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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 00:01
[걸그룹] 이번달 일본은 "귀멸의 칼날" 다음달은 뭐가 휩쓸까?
 글쓴이 : 대박나라
조회 : 1,084  

지금 일본은 코로나의 암울한 현실속에서 돋보이는 인기작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
엄청나게 흥행중이며 주제곡을 부른 리사 싱글까지 인기 폭발
하지만 이번달 중순이면 하향세 진입

허면 다음달 일본을 휩쓸 아이템은?
뭘 물어봐? 묻고 따질것 없이 연말, 연초를 휩쓸 니쥬겠지
11월은 영화, 12월은 음악
일본 전국민의 관심사인 니쥬 데뷔
앨범 판매량이 초미의 관심사
데뷔전 일본 장악, 사상 초유의 사태
음~ k팝의 후계자인 니쥬로 왜국이 난리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한류아이돌의 관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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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죽돌이 20-11-04 00:36
   
"귀멸의 칼날 실사판" ㅋㅋㅋ

이상하게 만들어도 1000만 될듯 ㅋㅋㅋㅋ
UEFA 20-11-04 00:52
   
요즘 일본 애니들은 아동성범죄자들이 제작함?  나오는 애니마다 유아틱한 케릭터로 통일이던데
고전 애니들은 정상적인 케릭터들 많더만
     
호에에 20-11-04 02:26
   
고전애니는 나름 서구까지 노린 케이스가 많고 이후 소년만화 정석공식상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10대들이 주인공이 된거쥬.. 완구류 판매가 목적인 경우도 많고.. 세일러문이 30대라면 애들이 안봤겠쥬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별로 특별한 배경이 없는 여 주인공에게 잘 나가는 남자들이 붙는 이유가 드라마 시청층이 여성이 많기때문인 것 처럼 ㅇㅅㅇ.. 재벌이 툭하면 나오는 것도 신분상승을 위한 신데렐라 스토리의 전형.. 현대 문화는 결국 시장을 반영하기 마련이라 역추적 해보면 대충 이유가 나오쥬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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