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맴버들을 위해서도 하차하는게
광고주 백댄서 암튼그냥 그를 겪었던 사람들이
확을 띄어었네요. 다 여자분 말에 동조하는 분위기
그리고 발설했던 그 여자분 글을보니 그 직업 15년이면 한참언니 일텐데 안하무인이 맞네요
난 이십초반 어린애한테 그런지 알았는데
더 충격이네요
얼굴마담이라고 오냐오냐 해줬더니
여왕벌인지 아나보네요
박진영처럼 인성교육 공부 시키는 사람이 없나봅니다.
말로만 듣던 연예계 갑질 히스테리 성격이 딱 아이린이었네요. 이건 그냥 여왕벌처럼 오냐 오냐 버릇을애초 잘못드린듯 그냥 맴버들을 위해서 하차하길 인성바닦이 너무 드러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