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빌보드 연간1위 할 것같은 가수 카디비
우리나라에서는 매장 당할 것같은 발언과 sns를 자주 하지만 미국에서는 당당하게 잘 살고 있죠.
카디비의 당당함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학폭논란 어릴때 친구랑 싸우면서 크는거라고 말함.
왕따논란 너드 괴롭히는건 전교생이 하는거라고 말함.
갱단논란 16세에서 18세 사이 갱단에 가입해 있었지만
철없던 어린시절 일이 라고 말함.
정신차리고 슈퍼마켓에서 캐셔로 일함 매장매니져가 스트리퍼를 추천해줘서 스트리퍼로 일하기 시작
스트리퍼논란 19세에서 20세 사이 1년간 일하면서 엄마한테 집사주고 성형수술하고 연예계관계자 만나서 가수로 데뷔
손님은 몸을 원하고 나는 돈을 원해서 하는 좋은 일이라고 당당히 말함.
약물범죄논란 스트리퍼로 일하는 중에 몇 몇 손님에게 약물을 마시게 하고 손님이 잠자는 중에 지갑 절도
카디비는 잘못한 일이기는 한데 호구손님 지갑 훔치는거는 업계 관행이라고 당당히 말함.
너무 글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이만 줄이고 뒷 이야기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