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kpop 자체를 원탑규정에 모든것을 소모하는 경향이 요즘생겨나고 있는데. ..
kpop의 진정한 무서움은
특히 걸그룹한정해서....
항상 7개그룹을 선두에 놓고서 경쟁하게 만든다라는 것이다.
이 7개그룹이 떨어져 나가면 신인그룹이 치고 올라오고....
결국 이런 복수경쟁시스템이 항상 주변국에서 이야기하던 찻잔속의 태풍을 넘어서서
세계유행사조의 한분류로 자리잡을수 있게 만든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현재 일본의 내쥬네.....중국멤버네.....아무리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도.....
그모든 것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수 잇는 상황에서
견딜수 있었던 것은
주류 7개팀을 항상 유지해왔다라는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팬덤형성과 각자의경쟁에의한 구조가 항상 팽팽하게 유지되어 왔다라는 것이다.
1세대 걸그룹
소녀시대
원더걸스
티아라
2ne1
포미닛
시크릿
카라
이렇게 7개팀의 주류로 활동하면서 각특성 및 개성있는 모습으로 항상 유지해왔다라는 것이다.
이중에서 인기가 떨어지면 새로운 걸그룹을 런칭되어서 교체되면서
주류의 7개팀을 항상 유지해왔다라는 것이다.
그게 많은 곡과 팀들이 유지될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의외로 다른 국가와 달리 소규모엔터회사의 런칭이 쉽지 않는 상황에서 .
소규모엔터회사들의 난립이 가능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결국 기존의 조폭을 동원한 구태의연한 소속사들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되면서
의외의 새로운 엔터회사들의 난립이 시작되던 시기였고,
현재도 그때보다는 어려워 졌지만
아직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새로운 엔터회사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는 상황이다.
가끔 이야기한다....
비록 jyp가 큰영향력을 갖고 잇다라는 것은 맞지만,
kpop에 그저 한부분에 지나지 않은 상황일뿐 진정한 kpop은 항상 주류팀에 치고올라려고 밑에서
새로 생기고 소멸되는 치열한 과정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고,
큰 4대기획사들은 이러한 부분에서 그영광을 이어가려고 더 노력하고 잇는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엄청난 경쟁시스템은 다른나라에서는 전혀 찾아볼수도 시행할수도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미국도 대형레이블 및 소속사없이는 사실상 신인데뷔는 거의 블가능할 정도이다.
그러다 보니 신인 발굴이 의외로 더디다라는게 미국의 pop시장이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라는 것이다.
걸그룹의 가장 무서운것이 바로 남자들의 속성.................첨본 여자가 가장 매력적이다....ㅡ.ㅡ
이러한 욕구에 가장 잘 적응한 것이 바로 주류 7개팀에 들기위한
수많은 팀들의 형성과 소멸이라는 과정이다.
현재.....
블랙핑크,
트와이스.
g아이들
모모랜드
아이즈원
마마무
여자친구
그밑에 수많은 걸그룹들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기존걸그룹은 다시 자신의 특성을 내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즉, 다시말하면 kpop 가장 무서운 것은 기존 팬덤이라도 지치지 않는 연속성이 이어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 근본은 바로 주류 7개팀을 위시하면서 바로바로 교체되고 또 그중 하위 몇몇 팀들은 오르락내리락 한다라는 것이다.
이렇게 연예시스템을 구축한 나라는 한국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시스템을 구축할수 있는 국가는 거의 없다라는 것이다.
현재 일본은 독과점적인 기형적인 시스템으로 스스로를 붕괴시켰고,
중국은 서고 원탑에 서고자 돈만 주구장창 꼴아박는 시스템이 되어 버렷다.
미국은 이미 거대기획사와 그에 따른 자본의 영향으로 인해서 쉽제 신인등장이 어렵고
새로운 기획사는 첨 시작도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즉, kpop 한번 접하면 하나만 죽어라 쫓는 경향이 아니라는 성향이다.
우선은 걸그룹 한팀을 알게 되면 자동적으로 최소 5개팀은 인식해야 하는 구조라는 점이 kpop의 특징이라는 것이다.
즉, 원탑이 뭐든것을 가져가는 시스템이 아닌.
주류 7개팀이 서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신진그룹의 유입이 용이하다라는 점이
kpop이 주류로 잡게되는 연속성을 가지게 된다라는 이야기다.
이게 가장 큰데....
다른 국가에서 kpop의 특성을 이야기할때 국책이네.
뭐네 마네.......전부 헛다리 짚는 평가만 내리고 있다라는 데서
안심이라는 것이다.
만약 다른국가에서 이렇게 주류 7개팀을 유지하는 경향을 간다면.
되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러기 쉽지 않다라는 것이다.
아마도 dps 처럼 주변의 욕심만 부리다가 옆에서 이간질하면 한방에 훅가는 것처럼.
수많은 경험과 실패 그리고 주변의 견제 획책 등등 의 상황을 겪지 않으면 나오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제 세계의 주류로 아이돌산업이라는 컨셉은 자리잡았다.
이러한 연속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항상 주류7개팀을 유지해야 한다라는 점은 kpop 의 가장 큰맹점으로 자리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