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 응원하는 애들은 어캐요????
기레기의 자극적인 말이 문제인듯.

세계적으로 성공해서 인정받는게 뭐가 문제라고 그렇게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탈아시아라는 표현은 인터넷에서 많이 쓰던 드립인데
주로 스포츠에서 쓰던 드립이죠.

너도 아실텐데요
박지성 탈아시아급 어쩌고 이런식,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제일 많이 쓰던거 다 인터넷 드립니다.

위에 언급하신 니가 긁어온 언론들 보면 대체적으로 스포츠, 연예 찌라시
그 카테고리의 기자들이라고 해봐야 나이도 얼마 안먹은 인턴기자 애들이
지껄이는게 적지 않고 커뮤니티 드립을 그대로 차용을 하는겁니다.

나는 살면서 오프라인에서 대화중에 탈아시아라는 표현을 언제 들었는지 기억에 없습니다.
그 단어가 금기 되는것도 아니지만 많이 쓰지도 않고 필요성도 못느끼기 때문에.
무슨 단어 하나에 이리도 병적인 집착을 보이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

뭔가 대중에 대한 이중성과 그에 따르는 불만을 가지고 비꼬는거 같은데
그러지 마시고 이쯤 되면 니 정신상태를 한번 의심해 보셔야합니다.

ㅇㅇ 맞긴함

아시아 인기 진부하고 식상함. 익숙해져서

닥쳐요 쫌

일본새키들이 만든 근본없는 용어 맞고, 몇몇 조또 모르는 기레기들이
관성적으로 인용하는걸 뭔 일반화 시키나??

일본의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가 1885년 3월 16일자 일본 신문 <시사신보(時事新報)>에 〈탈아론(脫亞論)〉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기고하면서 일본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 것을 이르는 말.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은 나쁜 친구이므로 일본은 이웃의 나쁜 아시아 나라들과 관계를 끊어야 한다."는 내용이며, 더욱 요약하면 "동양은 후진적인 것, 이제 우리는 서양문명을 따라서 근대 문명인이 되자"는 발상이다.

여러분들은 중국과 일본은 나쁜 친구이므로 관계를 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글처럼 서구를 갈망하며 탈아시아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탈아시아의 길을 걷고있는 것 입니다.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우리는 유력한 명예백인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1885년 탈아입구 드립은 타임머신 타고 일본인들 한테가서 하세요.
지금 2020입니다. 드론으로 배달하고 전 세계 기백만명 긁어모아서
온라인 콘서트 하는 시대입니다.
정신 좀 차리시고요.

명예 백인 운운하는 걸 보니 왜구가 맞군.

왜인 종자의 무식함과 한계는 어쩔 수가 없는 모양이네.

ㅎ 본토왜구인 모양

탈아입구 관심없고, 제발 탈아를 하던지 입구를 하던지 쫌 꺼져라고.
인종개량을 하던가 말던가

저 한심한것들은 무개념이라 저게 얼마나 쪽팔리는지도 모르는

후쿠자와 유기치의 유산이지.

말한김에 위안부의 원형도 후쿠시마 유키치가 당시 전비부담 파산상태.. 극복위해 서구에 자국의 부녀자를 팔아넘긴게 원형... 천업부인... 닛폰유센 통해서...자국민 심지어 20만까지도 보던...
그돈은 미쯔비시등 훗날 전범기업등에 가고 일부는 메이지일본왕 결혼시 오즉고마우니깐...
하나고텐이란 신주쿠의 왕궁만들어 헌납함...

또 말한김에... 니들 섬숭이왕.. 태평양전쟁때 돈 해외 왕창빼돌렸슴. 남미,스위스.. 얼마더라.. 하여튼 ㅋㅋ 어마어마함 니들 죽어갈때 말이지.

그 시각이다보니 위안부의 전쟁범죄 인권학대란 보편적인 관념자체를 이해를 못해서,
국가를 위한 당연한 희생(조선임에도), 대졸만큼 돈줬니, 포주가 한거지 관계없슴... ㅋ
아니 갸들이 바보냐고?

야만스럽고 미개함 그자체. 그러니깐 사람흉내내는 원숭이인거지. 인간으로써 최저의 혐오스러운

단 탈아입구할때 방파제는 쪼금 남겨둬. 그건 어쩔수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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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혐오론자신가?
탈아시아랑 세계적이란 말의 의미를 혼동하시네..
솔직해 보세요!!!
우리 맘속에 그런 포옹적인 맘이 있는지..
한국인은 이기적임
제목 몇개와 가생이의 번역댓글속의 아시아타령에 세뇌당하신 것은 아닌지
우리 머리속에는 한국과 월드 이거밖에 없어요!!
대체 누가 탈아시아를 머리속에 그리는지.. 저 세명한테..

좀 참신하고 쌈박한 주제 없냐?
어디서 쌍팔년도 주제를

아시아가 전부 민주국가 였으면 탈아시아 할필요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