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는 멋과 힙합 스러움을 필두로 한 걸크러쉬, 탈아시아 컨셉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속아시아 그룹과 떡잎부터 다른 것 입니다.
그리고, 남자따위에 기대지 않는 페미니즘 정신의 트렌디한 여자로 성장합니다.
그 시각, 트와이스는 TT로 징징거리며, 남자에게 동정표를 달라고 애원합니다.
여자들은 이런 컨셉을 보면서,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 흉내를 내고 있다 비판하였습니다.
속아시아적 컨셉을 고수하며 제 자리만을 지키며 재팬머니로 안심 하였고, 미국인들의 외면을 받아 탈아시아의 기회를 놓쳐버린 것 입니다.
둥지에서 날아오르지 못하여 어미새에게 버림을 받은 것 입니다.
세계에서 통하기 위해서는 세계 제일의 미국의 뒤를 따라야 합니다.
탈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