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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2 22:22
[잡담] 아이린이 갑질을 했다면 잘못한게 맞죠
 글쓴이 : 영원히같이
조회 : 3,480  

아이린이 갑질을 했다면 잘못한게 맞죠 

하지만 가끔 지켜보는 레드벨벳이고 아이린인데 평소 스태프들과 친하게 지내는 아이린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레드벨벳 팬도 아니고 아이린 팬도 아니지만

아이린이 이번일로 사과를 했고 반성을 한다면 한번은 봐주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연예인이라서 욕을 먹는건 감수해야겠죠 

그리고 악플로 인해서 한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는 그런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지금도 아이린을 죽일듯이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충분히 사과를 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반성을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이번일로 아이린의 이미지는 굳어지겠네요 

안그래도 처음에 아이린이 나왔을때 엄청 시크하고 성깔 있을거라고 막 그랬었는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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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줌 20-10-22 22:24
   
이돌이나 유명연예인들이 잠도 못자고 너무 지치면 무성의 하게 대하는 건 공통이란 이야기가 있다고 알았지만

저 정도 였을까 하는 생각이
     
영원히같이 20-10-22 22:27
   
연예인 이라는 직업이 그런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거죠
내가 성깔있고 그런사람 이라도 숨기면서 살아야 하는게 연예인 아닐까요?
다만 이번 경우는 폭로가 되어서 밝혀진거구요
슈퍼노바 20-10-22 22:25
   
충격이긴 해요.
그냥 좀 까칠한 정도겠거니 했는데 ......
     
영원히같이 20-10-22 22:28
   
저도 놀랬습니다
아이린이 시크하고 성깔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실제로 그랬으니까요
     
천하영웅 20-10-25 18:29
   
예쁜것과 마음이 고운것은 다름을 알려주는 사례!!!
유럽마니아 20-10-22 22:27
   
저도 처음 아이린 뜨는가싶을 때 봤는데 굉장히 도도하면서도
홀리는 매력이 있어서 얜 요물이네싶었죠. 걸음걸이도 굉장히 도도해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래서 와 저런 여자랑 사귀는 남잔 부럽겠지만 한편으론 성격도 있어보여서 고생좀 하겠다싶었음.
제가 여왕님스타일?이 이상형이라 팬은 아니어도 티비에 나오면 오 이쁘네
하고 눈길을 사로잡던 아이돌이어서 안타깝네요.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좀만 참지.
     
영원히같이 20-10-22 22:30
   
아이린이 처음 데뷔 했을때 이미지가 엄청 까칠해 보였죠
한성깔 할거라면서 그렇게 많이들 얘기 했었구요
근데 얼마전에 팬분인가 아이린은 성격이 활발하고 다들 친하게 지낸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왜냐면 레벨업프로젝트 그런걸 보면 아이린은 천진난만하고 밝고
스태프들과 친하게 지내더라구요
근데 다른 아이린이 있었다는게 충격적인거죠
     
안알려줌 20-10-22 22:33
   
실물로 보면 엄청나게 이쁘다 그런 것만 듣고

무언가 메마른 듯한 행동으로 보여

좀 시달려서 피로한가 나서는 거 안좋아하는 성격인가 생각했는데

뒤면에 저런 평가를 받을 줄....


그간 기자나 다른 곳에서 떠들지도 않고... 입막음을 소속사에서 잘 하는 건지..
          
영원히같이 20-10-22 22:43
   
연예인 이라는게 그런거 아닐까요
자기자신을 철저히 가린 체 활동을 해야하는
즈믄다솜 20-10-22 22:2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139325&code=61171811&cp=du

당장 면피용으로 사과를 했지 싶은생각.!
평소 인간성이 쉽게 바뀌지는 않지요.
아마도 그 스타일리스트는 자리이동?을 하것지요.
     
영원히같이 20-10-22 22:32
   
이번경우는 서로 상처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레드벨벳도 그렇지만 이런 경우는 치명적이죠
mymiky 20-10-22 22:29
   
평소 스텝들과 친하게 지냈다고 들었다

본인은 너무 친하다(?)생각해서 스텝들을 아무렇게나 막 했나 봄;;;

남이 ~들었다는 것보다
직접 보고 경험한 사람이 그 바닥에 많을텐데

아무도 편 안 들어주는거보면
평소에 어찌 살았는지?  짐작은 감
     
영원히같이 20-10-22 22:33
   
이번일로 아이린을 이때까지 본건 가식인건가 라고 생각도 됩니다
다만 아이린이 죽을죄를 지었나 라는 생각도 되네요
          
setupbrain 20-10-22 22:49
   
마약을한것도, 도박을한것도, 음주운전을 한것도 죽을죄를 지은건 아니지만
질타를 받고 대중들한테 팽당함.
그런식이면 연예계에서 못봐줄만한 죄는 없음.
          
천하영웅 20-10-25 18:31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얼굴이 아니라  더 그럴지 모르지만,  욕먹을 짓을 한건 맞지요.
쌈바클럽 20-10-22 22:29
   
개인적으로는 당사자들간의 문제라고 생각되는 편.
     
영원히같이 20-10-22 22:34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아이린은 연예인이죠
이번일로 나쁜 연예인으로 아이린은 이미지가 굳어지겠죠
     
setupbrain 20-10-22 22:52
   
당연히 당사자들의 문제죠.
하지만 이걸로 아이린을 어떤사람으로 인식할지는 대중들의 몫.
아이린 죽을죄를 지은건 아님.
마약을해도,도박을해도 다 죽을죄는 아니잖음?
판단은 대중의 몫.
우루사군 20-10-22 22:31
   
평소에 스탭들과 친하게 지낸다는 부분이 사실이 아닌걸로 나타났으니 문제죠
그 문제는 일반 팬들이나 대중이 알수 없는 영역이고 같이 일하는 해당 스탭들만이 아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스탭들이 처음 문제제기한 에디터분께 동조한 상황이고요
그리고 반성에 따른 용서도 당사자들이 판단할 문제지 타인이 용서가 맞다 틀리다 할일도 아니고요
     
영원히같이 20-10-22 22:35
   
님도 아시겠지만 방송에서만 확인이 가능한거죠
아이린을 사석에서 보는것도 아니구요
확인이 가능한게 예능이나 방송에서 보는건데요
          
우루사군 20-10-22 22:40
   
아뇨 방송으로 판단할수 없다는 거죠 창작과 편집이 가능한 방송으로 어떻게 한사람의 인성을 함부로 착하다 나쁘다 판단하나요 대부분 믿고싶은 추측일뿐이죠
님 말대로 사석에서 보거나 지인이 아닌 우리같은 대중에 입장에서는 단순 방송으로
착하다 나쁘다를 판단할수 없습니다
               
영원히같이 20-10-22 22:44
   
판단은 자기몫입니다 할수 없다가 아니라요
선플라워 20-10-22 22:31
   
연예인이니 불 필요한 추가 구설수에 오르지 않으려고 한거지
그 내막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안다고 함부로 정의하는지 참~
Kard 20-10-22 22:31
   
그냥 흘러가게 놔두는게 맞는건데 한번 봐주고 말고가 어딨나요 ㅎㅎ
추후에 다른 아이돌, 연예인이 같은일이 생겼을때도 봐줘야 하는건지
그렇다면 연예인이 아닌 기업오너나 직장상사가 하는 갑질은 연예인이 아니니까 욕해도 되는건지

전효성이 한번의 실수로 몇년을 이미지 개선하려고 애써온것처럼
아이린도 앞으로 잘하면 알아서 여론은 변할껍니다

거기다 아이린은 든든한 여초의 지지가 있기때문에 더 쉽게 제자리 찻을껄요
     
mymiky 20-10-22 22:33
   
든든한 여초의 지지도 까발려지기 전이나 그런거고

앞뒤 다른 애들을 ,,  여자들은 제일 싫어함;;;
          
Kard 20-10-22 22:35
   
오늘만 봐도 다른 여돌들이었으면 벌써 매장당했을만큼 여초에서 난리쳤을텐데
조용한데요 뭐
     
원스Buddy 20-10-22 22:37
   
아이린이 여자팬이 많은건 좀 신기하긴 함
레드벨벳 음방에 나오면 여자팬들 응원소리가 크게 들리긴한듯
걸크러쉬도 아닌데
          
영원히같이 20-10-22 22:45
   
아이린이 레즈쪽에서 인기가 엄청 많습니다
failedlove 20-10-22 22:32
   
봐주는 건 우리가 정할 문제가 아닙니다..비난받을 행동을 했으면 감수해야죠..

사과와 용서를 하는 건 피해자들입니다. 가해자가 나 사과했다!!! 하고 끝낼 일이 아닙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에 사과했답시고 저 지럴하는 일본과 다를게 없죠..

사과와 용서는 피해자가 분이 풀려야 끝나는거지 우리가 어떻게 할 일이 아닙니다
     
영원히같이 20-10-22 22:36
   
감수해야죠 당연히요
그런데 그 감수해야 하는 연예인을 죽일려고 악플다는 넘들이 있다는게 걱정되는거죠
보아커플 20-10-22 22:32
   
아이린이 제 생각과 전혀 다른이미지라 실망이커서 앞으로 더는 좋아하지않겠지만
그렇다고 개인대 개인으로 풀어야 될 일을 갖고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공개적으로 떠벌려 그사람의 인생을 사실상 끝을 낸 것은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안알려줌 20-10-22 22:34
   
소비자측 입장에서 사실이면 거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아닌가요

인기끌기전에 좀 더 빨리 터졌으면
     
Kard 20-10-22 22:35
   
이번일이 아닌 다른 갑질 사건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개인대 개인으로 풀어야할걸 공개적으로 오픈하는건 문제가 크다고?

보통 갑질 사건은 개인대 개인으로 풀릴 방법이 없으니까 공개하는걸텐데요?
     
영원히같이 20-10-22 22:38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한건 맞지만 그 연예인이 갑질을 했다면 폭로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폭로를 안한다면 그런사람 인줄도 모르겠죠 평생
     
보아커플 20-10-22 22:40
   
저는 잘못 했으면 잘못한 만큼의 대가를 치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슈퍼노바 20-10-22 22:44
   
전직국회의원 딸은 엄청난 양의 대마 암페타민 들고와도 집행유예되었죠.
다른 국회의원 아들은 음주 뺑소니 운전자바꿔치기, 그래도 풀려나서 잘 살고 있지요.

지금 그 친구도 그렇게 큰 회사 소속 아니었으면 평소에 그러지 못 했을 겁니다.
참 윤아나 태연은 주변에서 좋은 소리만 듣고 10년 넘게 지내고 있는데 ......
     
침묵엄날 20-10-22 22:43
   
사회적 관점에서 보자면, 이런 문제는 까발려지는 게 낫죠.

대충 개인 간의 합의 등에 의해 조용히 해결되면, 계속 비슷한 문제가 재발될 확률이 크니까요.
갓라이크 20-10-22 22:34
   
자기 밥줄 걸고 갑을 저격하는 게 진짜 어려운 거..
근데 그 어려운 걸 가능케 하는 빡침이 왜 생겼을까?
초록소년 20-10-22 22:46
   
은근 웃기네요..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하는게 맞아요.
왜 사과 전후 리액션들이 계속 실드치는 모양세로 가는거죠..?
가수를 위한다면 이런건 실드치지마세요.
조작이라누니 협박하냐느니 돈때문이냐느니 온갖 말들은 다 하더니
사과문 나오니까 가수가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 라는 둥..  이해한다는 둥..
내막을 어캐아냐느니.. 피해자 두번 죽이는 겁니다.
     
영원히같이 20-10-22 22:54
   
실드라고 생각 될수도 있겠네요 저도 적어놓고 조금은 그렇게 느꼈으니까요
그런데 댓글들 보면 실드라고 생각은 안되네요
사람 걱정을 하는거죠
회색달 20-10-22 22:53
   
윗 분 말씀처럼 연예인이란 틀에서 벗어나 한번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석씨도 처음에 실수로 지금도 짤이 돌지만 현재는 누가나 인정하는 엠시로 성장하셨잖아요
이렇게 보니 김연아 아이유 유재석 이 세분은 정말 연예게 대표로 존경스럽지요
     
영원히같이 20-10-22 22:57
   
그런데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으로선 이건 치명타 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슬기,아이린 듀오는 못보겠죠
기회를 주기에는 너무 빼박이라 기회를 주기에도 애매합니다
아마 이번 폭로로 인해서 연쇄적으로 폭로가 나올 가능성도 있구요
연예인들 보면 존경스러운 분들 꽤 많죠 대표적으로 유재석이구요
          
회색달 20-10-22 23:06
   
그쵸 치명타라 모르겠지만 그럴수록 아이유 유재석 이 두 사람은 진짜 존경 그 차체죠
아이유도 중간에 삐걱했으나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방송 만능인으로 군림했죠
          
반디토 20-10-22 23:07
   
이미 오죽하면 저럴까 싶을정도 무수히 많은 증언들이 쏟아지는중이네요;;
'한번의 실수' 이정도로 무마하긴엔 꽤나 오랜기간 심하게 해온듯하네요.
적당히 좀 하지;;슬기나 웬디는 뭔 죄야 ㅠ
               
천하영웅 20-10-25 18:33
   
관상이 역마살이 심하게 끼었어
불차 20-10-23 00:37
   
얼마전 돌아가신 아파트 입주민 갑질 경비원이 생각나네요... 경비원이 자신보다 낮은 지위라고 여기며
폭언 및 폭행으로 한 가정의 가장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죠.
갑질이 가벼운 잘못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셔요.
레드벨벳이라는 그룹 아이돌이 얼마나 유명한지는 모르겠으나 '갑'의 위치에서 행사한 폭언과 모욕은
이미 잘못이 아니라 범죄입니다. 이번엔 고소까지 가진 않겠지만 죗값만 치루지 않았을 뿐 범죄예요.
memtoos 20-10-23 00:51
   
스타일리스트야 전형적인 을로 유명한데
가쉽지랑 분간도 안가는 우리나라 잡지사의  에디터들이 을의 입장에서
스타일리스트 편에 설줄은 몰랐네
과거에는  전형적인 갑질의 대명사가  잡지사 에디터들 이었는데
한낱 젊은 여 아이돌한테 그렇게 당해오면서 여태까지 어떻게 참았다냐?
요즘은 잡지가 안팔려서 대형기획사들한테는 굽신굽신하는 쪽으로 포지션이 바뀌었나보네
선봉장에 서도 모자를판에  스타일리스트가 터트리니깐  조용히 뒤에서 손이나 들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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