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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9 14:28
[걸그룹] 요즘 중국 공구 규모를 파악 못하는 분이 많네 ㅋㅋ
 글쓴이 : 사쿠노키
조회 : 709  


블핑 정규 수개월전부터 중국 공구 시작해서

중국 블핑팬은 지속적으로 사전 공구량 업데이트해서 보여줬음

이미 그룹바 개인바 합산해서 5월에 30만장을 넘겼음 중국 공구만

한국 블핑 팬은 그거보고 초동 역대 1위 갱신한다고 확신했고

실제로 이번에 압도적인 초동으로 역대 1위 찍음

또 중국서 앨범도 나오기 전 공구 물량 집계한거랑 영수증이랑 99.9% 일치함

블핑 팬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왜케 용감한거임?

아무것도 모르면서

방탄도 70만 중국서 팔고 백현도 중국만 60만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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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무한 20-10-29 14:29
   
중국 음악 시장 대비 그런 자료는 다 부풀려지는 거임

통계학적으로 말이 안됨
블핑무한 20-10-29 14:30
   
그게 말이 되려면 평소에도 중국인들이 자국 가수에도 그 정도의 판매량을 보여야함

근데 갑자기 한국 가수에만 몰빵되는건지
     
스마트가이 20-10-29 14:33
   
중국 자국 가수는 팬심을 가질만한 애들이 없어
     
호에에 20-10-29 14:34
   
한국이 아시아 중심이 됐기 때문에 팬들이 원래 수백억씩 다른데다 쏟던 돈을 일부 앨범으로 돌려서 그런거임. 기록세워주려고.
     
우루사군 20-10-29 14:55
   
이걸 정확히 이해하려면 요즘 앨범이라는 컨텐츠가 소비되는 목적 배경을 파악해야합니다
과거에는 앨범이란게 음악을 듣기 위한 본질적인 목적으로 소비되었지만 지금들어서는 단지 가수를 위한 굿즈의 형태로 소비된다는것을 알아야함 그래서 팬덤형 아이돌일수록 앨범 판매가 커지는걸 볼수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불법복제가 판을 치는 중국이라도 팬덤형 소비인 앨범은 공식기록을 만들어주기 위한 요즘 목적에 맞게 불법판매가 아닌 공식판매가 이루어지는것이고 최근 1.2년간 한터 가맹점 집계처가 늘어남에 따라 중국 공구 물량의 실체가 눈에 띄게 늘어난게 가시적으로 볼수있습니다
     
알따고 20-10-29 16:44
   
중국 음악시장이 독특해서 그렇지 팔리는 애들은 팔리지 않을까요?
예로 주걸륜 같은 경우도 2백만장씩 파는 가수고
루한도 작년 정규앨범 24시간에 백육십만장 그리고 이백만장 팔았다고 검색하니 나오네요.
우주소녀 미기도 솔로 싱글 24시간 이백만다운로드해서 여자솔로 기록 이니 머니라는 자료도 검색하니 나오는군요.
mdic 20-10-29 14:34
   
그냥 물타기임 어디회사자사가수 사재기의혹 여초에서도 슬슬 공론화되기시작하니까 슬금슬금 뭍어버리려고하는것뿐 ㅋㅋㅋㅋㅋㅋ
누노 20-10-29 14:36
   
중국 팬덤의 생일축하 광고 스케일을 알면 납득이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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