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느낌은 아바타의 세계관에 블핑+있지를 섞어놓은 느낌
2. 4인그룹은 여러모로 요구치가 높아지는데, 한국 2명(특히 윈터)은 준수했으나
나머지 외국 2명이 스타일적으로 조금 아쉽
3. 포인트 안무( 다리펴고 순간 주저앉는 포츠)의 엣지는 상당한 느낌
4. 가사 전달력은 떨어지는 편
5. 뮤비로 보긴 나쁘지 않으나 .. 무대에서 라이브시 분위기가 확 죽을듯한 리듬이었음
6. 보고 난 뒤 기억에 남는건 중저음의 베이스 + 앉는 장면 + 컬러 방구
<한줄 평> 거대기획사와 그간 쌓은 K팝의 명성에 힘입어 조회수가 나오고 있지만 멤버&노래자체가 3%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