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기업 영업이익까지 생각해 줘야 하는 시대인가요 ㅋㅋ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가 메가톤급이면 어차피 회사가 망해도 주축 인력들 델꼬 나와서
회사 차리고 본인들 컨셉이나 아이덴티티 유지 할수도 있고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가 인지도가 있는 상황이면 다른회사에서 모셔갈텐데
그리고 무엇보다 어차피 우리나라 대형기획사들은
그 엄청난 사건사고 또는 사업실패 겪고도 안망했는데
대체 뭐가 걱정? ㅋ
그리고 주식정보를 전문가 레포트도 믿기 힘든판에
방연게에서 주식정보를 취한다?
그것도 구설수 한방에 반토막 훅갈수 있는 엔터주 투자를 부추긴다?
애초에 엔터주식충들은 제정신이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