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이 도의적으로 잘못한 일인건 저도 동감을 하지만
이게 갑질이라는 표현 까지 붙을 일인가요?
구체적으로 확인된건 삿대질에 폭언을 들었다 정도 아닌지
나머지 인터넷 상에 떠도는 글 들은 구체적으로 확인된 건 없는걸로 알고있구요.
폭행이라던가 해고하도록 압력을 넣는다던가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 접점도 없는 상황에서 을이라는 이유만으로 폭언을 들었다면 갑질범주에 들어갈 수 도있죠
그런데 녹취를 했다라는건 폭언을 듣게 될 상황이었다는걸 알고있었다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