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에서 몰지각한 것들이 떠드는 잡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것을 국내에 옮겨오고 이것을 해외에 알리자고 발언하는 사람들이 중국인들 같습니다.
굳이 신경쓰지 않으면 내부적으로 풍선만 키우다 터져 분리될 나라를 왜 발벗고 나서서 신경써 주는지.

똥을싸세요.
가만히있으면 밑에분 말처럼 정설로 굳어질뿐이에요.
난 이사람처럼 헛소리하는사람들이 중국인 같음.

지금  중국게임에도
한복이 버젓이 올라가고,  한복이 중국의 자기네 나라것으로 표방하고 그것을
세계인들이 그렇구나하고  게임을  즐기는데 그냥 놔두는것도 웃기지않나요?
누가봐도 저래놓으면 한복이 결국에 중국이라고 믿게 만드는건데

죄를 범해도 그냥  언젠가 희석되겠지하고 놔두라는것도 문제 아닌가요???

중국의 네티즌이 대화가 되는 대상인가요?
스스로 만든 팩트를 믿고 따르는 무리들입니다.
증거와 논리를 제시한들 저들이 납득할 무리입니까?

중국인들은 우월주의에 빠져 스스의 자격지심을 매워보겠다고 애쓰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의 지랄에 관심을 갖는 순간, 그들의 지랄은 도발이 된다고 봅니다.

도발에 대응하는 것을 원하는 것은 중국입니다.
도발에 대응할때 그들은 하나의 중국을 외치며 단결하겠죠.
도발에 대한 대응은 논란의 판을 키우고 저들의 단결을 위한 구심점을 제공할 뿐입니다.

싸워야 할 가치가 없는, 낮술한 걸인의 의미없는 헛소리일 뿐입니다.

누가 중국과 대화를합니까.  세계에 알려야죠

중국놈들과는 대화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대화로 먹힐놈들도 아니구요. 
.  중국놈들이 잘못된걸 지금 세계에 날조하며 퍼트리고 있는데

그걸 그냥 가만히 두고보는게 말이됩니까. 중국놈들과 싸우는게 아니라, 잘못된걸 퍼트리고있는걸 세계에  우리가 다시 알려줘야죠

중국놈들은 신나게 세계에  한복은 중국것이라는둥,  방송이나 영화 심지어 게임으로 다 알리며 그 인식을 굳혀가는데

우린 중국놈들이 언젠간 망할나라라는둥 그냥 앉아서 지켜보는게 잘못된거 아닙니까

직장에서 한놈이  한사람을  과거가 어떻다는둥  있지도않은 사실을 까발리는데
그 놈과는 대화가 안통하니까 그냥 놔두는게 맞다고 하는게 말이되요?
대책을 내세우고 강구를 해야죠. 그냥 앉아서  어떤놈이 자꾸 저놈은 ㅂ ㅅ이요 라고 다른 직원들에게 계속  없는사실을 만들어 소리치는데 가만히 있으라는게 더 말이 안되지않아요?

중국놈들이 똥을 자꾸 싸놓고 다니는데

그걸  똥치워달라고 할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치울놈들이 아니니까(대화상대가 안되니까)

다만 그렇다고  어차피 치울놈들이 아니라고해서 그냥
내집에 버젓이 와서  자꾸 싸놓는 똥을 바라보고만 있으면서 
무시만하는  호구가 되는건 더 웃기잖아요

최소한  경찰에 신고를 하던가, 주위사람들과 합심해서
더이상 똥을 못싸게 강력대처를 해야죠

언젠가 똥을 안싸겠지하고
똥은 자꾸 쌓이는데 그냥 있으라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중공 절대 언급안하고 무시하면서 한국에 대한 팩트 폭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에를 들면 한국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서 한국 전통 한복 이런 식으로 꾸준히 팩트 폭행하는 방법요
가만있는 게 절대 능사가 아닙니다.

뭐가 더 나은 방법인지 장담은 못하겠지만 그냥 놔두면 정설처럼 굳어질 뿐이긴 하더군요. 그렇다고 바로잡으려 팩트로 폭행해도 거짓으로 시작된 미움이지만 미움만은 잔상으로 남아서 계속해서 새로운 날조와 미워할 이유들을 찾고있죠.

그리고 놀랍게도 공자 한국인설로 시작된 한국인은 모든걸 자기네가 원조라 우긴다는 이미지가 여전히 크게 자리하고 있으며 고기도 못 먹고 수박도 못먹는 사람들로 알고 있죠. 정보를 정정해줘도 사실...저런걸 믿고 싶게 만드는 그러지 않고는 못 배기는 저들의 기본적인 상태가 문제인 것 같아요.

팩트로 조지는것이 나쁘단건 아니지만 그것 이상이 아니라면 팩트 폭행할 수록 그냥 딱히 이유는 없지만 미움만 커져갈 뿐이겠죠. 미움받는게 싫다는게 아니라...계속 저런 날조와 이상한 태도로 괴롭히는건 싫죠.

제발 좀 닥쳤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대화(팩트와 논리)가 통하는 상대라면 대응할 가치가 있지만...
중국은 그냥 알아서 기다리면 알아서 나뉘어지고, 알아서 서로 잡아먹다, 알아서 또 뭉치길 반복하는 국가일뿐입니다.
신경써서 대응해봐야 결과는 (중국내 몰지각한 인간들을 위한) 애매한 단결의 구심점만 제공할 뿐입니다.

답답한데요.. 반박하는 게 꼭 말도 안통하는 중공 혼자 상대만이 아닙니다.
관련없는 제 삼자. 3국들을 위해 팩트 반박을 해야 하는 필수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나라 문화에 일단 잘 모르고.. 그래서 더더욱 우리가 알려야 합니다..

내가 성형대국 국책 이야기 나올때 가만나두자는 말을 똑같이 들음.

결과는 어쩐지 암? 결국 성형대국 되고 결국 국책됨.

독도는 어떻게 된거 같음? 일본의 무한 로비와 선동으로 분쟁지역으로 인식 되어있음. 무시하면 된다면서 무시했더니 독도깃발 흔들면 정치적목적이라는 개소리가 나옴 올림픽에서. 아니 ssi발 우리건데?

무시하지 마요.

뭐 단결해서 테러하는정도의 집단적 움직임까지는 안바람. 페미 일베충애들이 악플쓸때 빼고 한국인이 그런 단결성을 보여준걸 본적도 없고(생각해보니 촛불집회가 있었네. 인너텟상에선 없는걸로) 그냥 싸이트 돌아다니다 눈에 보이면 반박하고 가시는정도의 관심과 행동이라도 가집시다.

한류는 국책이다 같은 날조가 정설인 것 마냥 퍼져있는 것만 봐도 무시한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