들어졌고...또 에스파는 갓 데뷔한 신인이라 아직 팬덤이 모일 수준까진 아닌듯..

sm 팬의 내리사랑도 각종 멤버들 이슈로 인해 약화된 느낌이기도 하구요

지니에선 계속 30위~40위를 오가는 중이네요
위에 방탄 곡들과 쇼미더머니 곡들이 많고
에스파 위에 있는 곡들 96%가 네임벨류 있는 사람들이라
이 정도면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개인적으론 블랙맘바를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직도 고민중
들으면 들을수록 아리까리함

지금지니에서  50위밖이던데  솔직히 지니나 벅스는 10위안에들어야 그나마인정해주는곳 
멜론 30위권 들었다가 급속하게 차트아웃된것도  대중들이 삼대회사에서 나온걸그룹이라 호기심으로 들었다가  바로 스트리밍에서 지웠다는것이 팩트  30위권진입은 상당히 신인으로썬 좋은성적인데  바로 차트아웃된거는 참사나마찬가지..  유툽도보면 호기심과  논란이 하도많아서  호기심으로 본것들이지 그이상은아님  뮤비에서 파생된 리액션들도 별루없고  있어봐야  k팝골수애들이 하는것뿐  그사람들이 또한 팬이라고도볼수없고 .....

프로모는 기본적으로 할거고 거기에 정말 오랜만에 SM의 걸그룹 런칭이란건 당연히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엄청 끌기에 충분하죠..
다만 그게 음원 순위로 이어지거나 실제 콘을 열었을때 코어 동원같은건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프로모비율 41퍼 정도 되는걸로 나왔네요. 대형기획사에서 새 그룹 데뷔했으니 그 자체로 화제도 제법 될거고 아쉽게도 음원은 멜론기준 아직 차트인은 못했는데 그래도 무대 이후 소폭상승중이네요

조회수는 오픈빨 에스엠빨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

걸그룹은 팬덤 모으기 진짜 힘들어요

그래도 에버글로우 정도로는 성공할듯 근데 그이상은...

에이..그래도 삼대중 대표회산데..엡글보단 더 성공하겠죠

근데 엡글이 해외 중궈팬들이 좀 있어서 .. 능가한다고 장담은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