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6년만에 다음달 신인 걸그룹 에스파 데뷔
데뷔 6년이 넘은 레드벨벳, 재계약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미 노후화한데다 인기는 떨어지고 돈벌이도 시원치 않았는데 아이린의 갑질논란까지 가세
이건 누가 봐도 답은 나와 있다 판단된다
에스파의 데뷔 시점이 절묘하고 미래까지 밝아 보인다
레드벨벳과 트와이스의 인기 저하 시점, 아이즈원의 해체 시점까지 맞물려
기가막힌 타이밍에 등장하는바, 시류를 잘 타는듯~
이제 5년이상 묵힌 그룹은 서서히 퇴출과정을 밟을것으로 보인다
걸그룹 대전환기!!!
새술은 새부대에~
니쥬 리쿠 생일까지 야후 톱 뉴스인가?
아무리 인기 톱이라 하지만 날이면 날마다 뉴스를 전부 장악하면
일본의 모든 연예인들이 기분 나쁘지 않을까?
그놈의 인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