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 된지 오래임. 지나가다 주워들은 내용으로는 얘들은 좀 더 비주얼을 중심으로 하고 성적인 마케팅을 줄였다고 들었음 ㅇㅅㅇ.. 시대에 맞춰 AKB하면 떠오르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걷어냈다라고 보임. AKB 하락세야 아무리 멤버를 돌려쓰고 투표를 하고 그래도 결국 고인물 현상이나 메인급 이탈은 막을 수 없는데다 시대가 지나서 가치관이 달라지고 컨텐츠가 식상해지면 팬덤 이탈이 누적되는 법이쥬 ㅇㅅㅇ.. 10년을 넘게 유지 된 것도 한 그룹을 오래 좋아하는 일본 특유의 특성이 반영되어 그런거고
쉽게 이야기해서....
소니뮤직 레이블에서 야키모토 야스시 돼지놈에게....저작권타령하면서
46시리즈를 새로 재탄생하게됨.
쉽게 이야기하면 akb가 ..지역색으로 마구 넘기니까.
소니뮤직에서 자신의 저작권소속의 그룹을 만들어라..식으로 협업한것이고,
그래서 나온게 노기자카. 케이키자키, 46 애들임.
노기자카는 무슨 사랍학원 컨셉으로 akb 신입중에서 쓸만한 애들 따로 재껴 놓고서
뽑은 애들임.....뭐 기준은 없음. 아키모토야스시 걔 마음에 들면 넣는 것임.
케이키자키는 무슨 반항아 컨셉이라던가.....
뭐 한마디로 헛짓거리.....
그러다가 소녀시대 나오고 계속에서 이팬덤이 대부분 소년층...계속해서 kpop 혐한짓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