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이 24인 최고의 전문가와 입담꾼을 다 모은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는 12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트롯 전국체전’은 전국 방방곡곡을 흥과 감동으로 물들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작 준비 단계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불러 모았던 ‘트롯 전국체전’의 스타 출연진 또한 또 하나의 볼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8개 지역 대표 감독으로는 서울 주현미를 비롯해 경기 김수희, 강원 김범룡, 충청 조항조, 전라 남진, 경상 설운도, 제주 고두심, 글로벌 김연자가 합류해 이제껏 어느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https://tenasia.hankyung.com/tv/article/202011246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