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팝에서 많이 듣던 익숙단순한 비트인데 나름 중독성 있네요. 트와이스가 fancy 때 부턴가 컨셉이 확 바뀐 듯.
그 때부터 뮤직비디오에 돈 팍팍 쓴 티가 나고 컨셉 바뀐게 훨 좋음.
실제로 해외팬들도 트와이스 노래 중 최고로 꼽는게 feel special 이기도 하고..
fancy랑 feel special은 Instrumental 버전 폰에 담아서 듣는데 이것도 나중에 넣어야겠네요
지효 => K팝 차트를 휩쓸고 있는 작가진이 의기투합한 곡이에요. 박진영 프로듀서님을 포함해 방탄소년단, 할시(Halsey) 등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멜라니 조이 폰타나(Melanie Joy Fontana), 유명 프로듀서 미셸 린드그렌 슐츠(Michel ‘Lindgren’ Schulz), 심은지 작곡가님이 힘을 합쳐 완성했습니다. 트와이스도 곡이 가진 감정과 느낌을 잘 살려 불렀으니 많이 들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