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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2 02:15
[보이그룹] 中외교갈등 우려 "BTS 상품 금지한 적 없다".. 급 수습?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3,430  

https://news.v.daum.net/v/20201021204015582


중국 정부가 통관 거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밝히면서, 수습에 나섰다.


[장하성 주중대사] "중국의 고위층에게 이 문제를 다시 한번 직접 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ㅡㅡㅡ

이제와서 꼬리 내리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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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즈건0 20-10-22 02:16
   
https://news.v.daum.net /v/20201021204015582
thenetcom 20-10-22 03:39
   
5년째 지속되는 한한령도 공식적으로 없는 정책이죠. 방송사나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정책임..
타호마a 20-10-22 03:53
   
훗 공산국가가 . 언론 자유 외쳤을때 ... 망한거야 ..ㅋㅋㅋ
데이튼 20-10-22 03:56
   
진짜 중국인 특성이네요.
간사하고 도덕 없고, 공자가 심심해서 유학 만든게 아니네...
zxc7471 20-10-22 04:46
   
꼬리내리는게아니라 걍 한한령때처럼 역겨운짓 하는거임
끄트머리 20-10-22 05:27
   
6,25블럭버스터에 방탄출현해서 짱깨놈들 역사교육시켜야함
august 20-10-22 05:31
   
625참전도 자기들이 한거 아니라고 함ㅋ 걍 민중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총들고 참전한거라고 오리발 내밀고
한한령도 자기들은 한적 없다고... 방송사가 자발적으로 한거라고ㅋㅋ
안매운라면 20-10-22 07:24
   
묘하게 유체이탈 하네
수호랑 20-10-22 07:27
   
전형적인 포인트 흐리기네

통관거부가 문제가 아니라 택배사가 배송을 거부한다잖아

소비자 손에 물건이 못가는 것은 매한가지라는 이야기

그냥 물건을 못받는 것은 마찬가지인 상황인데 중국정부만 그 책임에서 쏙 빠지겠다는 거

진짜 수습할 생각이 있다면 문제의 그 택배사를 족쳐야지
큐티 20-10-22 07:41
   
해외에 퍼져있는 유학생들 사상까지 통제하는것들이 이럴때만 지방정부나 기업들의 자체적인 행위일뿐이라고 빠져나가지..

이건 수습국면이 아니라 오히려 중앙정부에선 해결해줄 용의도 이유도 없다는 뜻 같은데.. 우리정부는 시진핑 방한 틀어질까봐 제대로 따지지도 못할거같고..
marsVe 20-10-23 20:29
   
한한령도 공식적으로 한적없음 재들은 그냥 말장난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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