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가 1885년 3월 16일자 일본 신문 <시사신보(時事新報)>에 〈탈아론(脫亞論)〉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기고하면서 일본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 것을 이르는 말.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은 나쁜 친구이므로 일본은 이웃의 나쁜 아시아 나라들과 관계를 끊어야 한다."는 내용이며, 더욱 요약하면 "동양은 후진적인 것, 이제 우리는 서양문명을 따라서 근대 문명인이 되자"는 발상이다.
여러분들은 중국과 일본은 나쁜 친구이므로 관계를 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글처럼 서구를 갈망하며 탈아시아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탈아시아의 길을 걷고있는 것 입니다.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우리는 유력한 명예백인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말한김에 위안부의 원형도 후쿠시마 유키치가 당시 전비부담 파산상태.. 극복위해 서구에 자국의 부녀자를 팔아넘긴게 원형... 천업부인... 닛폰유센 통해서...자국민 심지어 20만까지도 보던...
그돈은 미쯔비시등 훗날 전범기업등에 가고 일부는 메이지일본왕 결혼시 오즉고마우니깐...
하나고텐이란 신주쿠의 왕궁만들어 헌납함...
또 말한김에... 니들 섬숭이왕.. 태평양전쟁때 돈 해외 왕창빼돌렸슴. 남미,스위스.. 얼마더라.. 하여튼 ㅋㅋ 어마어마함 니들 죽어갈때 말이지.
그 시각이다보니 위안부의 전쟁범죄 인권학대란 보편적인 관념자체를 이해를 못해서,
국가를 위한 당연한 희생(조선임에도), 대졸만큼 돈줬니, 포주가 한거지 관계없슴... ㅋ
아니 갸들이 바보냐고?
아시아 혐오론자신가?
탈아시아랑 세계적이란 말의 의미를 혼동하시네..
솔직해 보세요!!!
우리 맘속에 그런 포옹적인 맘이 있는지..
한국인은 이기적임
제목 몇개와 가생이의 번역댓글속의 아시아타령에 세뇌당하신 것은 아닌지
우리 머리속에는 한국과 월드 이거밖에 없어요!!
대체 누가 탈아시아를 머리속에 그리는지.. 저 세명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