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이 워낙 사생활 관리도 잘하고 말실수도 없어서 트집 잡을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X랄들이네요.
방탄을 보면 한국이 처한 입장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요.
특히나 일본의 원폭티셔츠 가지고 X랄했던 일과 이번에 중공이 X랄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갑자기 콜라보했던 가수가 염병을 했나 보던데요?
자기가 혼자 불렸을 때 보다 방탄과 콜라보했을 때 반응이 더 좋고 모두 방탄만 이야기하니 기분이 상했나 보네요.
그러면 처음부터 방탄하고 하지를 말던지.
결국 지도 방탄의 팬덤 덕을 보려고 했던 거 아닌가???
서양 언론들이 한국의 연습생문화를 비판한 것이 어제 오늘이 아니죠.
수긍할 점도 많으나 경쟁을 비판하기 시작하면 자본주의 능력사회를 부정한다는 이야기 같은데...딱히 깔 것이 없으니까 억지로 가져다 붙인 느낌.
예전에는 노예계약 문제로 비판을 했는데 요즘은 대법원 판결로 표준계약서가 있어서 말이 쏙 들어갔죠.
신기한 것이 중국과 일본은 이 문제에서는 비판을 하지 않음~ㅋㅋㅋ
지들은 더 심하고 가혹하니...그러면서도 결과는 내지 못하는 구조~ㅉㅉㅉ