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가 유기견 임시보호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10월 21일 에이핑크 박초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현재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유기견 임시 보호 중입니다. 임시 보호 하는 동안 사랑으로 잘 보살필게요. 이름은 숭늉이로 지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박초롱이 공개한 사진에는 임시보호 중인 숭늉이의 일상이 담겼다. 박초롱은 숭늉이를 미용까지 시키며 정성껏 돌보고 있다.
윤보미 역시 숭늉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보미도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숭늉이를 껴안고 누워있는 사진과 함께 “숭늉아. 나 진짜 널 너무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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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