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그럴까 싶긴 했는데 아무래도 '평판' 이라고 해서 부정적인 이슈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거든요. 예를 들면 이번에 큰 이슈가 된 아이린 같은 경우 브랜드평판 순위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된다는건가요? 평판은 더 안좋아 졌는데 평판 순위는 더 오른다면 그건 좀 이상한데요.
저도 딱히 팬덤처럼 아이돌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노래 평범하게 듣고
방송 나오면 호감가는 걸그룹은 오마이걸이네요
사실 오마이걸도 이번 앨범 노래밖에 모르긴 하지만;;
그런 평가들은 팬덤보다는 저같은 일반적인 사람들 영향이 더 큰거 같습니다
팬덤은 아무리 커도 대중적인 검색량을 이기기는 힘드니까요
이세돌도 아린 팬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